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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고니아, 지구를 위한 1% 프로그램(1% for the Planet)

최종 수정일: 5월 4일

 

2024-05-02


파타고니아는 이익을 추구하되 성과를 우선하지 않으며, 회사의 모든 결정은 환경 위기를 염두에 두고 내린다는 가치철학을 가지고 있다. "1% for the Planet”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매출의 1%를 전 세계 환경 단체들에게 기부함으로써 지구를 위한 실질적인 변화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2002년 파타고니아 창립자인 이본 쉬나드와 플라이 낚시 장비 기업 “블루 리본 플라이스”의 창립자인 크랙 매튜스는 다른 기업들도 같은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비영리 조직인 “1% for the Planet”를 만들었다. 파타고니아는 재단이 만들어지는 선도적 역할을 했고, 1985년부터 매출의 1%를 자연 환경의 복원과 보존을 위해 사용해 왔다. 현재까지 1억 4,000만 달러(약 1,680억원) 이상의 현금과 현물을 전 세계 지역 사회에서 변화를 만들어 내기 위해 일하는 풀뿌리 환경 단체들에게 기부해 왔다. 파타고니아코리아는 총 45개의 국내 풀뿌리 환경단체에 지원을 하고 있다. 파타고니아가 함께 하고 있는 환경단체를 소개한다.


 

전북녹색연합

백두대간을 비롯한 금강, 서해갯벌 등의 자연생태계와 농업 중심의 생산 기반을 간직한 전북 지역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통해 자연과 공존하는 건강한 지역사회 를 만들고자 한다.




동행

공익활동가의 활동을 돕는 사회적협동조합. 상부상조, 협동, 연대의 방식으로 공익활동가를 돕고 지속가능한 시민사회를 만들고자 한다. 활동가들의 현실적인 생활고를 위해 공제회법 입법운동을 전개하며 공제회 설립을 추진 중이다.




대전충남녹색연합

1997년 창립, 4대강사업 대응운동(금강), 갑천친수구역 개발 백지화 운동, 세종시 금개구리 서식처 보호 활동 등 생태 보전과 대전 대기오염 모니터링, 절전소운동 전개. 2009년 태양지공 도서관 1호(태양광 발전으로 책을 보는 도서관)을 시작, 공주에 6호 도서관까지 설립, 탈핵사회의 지역 대안 모델을 제시했다.



시셰퍼드 코리아

글로벌 해양환경단체인 시셰퍼드의 미션에 동의하며, 독자적으로 활동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100% 자원봉사자 단체. 해변 청소, 수중 청소와 매년 해양 이슈를 정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핵심 미션은 해양 서식지 파괴를 중단하고 해양생물을 보호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습지와 새들의 친구

2000년 설립, 자연유산인 습지와 그곳에 살고 있는 새들을 조사 보호하고, 습지 이용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습지와 새들의 보존과 가치에 대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낙동강 하구를 중심으로 한 시민 환경 운동 단체이다.







생태문화교육허브봄

부산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태문화교육허브봄’은 부산의 보물섬이라 불리는 가덕도의 생태 보전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특히 카약플로깅을 통한 습지 보호를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혼디자왈

제주말로 ‘혼듸’는 ‘더불어’, ‘자왈’은 ‘숲’으로, ‘혼디자왈’은 ‘더불어 숲이 되자.’라는 의미다. 제주의 생명과 삶터를 보살피기 위해 제주 제2공항 예정지 오름과 습지를 걷고 기록하며 비자림로 나무 심기 활동을 진행해 왔다. 











서울환경연합

국제 환경단체 ‘지구의벗’ 한국 본부로 73개 국가의 환경단체, 200만명의 시민들과 국제적인 파트너십을 이루어 활동한다. 환경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한 사업, 환경 문제에 대한 조사 연구, 환경 정책에 대한 감시와 대안 제시와 같은 일을 수행한다.





산과자연의친구 우이령사람들

생태계 및 생물다양성 보존 운동을 펼치는 비영리민간단체로 1994년 북한산 국립공원 고갯길 ‘우이령’의 확포장을 막아내는 과정에서 설립됐다. 현재 다양한 보존 운동, 저지 운동 및 생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한강(서울수달보호네트워크)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은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인 활동을 통해 한반도 생태계의 연속성과 다양성을 증진하고, 강과 더불어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가꾸기 위하여 한강의 생태와 문화를 복원하고 연결하는 일을 하고 있다.




