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 특집 | 떡국이 전하는 말, '사랑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편집자주] 떡국은 원래 새해의 음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오늘을 버티게 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위기가 올 때마다 가장 먼저 끼니가 흔들리고, 전기요금이 무서워 냉난방을 포기하는 집이 생긴다. 그 집들 곁에서 “괜찮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하루는 덜 춥고 덜 불안해진다. ‘사랑의 친구들’은 그렇게 30년 가까이 이웃의 하루를 지켜온 이름이다. 금융위기에서 기후위기까지, 시대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일—가장 힘든 시간에 '친구'가 되어주었던 사람들을 만난다.
"떡국위원장"은 우리 단체밖에 없을 것
‘떡국 나누기’는 사랑의 친구들의 상징이다. 1998년 12월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설날을 앞두고 떡국 한그릇도 버거운 가정에 떡국바구니를 전달한다. 2026년 올해도 어김없이 2,000여 가정에 떡국바구니를 보냈다. 초창기에는 가래떡 3kg에 소고기, 멸치 등을 직접 포장해서 일일히 봉사자들이 가정을 방문하는 '손배달'이었다. 냉동 고기가 녹기 전에 전달하기 위해 모두들 정신없이 뛰어 다녔다고 했다.
2026년 올해 떡국바구니에는 떡국떡(1 ㎏), 사골곰탕(1.5㎏), 만두(1.05kg), 바싹불고기(920g), 해물완자(510g), 감태김(48g), 스팸(120g)을 넣었다. 연하장도 빠지지 않았다.떡국 바구니를 만들기 위해서 한 바구니당 3만원씩 후원금을 모아 기금을 마련한다. 1998년부터 2025년 설날까지 총 8만 2천477가정에 사랑의 떡국 바구니가 도착했다.

설날 특집 | 떡국이 전하는 말, '사랑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편집자주] 떡국은 원래 새해의 음식이지만, 누군가에게는 ‘오늘을 버티게 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위기가 올 때마다 가장 먼저 끼니가 흔들리고, 전기요금이 무서워 냉난방을 포기하는 집이 생긴다. 그 집들 곁에서 “괜찮냐”고 묻는 사람이 있다면, 하루는 덜 춥고 덜 불안해진다. ‘사랑의 친구들’은 그렇게 30년 가까이 이웃의 하루를 지켜온 이름이다. 금융위기에서 기후위기까지, 시대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는 일—가장 힘든 시간에 '친구'가 되어주었던 사람들을 만난다.
긴급진단
기후부, ‘순환경제 DNA 선도기업·산업단지’ 모집

‘순환경제 DNA’는 D(Decoupling, 성장과 자원 소비의 탈동조화), N(Network, 협력), A(Accountability, 투명·책임성)를 뜻한다. 최근 자원 고갈과 국제 핵심 광물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면서, 대량 채굴과 폐기 중심의 선형 경제에서 벗어나 자원 소비를 최소화하고 순환 이용을 극대화하는 순환경제로의 전환이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생존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게 기후부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기후부는 올해 처음으로 ‘순환경제 DNA 선도기업·산업단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초점은 △기업의 혁신적인 순환경제 경영 모델과 △재생 원료 및 공정 부...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며, 신원호
2
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며, 신원호
3
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며, 신원호
지금 뜨는 기사
1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탐
2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 일...
3
[사설] 참을 수 없는 유혹에서,...
1
기획 | 한국인이 체감 못하는 ‘물 부족 국가’ 대한민국의 진실
2
기획특집 ① | 2050년, 최대 10억 명의 기후 난민이 발생
3
그린피스, 평화적으로 과감하게 '직접 행동'
가장 많이 본 기사
1
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며, 신원호
2
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며, 신원호
3
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며, 신원호
지금 뜨는 기사
사설
동물은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은 동물이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
38억 년이나 되는 생명의 역사에서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 한 건 고작 30만 년 전이다. 육체적으로 내세울 게 거의 없는 인간은 사냥을 하기보다는 사냥을 당하기 일쑤였다. 인류가 보낸 대부분의 시간은 배고프고 비참했다. 1만 년 전, 기후변화로 농업이 가능하게 되기 전까지는 말이다. 하지만 작물을 수확한 후 남은 잉여는 극소수의 몫이었고 대다수 사람들은 수렵 채집인보다 영양상태가 좋지 못했다. 먹이사슬 최상위에 올랐다고는 하나 여전히 먹고사는 문제는 쉽지 않았다.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라고 어깨에 힘주게 된 건 산업혁명 이후다. 250년 남짓 된 거다.
1
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며, 신원호
2
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며, 신원호
3
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며, 신원호
인기 사설
시민의 목소리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 페인트칠할 때 룰러 방식 의무화
앞으로 어린이나 노인이 이용하는 시설 외벽에 페인트를 칠할 때 뿌리는 분사(스프레이) 방식 대신 굴려 바르는 롤러 방식이 의무화된다. 분사 방식의 도장을 금지해 공기 중에 퍼지는 대기오염...

