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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 참가자 ② '미안해'라고 말해야 합니다
강의 생태와 강의 문화를 가꾸고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고운입니다. 옆에는 제 딸 정세연입니다. 저는 여의샛강 근처에 살며 작년부터 협동조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100년이면 저는 죽고...


포럼 참가자 ① 정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있다
산림청에서 오신 국장님께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서…'라는 표현을 여러 번 쓰셨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백사람의 백가지 다른 의견을 다 모아 놓고 중위값을 매기시겠다는 건지요? 권기원 교수님의 토론문에 '제3의 대안이...


포럼 참가자 ③ 지역 발전과 가리왕산 복원, 선택의 문제 아니다
'지역 발전과 가리왕산 복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논의하면 안 된다 언급하신 파리올림픽 사례에 대해 조금 정정하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평창올림픽 때도 예산의 대부분이 경기장만이 아닌 SOC 건설에 투입된 것처럼, 파리에서도 올림픽과...


생태포럼 | 김우성 | 씨앗으로 만드는 숲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6. 20 하나의 작은 씨앗은 뿌리를 내리고 잎을 틔운 뒤, 오랜 시간을 자라 커다란 나무가 됩니다. 누구나 아는 단순한 이야기이지만 씨앗 하나하나가 담고 있는 이야기들은 모두 다릅니다. 많은 씨앗들은 싹을 틔워 보지 못하고 동물이나 미생물의 먹이가 됩니다. 싹을 틔우더라도 대부분은 빛이나 물이 모자라서, 치열한 경쟁 속에 도태되거나 초식동물의 먹이가 되어 사라집니다. 드물게 병에 걸리거나 가뭄과 홍수, 산불과 산사태 같은 자연재해에 의해 큰 나무가 되지 못하고 사라지기도 합니다. 시련을 이겨 내며 묵묵히 뿌리를 내리고 가지를 뻗어낼 수 있어야 하고, 셀 수 없이 많은 행운이 있어야 큰 나무로 자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작은 씨앗은 큰 나무가 되고, 큰 나무들이 모여 숲이 됩니다. 제 딸이 저의 모든 것이듯, 씨앗은 식물의 모든 것입니다. 현 세대의 소중한 유전정보와 모든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햇양파, 기후 위기의 증인
박진희 2024-06-14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늘 곁에 있어도 좋은, 양파 같은 사람 내 별칭은...


생태포럼 | 사람의 손으로 만드는 숲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5. 24 우리는 창밖으로 초록색 풍경을 봅니다. 소파에 앉아 거실 창밖으로, 혹은 달리는 차창 밖으로 초록색 숲을 봅니다. 문을 나서면 정원과 가로수를 만나고 조금 더...


특별인터뷰 | 송은영 | 식물의 라이프사이클에서 발견하는 '삶'
황희정 기자, 김진아 사진기자 2024-06-06 송은영 작가는 식물세밀화 화가다. 식물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그림과 글로 남기는 작업을 한다. 2016년 영국 SBA 보태니컬아트 3개 부문 수상, 2017년...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논, 아름다운 생물다양성의 보고
박진희 2024-05-31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초여름 밤, 논이 있는 풍경 대학생 때, 한동안 답사 모임에...


생태포럼 | 도파민 제로시티(Zero-City), 영양군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5. 24 경상북도 영양군이 화제입니다. 3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피식대학’이라는 채널에서 제작한 영상 ‘경상도에서 가장 작은 도시 영양에 왔쓰유예' 편이 지역...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음식시민'의 탄생
박진희 2024-05-16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무엇을 먹을까'와 '어떻게 먹을까'는 반드시 배우고 익혀야...


현장탐방 | 배곧고 다음세대 기자단, 고등학생이 만드는 생태환경 기사
황희정 기자 2024-05-15 사진 : 강의하고 있는 플래닛03 박성미 총괄, Planet03 DB 시흥 배곧고등학교, 생태환경신문발행 프로젝트 배곧고등학교에서 ‘생태환경신문발행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기후, 생태, 숲 전문 언론사...


박현 | 서울대학교 객원교수ㅣ인류가 살아남기 위한 대안
황희정 기자 2024-05-09 박현 교수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산림자원학과 산림생태학 석사, 위스콘신대학교 토양학과 토양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2023년 2월까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윤여창ㅣ서울대학교 명예교수ㅣ생태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지속가능성
이유경 기자 2024-05-09 서울대학교와 워싱턴대학교에서 임학을 전공했다. 전공을 하게 된 이후에야 산에 관심을 가졌고, 학자로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숲에 대해 연구했다. 숲을 공부하다 보니 학자로서 가진 관심을 넘어 시민으로서 흥미와 애정이...


생태포럼 | 대나무의 재발견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5. 10 눈부신 5월입니다 어린이들은 신록과 들꽃이 가득한 짧은 봄을 만끽합니다. 저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면 많은 시간을 집 밖에서 보냈습니다. 친구들과 개울에서...


생태포럼 | 당근마켓을 통해 옷장에 들어온 파타고니아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5. 03 당신 이 옷 한번 입어보지 않을래? 많은 물건들이 당근마켓을 거쳐 우리 손으로 옵니다. 가구, 전자제품, 주방용품, 책, 카메라, 운동기구 등등. 저희 집에는 새로...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ㅣ탄소중립 농산촌 기업은 탄생 가능할까?
박진희 2024-05-03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은 많다 농산어촌에 살다 보면 창업의...


생태포럼 | 조개와 물고기가 죽어버린 강가에서 사람들은 결코 건강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시민과 기업이 동식물의 서식지를 만들기 위해 모였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울산에는 버려진 철길을 숲으로 바꾸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시가 확장되고 더 넓은 선로가 필요해짐에 따라 기존 선로는 그 쓰임을 다합니다....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원자력과 화력이 키우는 농산물을 먹으며, 지구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
박진희 2024-04-25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매일 저녁 TV 생활정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농촌의 여러...


액티비티ㅣ이환열 | 시흥에코센터ㅣ생태 감수성으로 일상의 변화를
황희정 기자, 김동혁 영상기자 2024-04-24 이환열은 2022년부터 지금까지 시흥에코센터초록배곧의 센터장이다. 1998년 시민 단체 시흥YMCA 창립부터 함께 활동했다. 2005년부터 2018년까지 13년간 시흥YMCA 사무총장을 맡았다....


이슈 | 로컬 프로젝트 | 미래세대 자연생태기자단
황희정 기자 2024-04-19 아리솔의 초록이들 2024년 4월 18일 아리솔지역아동센터에서는 <문경숲자연학교> 첫 번째 프로젝트인 '미래세대 자연생태기자단-아리솔의 초록이들’ 출범식이 있었다. ‘아리솔의 초록이들’은 아리솔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