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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호의 AI와 기후 ⑨ | 기후위기, AI 기반 ‘시민 공론장 3.0’으로 해법을 찾다
AI 시민 공론장, 기후위기 숙의민주주의, AI 기술을 활용한 시민 공론장 3.0으로 기후위기 해법을 모색한다. AI 페르소나와 생성형 AI가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숙의 깊이를 높여 기후 정책의 정당성과 수용성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조인호의 AI와 기후 ⑧ | 초거대 AI, 누구의 손에 둘 것인가
초거대 AI 거버넌스, 개방과 규제, 초거대 AI의 개방과 독점, 실존적 위험과 일상적 피해, 규제 방식과 공공성을 둘러싼 다섯 가지 핵심 질문을 통해 AI 거버넌스의 쟁점을 탐구하고, 기술 통제 권한을 누구에게 둘 것인지에 대한 사회적 논의의 필요성을 제시한다.


조인호의 AI와 기후 ⑦ | 인간과 AI의 협업은 왜 여전히 미완성인가: 실패에서 배운다
인간 AI 협업 설계, MIT 연구 분석을 통해 인간-AI 협업이 예상과 달리 낮은 성과를 보이는 이유를 탐구한다. 기술 도입만으로는 부족하며, 역할 분담과 책임 구조를 포함한 협업 설계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한다.


조인호의 AI와 기후 ⑥ | AI는 혁신을 주도할 수 있는가?
우리는 늘 혁신하고자 한다. 이 혁신에서 AI는 어떤 역할을 할까? 기존 질서에서 성능을 높이는 ‘누적적’ 혁신과 새로운 가치를 도입하는 ‘파괴적’ 혁신으로 나눠 살핀다. 혁신은 기술에서 출발하지만 가치를 판단하고 책임지는 것은 사람이다. AI가 속도를 높일 때 인간은 방향을 가다듬어야 한다. 이 두 리듬은 잘 조율하는 것이 경쟁력이다.


조인호의 AI와 기후 ⑤ | 생성형 AI의 숙명, ‘환각’ 줄이기: RAG부터 사후 검증까지
AI 환각 해결 방법, 생성형 AI의 환각 현상 원인과 RAG, 사후 검증 등 해결 기술을 분석하고, 위험도별 역할 분담을 통한 AI 신뢰성 확보 방안을 제시한다.


조인호의 AI와 기후 ④ | 내가 작성한 프롬프트의 저작권을 인정받으려면
AI 프롬프트 저작권 보호, AI 생성물의 저작권 보호 조건과 프롬프트 작성 시 주의사항을 다룬다. 인간의 창작적 개입 정도가 핵심이며, 국가별 법적 기준과 안전한 데이터 수집 방법을 제시한다. 메이킹 노트와 증거 보관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조인호의 AI와 기후 ③ | 나는 진리를 모릅니다! LLM, 인공지능의 고백
LLM 인공지능 한계, LLM이 자신의 한계를 솔직히 고백한다. 실재를 경험하지 못하고 언어 패턴만으로 답변을 생성하는 AI의 본질적 한계와 인간의 지혜가 필요한 이유를 설명한다.


조인호의 AI와 기후 | ② 시민이 제보한 데이터, AI가 여는 재난 경보
시민참여 AI 재난경보, 시민 참여형 AI 긴급 경보 체계가 기후재난 대응의 새로운 안전망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민 제보 데이터를 AI가 실시간 분석해 신속한 재난 경보를 제공하는 혁신적 모델을 소개한다.


조인호의 AI와 기후 | ① 원거리까지 ‘찾고’, 로컬에서 ‘결정하는’ 협업
AI 기후위기 대응,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인간-AI 협업 모델을 소개한다. AI가 전 세계 데이터를 탐색하고 인간이 지역 맥락에서 판단하는 '확장된 로컬 탐색' 방식으로 폭우, 폭염 등 기후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조인호의 시민형 AI ⑤ 국지성 기상 이변 대응의 새 해법
국지성 기상예측 인공지능,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적 기상이변에 대해 시민 참여와 물리 기반 AI 기술의 융합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다.


조인호의 시민형 AI ④ 인공지능, 물리적 현실과 만나고 사회문제 해결의 새 지평을 열다
시민형 인공지능 전망, AI 기반 사회 시뮬레이션과 피지컬 AI 결합을 통해 복잡한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방안을 소개하고 있다.


조인호의 시민형 AI ③ 관점이 다른 지식들의 집합이자 민주적 공론장의 시뮬레이터
시민형 인공지능 특징, 시민형 AI는 다양한 시민들의 경험과 신념을 토대로 구축되어야 하며, 민주적 공론장을 시뮬레이션하는 '구조적 인공지능'이 되어야 한다. 지식의 편향성과 불확정성을 인정하며, 다양한 목소리가 공존하는 기술적 시도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조인호의 시민형 AI | ② 지식의 불확정성을 알고 나면
인공지능 지식 권력관계, 인공지능은 지식의 불확정성을 인정하고 다양한 관점을 균형있게 담아내야 한다. 이는 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핵심과제로, 단순한 기술 정확성을 넘어 지식의 사회적 구성과 권력 관계를 성찰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조인호의 시민형 AI ① 소버린 AI를 채우는 민주적 장치
시민형 인공지능 민주주의, AI가 독립적인 행위자로 작동하게 됨에 따라 '소버린 AI'와 '시민형 AI'의 개념이 부상했다. 소버린 AI는 국가의 기술 주권을 강화하고, 시민형 AI는 그 과정에서 시민의 참여와 표현의 자유를 보장하는 민주적 구조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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