이봉렬의 [반도체 특별과외] | 자동차는 되는데 반도체라고 안 될 이유 전혀 없어
민주당 소속 용인지역 의원들의 입장문은 첫 문단부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의원들은 이 사업이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진입한 것처럼 주장하지만, 실상을 냉정하게 평가하면...


‘인간의 도시’라는 오래된 오해, 도시는 애초에 인간만의 공간이었던 적이 없다
길고양이는 한국 도시에서 갑자기 등장한 존재가 아니다. 서울 등 대도시 전반에서 길고양이는 오랜 시간 도시 공간을 공유해 왔다. 서울시는 2013년 약 25만 마리로 추정된 길고양이 개체...
인사이트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 전담반(TF)’ 출범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동물이 인간
50년 세월 동물을 관찰하고 지금도 현장에서 야생동물의 삶을 조사 연구하는 시간이 가장 행복한 나에게 가장 이해하기 어려운 동물이 인간이다. 인간은 복잡한 감정을 가진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 이외의 야생동물은 서식 공간의 환경 특성 아래 더불어 사는 이웃 생명체와 생태적 지위(생존 생태계 내의 소비자-생산자-분해자의 구성원으로서의 위치) 소위 자연 의 먹이사슬 법칙 아래 종족 유지라는 절대적 생존 목적을 위해 수십-수백 만년동안 존재해 오고 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인간을 포함하여 동등한 생존 가치를 지니며 존재할 권리가 있다”라고 생명 권리를 당연하게 주장하지만, 현실은 다르다.

이대택 | 내가 동계올림픽을 반대하는 이유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는 올림픽 개최지 선정에 골머리를 썩입니다. 올림픽을 개최하려는 도시가 갈수록 줄어들고, 특히 동계올림픽은 기후와 환경 파괴에 민감하기 때문이죠. 궁여지책으로...
“행정통합 특별법은 난개발 하이패스”…환경·시민단체 “국토 파괴 독소조항 폐기해야”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왕적 개발 권력과 맞바꾸는 법안
전국 369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43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한국환경회의는 지난 2월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의 졸속 추진을 반대한다”며 “지방시대·행정 효율이라는 포장과 달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왕적 개발 권력과 맞바꾸는 법안”이라고 밝혔다. 단체들은 국회에 △광역 통합 특별법안의 난개발 독소조항 폐기 △지속가능한 지방분권 전략 수립 △시민사회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논의 착수 등을 요구했다. 단체들이 가장 먼저 문제...
변호사 추천 | 동물권 도서
기획 특집
전문가 칼럼
지난 칼럼
전문가 칼럼
경계동물, 비인간 생명들이 만들어 온 도시 생태계
일본 해안 도시와 섬들의 실험

경계동물이란 무엇인가
도시 곳곳에서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을 '경계동물'이라 부른다. 경계동물(Liminal Animals)은 길들여진 가축도, 완전한 야생동물도 아닌 중간적 존재로, 인간이 만들어낸 먹이원에 의존하며 인간과 생활공간을 공유하는 야생종 또는 가축종을 가리킨다. '경계'는 담이나 울타리와 같은 물리적 구분이 아니라, 인공환경과 자연환경 사이를 오가는 과도기적 상태를 의미한다. 길고양이는 대표적인 경계동물이다. 서울의 길고양이는 주택...
공유부(公有富) 시대

발권이득(시뇨리지)의 주인은 누구인가…무부채...
부채 기반 화폐 옹호론은 흔히 이렇게 말한다. “화폐는 누군가의 부채여야 신뢰할 수 있다.” 그러나 국가 수납이 화폐의 지위를 규정한다면, 화폐의 신뢰는 ‘상환 약속’ 자체가 아니라 ‘납부·결제에서의 수요’에서 발생한다. 즉 “화폐가 반드시 신용·부 채와 함께 만들어져야 한다”는 명제는 자연법칙이 아니라, 특정 제도—특히 은행 중심의 신용창조 체제—가 만들어 낸 교리일 수 있다. 여기서...
오픈넷03

