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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 ④ 숲을 잇는 부담, 가혹한 상속·증여·양도세
산지 상속세 감면 혜택, 산주들이 직면한 가혹한 상속·증여·양도세 문제를 분석하고,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 간 세제 차별로 인한 산림경영 승계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⑩ 양수발전 | 양수발전, 다른 대안은 없는가
양수발전 환경영향 대안, 탄소중립을 위한 양수발전 확대 정책이 환경파괴 논란에 직면했다. 정부는 2038년까지 양수발전 용량을 두 배로 늘리려 하지만, 생태계 훼손과 마을 수몰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폐쇄형 양수발전과 배터리 저장장치 등 친환경 대안 모색이 필요하다.


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 ③ 청년 임업인을 위한 세제 개선 필요
임업 세대교체 세제개선, 산림 경영의 세대교체 과제를 분석하며, 임업직불금 도입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상속세·증여세 등 세금 장벽 문제와 청년 임업인을 위한 세제 개선 필요성을 제시한다.


김현권의 농업 이야기 | ③ 왜, 산림경영인가?
산림경영 에너지 자립마을, 오스트리아의 산림 활용 사례를 통해 한국의 산림경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산림을 도시민 중심이 아닌 지역민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 ② 보유세 면제는 산림의 공익 가치에 대한 인식의 척도
산림 보유세 면제 정책, 박정희의 산주변론에서는 사유림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보유세 면제를 통해 산주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숲을 가꾸는 산주의 노력이 국민 모두의 자산인 산림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 ① 보상 없는 공익용 산지 제한, 시장경제 원칙에 벗어나
새 정부가 출범했다. 기후위기 대응하기 위해서, 산림의 경영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미 조림된 숲은 관리되어야만 숲의 생태적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우리 숲을 경영하는 주체인 산림경영인들의 목소리가 산림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하면서, 산림 분야 개혁 과제들을 제안한다. 공익용 산지의 가치에 따른 사용료 지불, 산지보유세 면제, 청년 임업인 지원, 국내산 원목 이용 활성화, 국내 원목 무관세 지원, 식량위기 대비 축산 농가 지원, 울폐도 낮추기, 임목재해보험 적용 등 임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펼친다.


배재수의 마지막 숲 | ④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반도 산림 협력
남북한 산림협력 기후대응, 21대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제안하는 남북한 맞춤형 REDD+ 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통해 남북 긴장 해소와 상호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배재수의 마지막 숲 | ③ 사람이 살고 도시민이 찾는 산촌
산촌진흥 정책 방안, 산촌은 인구 감소로 위기이지만, 도시민을 맞이하는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정부의 종합적인 지원과 특색 있는 산촌 가꾸기가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오충현의 무방비 생태계 | ②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확산, 기업의 생물다양성 공시(TNFD) 활용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현황,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확산과 기업의 생물다양성 공시(TNFD) 활용에 대해 설명한다. 생태계 서비스의 개념과 지불제, 그리고 기업의 생물다양성 정보 공개 제도인 TNFD에 대해 다루고 있다.


배재수의 마지막 숲 | ② 경쟁력 있는 산림경영 주체를 육성하자
산림경영 전문 주체 육성, 산림경영 주체 육성으로 국산 목재 자급률 50% 달성을 제안하다.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통해 수입 목재와 경쟁할 수 있는 전문 산림경영 주체 육성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환경부의 국립공원 케이블카 확대 시도 규탄 기자회견 열려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 논란, 환경단체들이 환경부의 국립공원 케이블카 확대 시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케이블카 사업이 국립공원 환경을 훼손하며, 관련 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배재수의 마지막 숲 | ① 국민과 함께 2050, 우리 숲의 모습을 결정해야
산림 기후변화 탄소중립, 대통령의 기후미션 실천을 위해 새로운 산림정책 필요성을 제안하다. 산림녹화 성공 이후 과제로, 온실가스 흡수량 감소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장기적 산림 관리 방안을 국민과 함께 모색하자고 말한다.


특별기고 | 김형민 칼럼니스트 | 잃은 것은 나무만이 아니다
산불 피해 문화재 소실, 이번 경상도 지역 산불로 인해 소실된 역사적 문화재들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전하는 칼럼. 저자는 불에 의해 파괴된 문화유산들의 소중한 가치와 역사성을 강조하며, 이를 복원하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특별기고 | 김우성 | 소나무가 산불의 원인일까?
산불 소나무 원인 분석, 소나무가 산불의 원인일까? 산불은 복잡한 현상으로, 소나무가 사라져도 여전히 발생한다. 기후변화로 한반도에서 소나무는 사라지고 있다. 소나무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산불을 깊이 이해하자.


김우성의 생태포럼 | 도시가 만드는 숲
도시숲 조성과 효과, 도시 생태계 적응하는 야생생물, 도시숲이 만드는 공기 정화와 기후 조절 효과, 사람들의 휴식과 정서 함양 공간인 도시숲의 가치를 다루고 있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나무 껍질이 만드는 숲
자작나무 숲 생태 관리, 추운 북방 지역의 나무인 자작나무에 대해 소개합니다. 자작나무의 특징인 하얀 나무껍질과 그것이 숲에서 하는 역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자작나무 숲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고민을 다루고 있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산불이 만드는 숲(하)
산불피해지 숲 복원방법, 산불이 숲에 미치는 영향과 자연복원 및 인공조림을 통한 숲 복원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산불 피해 정도에 따른 복원 방법의 장단점과 실제 복원 사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윤여창 교수 |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데 기여해야
2025-01-10 황희정 기자 윤여창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플래닛03에 대한 첫인상은 매우 신선했다고 전했다. 기존에 존재하던 숲 관련 잡지나 신문은 산림업이나 임업에 종사하는 특정 전문가들을 위한 것이었는데, 플래닛03은 대중과의 소통을...


이창재 교수 | 지구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미디어로
2025-01-10 황희정 기자 이창재 충북대학교 산림치유학과 초빙교수는 플래닛03의 설립 취지와 활동 방향에 대해 깊은 애정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플래닛03은 지구를 위한 새로운 차원의 미디어로서 기후와 숲 생태계를 주제로 다양한 콘텐츠를...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장ㅣ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후 저널리즘으로
2025-01-10 황희정 기자 기후위기와 환경 보존의 중요성이 전 세계적으로 부각되는 가운데, 배재수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은 인터뷰를 통해 플래닛03이 앞으로 나아갈 방향으로 단순한 기후 관련 뉴스 전달에 머물지 말고, 사람들의 행동을 이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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