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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열 ㅣ임업후계자협회 회장 | 산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임업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최종 수정일: 2월 15일



최무열

임업후계자협회 회장


산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임업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




겨울 가뭄 때문에 산에 작물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우리 임업인들은 그것을 체감하며 살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는 생각보다 우리 눈 앞에 와 있습니다. 외면하고 싶어도 어느 순간 우리 의지와 관계 없이 받아들여야 하는 시기가 올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라고 말하지만 우리 아들 세대와 손자 시대는 직격탄을 맞게 될 것입니다. 이제 자연을 미래 세대에게서 우리가 빌려 쓰는 것이라는 인식을 해야 할 때입니다. 모든 산업이 탄소를 발생시키지만, 임업은 유일하게 탄소를 흡수하는 산업입니다. 국민들이 좀 더 나무와 숲을 이해하고, 기후 위기에 공감해야 합니다. 산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산림청의 위상도 높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국회에 임업 관련한 법안이 무려 295개 올라가 있습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십시오. '산이 살아야 나라가 살고, 임업인이 살아야 경제가 산다.'는 것을 많은 국민들에게 알려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플래닛03이 그 역할을 충실히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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