해남·완도·진도 주민들이 꼽은 '최우선 과제'는?
올해 첫눈임에도 함박눈이 내렸다. 교통체증을 걱정하는 분들도 많았겠지만 그래도 이 눈이 모든 분들에게 서설이기를. 일본에서도 눈이 많은 오는 동네는 역시 동해를 바라보는 곳이라고 한다. 특히 일본 니가타시는 눈이 많이 내려 스키장은 물론 눈 녹은 물이 지하로 스며들어 맑은 물에서 자란 맛난 쌀과 그 쌀로 빚은 맛난 술로 유명하다. 이 니가타시에서 동해 쪽을 바라보면 따오기로 유명했던 사도섬이 있다. 최근에 우리에게는 세계유산 등재를 둘러싸고 논란이 되었던 사도광산이 그곳에 있다. 이 광산은 일본에서도 유명했던 금광이었다.
한반도 주변 해역은 전 지구적 기후변화의 영향을 압축해서 보여 주는 지표 지역이다. 국립수산과학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 57년간(1968~2024년) 한국 해역의 연평균 표층 수온은 1.5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 지구 평균 상승 폭인 0.74℃의 두 배를 넘는 수치로, 한국 해역이 다른 지역보다 빠르게 온난화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기후변화가 해양 생태계의 구조 변화를 유발하며 생물다양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한반도 주변 해역은 전 지구 평균보다 높은 수온 상승률을 기록하며, 이 변화가 어종 분포, 먹이 사슬, 수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다.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과 대응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수요·계통 빠진 재생에너지 100GW,...
2035년 NDC 53%, 계통이 이 속도를 ...
정부는 2035년까지 온실가스 53% 감축 목표를 제시했다. 이전 2030년 NDC에서 제시된 40% 감축 목표도 아직 달성이 어려운 상황이다. 전력계통 정비 속도, 재생에너지 수용 능력, 송전망 확충 계획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53% 목표는 종이에 적힌 숫자에 가깝다. 현재...
계통은 전문가에게 맡겨야 하는 영역이다
발효식품은 곰팡이, 효모, 세균, 효소 등의 작용을 이용하여 만든 식품을 말한다. 된장, 간장, 고추장과 같은 장류와 술, 김치, 햄, 치즈, 젓갈에 이르기까지 발효식품은 전 세계 밥상을 책임져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식품 산업의 발전은 발효를 예외로 두고 있지 않기에 우리가 구입하는 대부분의 발효식품은 산업화된 제품이다. 그러나 개인이나 가족형, 중소기업형 발효 산업을 일구어 가는 분들도
공유부(公有富) 시대

반복되는 소각장 갈등,속도전보다 ‘절차...
국회입법조사처는 2월 19일 「소각시설 갈등 해소를 위한 절차적 정당성 확보 방안」(NARS 현안분석 395호) 보고서를 통해 국내 소각장 갈등이 주민의 집단이기주의(NIMBY) 결과가 아니라 현행 법제도가 숙의를...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
후보지 선정 이전 단계에서 주민 참여해야
“‘왜 우리 지역이어야 하느냐’는 주민 반발에 부딪히지 않기 위해서는 후보지 선정 이전 단계에서부터 주민을 참여시켜 폐기물 감량 방안 등 정책적 대안을 함께 물색해야 한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건립 지역을 정부가 선정해 통보하는 식이 아니라 폐기물이 급증한 지역의 주민과 함께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재사용 및 재활용 방안을 충분...
지오북

공기업까지 가세..전남 'AI데이터센터' 구축 박차
공기업 '한전KDN'의 2조원 규모 AI 데...
전남 해남 솔라시도에 이번에는 공기업이 구축하는 대형 AI데이터센터가 들어섭니다. 정부가 중점 논의 중인 ‘에너지 인공지능 전용 데이터센터’ 구상이 처음으로 현실화되는 사례로 평가됩니다. 국가 AI 컴퓨팅센터와 SK그룹 데이터센터 부지로 잇따라 선정된 해남 솔라시도. 이번에는 에너지 정보통신 전문 공기업인 '한전KDN'이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40MW 규모의 AI...
박한용의 개헌 현대사 ①