제주환경운동연합

1994년 창립한 ‘푸른 이어도의 사람들’에서 출발한 환경 운동 단체. 제주생태계 보전과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풀뿌리 운동을 전개. 1998년 제주환경운동연합으로 재창립. 한라산 보전 운동, 중산간 및 곶자왈 보전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경주환경운동연합

1999년 11월 1일 창립된 환경운동단체.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적인 문화유산인 불국사, 석굴암이 있고 국보 29점, 보물 75점, 사적 72개소 등 총 283점의 문화유적이 산재되어 있는 역사적, 친환경적 도시인 경주를 지키기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양환경운동연합

1997년 ‘환경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을 시작으로 자연과 공존할 수 있는 삶터를 지키고 행복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구 그리고 시민들과 함께해 온 시민단체. 석탄발전소 퇴출 전국행동, 가덕도 신공항 건설 반대운동, 대기오염물질배출량 전국 1위 포스코광양제철소 규탄 운동 등 활발한 활동을 해 왔다.



안동환경운동연합

2010년 2월 25일 창립된 사단법인. 4대강사업 반대, 가습기 살균제 규탄, 일본 방사능 오염 해양수 방출 반대와 같은 전국 이슈, (주)영풍석포제련소 환경 운동 대응, 신도청 광역쓰레기소각장 건립 반대, 안동시민연대활동 등 지역 운동도 함께 하고 있다.



창녕환경운동연합

1997년 창립. 하늘과 땅과 물 그리고 그곳에 터 잡아 살아가는 생태계가 사람들의 행위로 인해 심각하게 오염되고 훼손되고 있음을 깊이 인식하여 환경 운동을 통해 우리들의 삶은 물론 후손들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터를 가꾸어 나갈 수 있는 토대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여주환경운동연합

2000년 설립. 환경 운동을 위한 조직 사업 및 전문 활동가 양성, 환경 교육, 홍보 사업, 환경 문제에 대한 조사 및 연구와 정책 대안 제시 사업, 환경 피해 지역 현장 조사 및 지역 주민을 지원하는 제반 활동, 환경권 침해에 대한 법률 구조 및 대책 사업, 생태계 보존 및 보호 사업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통영거제환경운동연합

2021년에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생명, 평화, 참여, 연대를 중심 가치로 삼아 전 지구적인 기후 위기에 대응하여 환경과 생태계를 보호하고 우리와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생태 민주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하동참여자치연대

2017년 창립. 절차적, 내용적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지방의 권력과 자본으로부터 독립하여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자치와 연대를 목표로 한다. 화개면 양수발전소 건설 반대 활동, 알프스하동 프로젝트 관련 정보 공개 청구 등의 활동을 했다.





수달친구들

자연환경해설사, 숲해설가 등 자연 생태계에 많은 관심이 있는 회원이 주를 이룬다. 하천 생태 모니터링,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많은 지역으로 포유류, 조류, 어류 등을 조사한다. 경상남도 함양에 있다.









울산환경운동연합

1993년 창립. 울산 핵발전소 반대 3개 대책위 결성 및 반핵평화운동, 야생동식물 보호구역 보존운동, 기후 위기 및 미세 먼지 대응, 폐기물 매립 대응, 신불산케이블카 반대 캠페인 등 다양한 환경 관련 펼쳐오고 있다.





부산환경운동연합

1982년 시작. 생태민주주의와 생태적 풀뿌리 공동체를 실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탈핵에너지 전환 활동, 에너지 전환을 실현하는 ‘재생에너지 대안 운동’, 미세 먼지와 기후 위기로부터 안전한 부산 만들기 활동 등을 펼쳐 왔다.





대전환경운동연합

회원이 중심인 민간환경단체.1993년 창립. 대전 3대 하천의 생태 복원 운동과 금강 생태계 보전 운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생태 도시로서의 대전을 만들기 위해 시민환경교육, 환경민원 지원, 환경정책 개선 활동을 하고 있다.






농부시장 마르쉐

‘돈과 물건의 교환만 이루어지는 시장’ 대신 ‘사람, 관계, 대화가 있는 시장’이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에서 시작된 농부시장 마르쉐는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사용하는 것들이 어디서, 어떻게 만들어지는 것인가에 주목한다. 재생유기농법 확산을 위한 지구 농법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