AI 시대와 노동의 종말
리프킨은 2050년쯤이면 전통적인 산업 부문을 관리하고 운영하는 데 전체 성인 인구의 5% 정도만 필요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노동자가 거의 없는 농장, 공장, 사무실이 일반화될 것이라는 그의 전망은 안타깝게도 현실이 되고 있다. 한 로펌이 지역 변호사 사무실들을 인수한 후, 최소한의 인력만 둔 채 체인 형태로 운영하는 사례나, 막대한 수익을 올리는 미국 빅테크 기업들이 개발자를 해고하는 모습이 이를 증명한다. 영화 <허(Her)>에서처럼 많은 이가 인공지능과 심리 상담을 하고 관계를 맺는다. 초기 산업 기술이 인간의 육체적 힘을 대체했다면, 새로운 컴퓨터 기술은 ...
가장 많이 본 기사
기획 | 한국인이 체감 못...
기획특집 ① | 2050년,...
그린피스, 평화적으로 과감하...
기획 | 기후위기가 만든 산...
기획 | 한국이 물 스트레스...
지금 뜨는 기사
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며
도파민 제로 시티, 영양군
방치된 숲을 경영되는 숲으로
그린피스, 평화적으로 과감하게 ...
생물 다양성 복원, 근본적 변화...
한반도 주변 해역은 전 지구적 기후변화의 영향을 압축해서 보여 주는 지표 지역이다. 국립수산과학원 분석에 따르면 지난 57년간(1968~2024년) 한국 해역의 연평균 표층 수온은 1.58℃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 지구 평균 상승 폭인 0.74℃의 두 배를 넘는 수치로, 한국 해역이 다른 지역보다 빠르게 온난화되고 있음을 보여 준다.기후변화가 해양 생태계의 구조 변화를 유발하며 생물다양성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한반도 주변 해역은 전 지구 평균보다 높은 수온 상승률을 기록하며, 이 변화가 어종 분포, 먹이 사슬, 수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가시화되고 있다.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분석과 대응 전략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기후부, ‘순환경제 DNA 선도기업·산업단지’ 모집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철강·석유화학·전기전자·반도체·식품 등 국내 주요 업종의 공급망과 산업 생태계 전반에 도전적인 순환경제 경영전략과 협력 체계를 확산하기 위해 ‘순환경제 디엔에이(DNA) 선도기업·산업단지’ 20곳을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순환경제 DNA’는 D(Decoupling, 성장과 자원 소비의 탈동조화), N(Network, 협력), A(Accountability, 투명·책임성)를 뜻한다. 최근 자원 고갈과 국제 핵심 광물 공급망 불안이 심화되면서, 대량 채굴과 폐기 중심의 선형 경제에서 벗어나 자원 소비를 최소화하고 순환 이용을 극대화하는 순환경제로의 전환이 산업 생태계의 지속가능한 생존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게 기후부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기후부는 올해 처음으로 ‘순환경제 DNA 선도기업·산업단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의 초점은 △기업의 혁신적인 순환경제...
사설
기후위기협상, 선진국의 책임은 어디로 갔는가기후위기협상, 선진국의 책임은 어디로 갔는가
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유엔기후변화협약
그린피스, 평화적으로 과감하게 '직접 행동'
인기 사설 다시보기
한국의 파타고니아를 꿈꾸며
도파민 제로 시티, 영양군
방치된 숲을 경영되는 숲으로
생물 다양성 복원, 근본적 변화와 실천이 필요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왕적 개발 권력과 맞바꾸는 법안
전국 369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43개 환경단체로 구성된 한국환경회의는 지난 2월 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대전, 전남·광주, 대구·경북 통합특별시 특별법안의 졸속 추진을 반대한다”며 “지방시대·행정 효율이라는 포장과 달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왕적 개발 권력과 맞바꾸는 법안”이라고 밝혔다. 단체들은 국회에 △광역 통합 특별법안의 난개발 독소조항 폐기 △지속가능한 지방분권 전략 수립 △시민사회와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논의 착수 등을 요구했다. 단체들이 가장 먼저 문제 삼은 건 환경 영향평가와 기후변화 영향평가 권한을 통합특별시장에게 이양하는 조항이다. 개발 사업 승인권자인 특별시장이 평가 협의권까지 쥐면, 평가가 사실상 ‘거수기’로 전락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단체들은 비슷한 구조의 강원특별자치도법 시행 이후 강원도에서 6개 케이블카 사업이 ‘일사천리’로 추진된 사례를 거론하며, 행정통합 특별법도 같은 경로를 밟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두 번째 쟁점은 국토 생태축 보전 해제 권한이다. ...





![[오픈넷03] 목포MBC | 해남·완도·진도 주민들이 꼽은 '최우선 과제'는?](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4db7a90608764a2f957fef79f99f6b6e~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4db7a90608764a2f957fef79f99f6b6e~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해남·완도·진도 주민들이 꼽은 '최우선 과제'는?](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4db7a90608764a2f957fef79f99f6b6e~mv2.jpg/v1/fill/w_73,h_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4db7a90608764a2f957fef79f99f6b6e~mv2.webp)










![[사설] 수요와 계통이 빠진 100GW는 공허한 숫자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e34945f4714e45c7a0d46fe2a8040ca4~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e34945f4714e45c7a0d46fe2a8040ca4~mv2.webp)
![[사설] 수요와 계통이 빠진 100GW는 공허한 숫자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e34945f4714e45c7a0d46fe2a8040ca4~mv2.jpg/v1/fill/w_73,h_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e34945f4714e45c7a0d46fe2a8040ca4~mv2.webp)










![[사설] 전기요금 뒤에 숨은 탄소 비용](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d25235723f5e4841b8b8e2bd5c5980c8~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d25235723f5e4841b8b8e2bd5c5980c8~mv2.webp)
![[사설] 전기요금 뒤에 숨은 탄소 비용](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d25235723f5e4841b8b8e2bd5c5980c8~mv2.jpg/v1/fill/w_73,h_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d25235723f5e4841b8b8e2bd5c5980c8~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AI로 바다 양식장 관리..완도 '스마트 양식' 실험 본격화](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983efee2cb444ebeb53df105a17dfd67~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983efee2cb444ebeb53df105a17dfd67~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AI로 바다 양식장 관리..완도 '스마트 양식' 실험 본격화](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983efee2cb444ebeb53df105a17dfd67~mv2.jpg/v1/fill/w_73,h_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983efee2cb444ebeb53df105a17dfd67~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이차전지 '유지'...RE100 소부장 육성 고삐](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26225e5995de49ec812843a6b8431c48~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26225e5995de49ec812843a6b8431c48~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이차전지 '유지'...RE100 소부장 육성 고삐](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26225e5995de49ec812843a6b8431c48~mv2.jpg/v1/fill/w_73,h_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26225e5995de49ec812843a6b8431c48~mv2.webp)
![[사설] 겨울은 사라지지 않는다, 더 위험해질 뿐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74bda08ffb4c42168c0aec84ec2f863c~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74bda08ffb4c42168c0aec84ec2f863c~mv2.webp)
![[사설] 겨울은 사라지지 않는다, 더 위험해질 뿐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74bda08ffb4c42168c0aec84ec2f863c~mv2.jpg/v1/fill/w_73,h_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74bda08ffb4c42168c0aec84ec2f863c~mv2.webp)




















![[사설] 올해부터 정부가 시동 건 ‘햇빛소득마을’, 실패하지 않으려면](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ece638af6f3740888ca95d219bf2dde2~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ece638af6f3740888ca95d219bf2dde2~mv2.webp)
![[사설] 올해부터 정부가 시동 건 ‘햇빛소득마을’, 실패하지 않으려면](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ece638af6f3740888ca95d219bf2dde2~mv2.jpg/v1/fill/w_73,h_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ece638af6f3740888ca95d219bf2dde2~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태양광으로 밥 짓는 마을..영암의 '에너지 자립 실험'](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5508530b8f1e4f80b290d80502fce63c~mv2.jpg/v1/fill/w_250,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5508530b8f1e4f80b290d80502fce63c~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태양광으로 밥 짓는 마을..영암의 '에너지 자립 실험'](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5508530b8f1e4f80b290d80502fce63c~mv2.jpg/v1/fill/w_73,h_73,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5508530b8f1e4f80b290d80502fce63c~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해남·완도·진도 주민들이 꼽은 '최우선 과제'는?](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4db7a90608764a2f957fef79f99f6b6e~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4db7a90608764a2f957fef79f99f6b6e~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해남·완도·진도 주민들이 꼽은 '최우선 과제'는?](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4db7a90608764a2f957fef79f99f6b6e~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4db7a90608764a2f957fef79f99f6b6e~mv2.webp)










.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