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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와 경제ㅣ기후위기 대응이 여는 새로운 산업사회
기후위기 산업혁신 전략, 기후위기는 기술혁신과 사회구조 전환의 기회다.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등 녹색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고, 시민 참여와 이익 공유로 에너지 민주주의가 실현되어야 한다. 이를 위해 정부의 강력한 정책 지원과 투자가 필요하다.


배이슬의 기후월령가 | 울긋불긋 산벚 피면 못자리하는, 곡우
곡우 절기 농사. 농사에 중요한 계절적 징조인 꽃의 개화시기와 이에 따른 농사 활동의 변화를 다룬다. 그러나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꽃 개화 시기가 달라져 농사 활동에 혼란을 겪고 있다.


배이슬의 기후월령가 | 갈아엎고 새로이 싹틔우는, 청명
봄 청명 절기 농사, 청명, 농사 새로 시작하기 좋은 때로 갈아엎고 싹트는 계절이다. 평소와 다른 기후로 혼란스러운 농부들이지만, 씨앗의 힘을 믿고 묵은 것을 갈아엎고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이다.


김우성칼럼 다짜고짜 기후 | 북극항로는 열리고 소말리아 해적은 준다
기후변화로 북극항로가 열리면서 해상운송 혁신이 예상되지만, 새로운 갈등의 가능성도 존재하여 소말리아 인근 해역의 대해적 시대가 저물고 새로운 풍랑이 예고되고 있다.


배이슬의 기후월령가 | 흔들리며 균형을 잡는, 춘분
춘분 기후변화 전통농사법, 이 글은 춘분의 의미와 기후 변화의 영향, 그리고 전통적인 농사 방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작물의 심기 시기와 생장 시기에 대한 농부의 지혜를 전하며, 기후변화 속에서도 자연의 순리를 따르며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김우성칼럼 다짜고짜 기후 | 기후변화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미치는 영향
기후변화 전쟁 영향력, 기후변화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러시아의 겨울은 모스크바 방어와 천연가스 수출 등 러시아의 국가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배이슬의 기후월령가 | 흔들어 깨우는 시간, 경칩
봄철 농사 시작법. 봄이 오는 소리에 깨어나는 자연의 시간, 경칩. 농부가 씨앗의 겨울잠을 깨우는 방법 세 가지를 풀었다. 이불 걷어젖히기, 물끼얹기, 등짝 때리기. 영등할매바람이 부는 때가 경첩이다.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영농형 태양광, 에너지 농사도 함께
영농형 태양광 에너지 사업, 영농형 태양광의 장점과 에너지 자립 농촌 사례를 소개하며, 농작물 보호와 전력 생산이 공존하는 '에너지 농사'의 미래를 기대한다.


배이슬의 기후월령가 | 우수수수 녹은 눈 사이로 봄이 솟는, 우수
정월 장담그기 우수절기, 배이슬의 기후월령가 '우수'를 설명하고, 음력 정월달 장 담그기, 씨앗 심는 등 농사일을 다루고 있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눈이 만드는 숲
겨울 눈속 숲 생태계, 겨울의 눈이 숲에 미치는 중요한 역할을 소개하고 있다. 눈은 토양의 온도와 수분을 조절하여 식물 생장에 도움을 주며, 특히 아고산대 숲과 제주도 구상나무 숲에서 그 역할이 크다.


배이슬의 기후월령가 | 시작은 들어오는 게 아니라 세우는 것, 입춘
농사 기후변화 철학, 음력 정월 눈이 많으면 7월에 비가 많이 온다는 할머니의 지혜. 달라진 기후에 맞춰 상업농 이전의 농사법이 회복탄력성이 높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도시가 만드는 숲
도시숲 조성과 효과, 도시 생태계 적응하는 야생생물, 도시숲이 만드는 공기 정화와 기후 조절 효과, 사람들의 휴식과 정서 함양 공간인 도시숲의 가치를 다루고 있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나무 껍질이 만드는 숲
자작나무 숲 생태 관리, 추운 북방 지역의 나무인 자작나무에 대해 소개합니다. 자작나무의 특징인 하얀 나무껍질과 그것이 숲에서 하는 역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자작나무 숲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고민을 다루고 있다.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겨울, 농사가 시작되는 계절
겨울철 사과나무 전정 방법, 농사철 겨울에는 사과나무 전정이 중요한 농사 활동이라는 내용입니다. 저자는 겨울 관광 체험 프로그램에서 일반인들이 직접 사과나무 전정을 해보는 체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사과나무 전정의 중요성과 의미를 설명합니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산불이 만드는 숲(중)
산불 생태계 변화 과정, 산불이 숲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산불로부터 숲이 회복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산불은 파괴적일 수 있지만 때로는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내용이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산불이 만드는 숲(상)
2 024-12-26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헬리콥터의 프로펠러가 내는 소음과 진동에 사무실 창틀이 떨립니다. 창밖을 내다보니 산불 진화 헬기가 사무실 앞 강에서 물을 긷고 있습니다. 헬기는 산불이 꺼질때까지 여러 차례 강을 오가며 물을 나릅니다. 2024년 12월 12일 낮 울주군에서 발생한 산불은 임야 2만m2을 태우고, 3시간 30분만에 진화됐습니다. 등산객의 실수로 인한 산불이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청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산불의 29%는 입산자 실화, 22%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으로 인해 발생한다고 합니다. 시기적으로는 대부분 2월에서 5월 사이 봄에 발생하는데, 피해면적의 95%, 피해 건수의 57%가 봄철 산불이라고 합니다. 지난 2022년 봄, 우리는 울진 삼척 산불로 20,923ha의 숲을, 강릉 동해 산불로 4,015ha의 숲을 잃었습니다. 서울시의 면적이 60,525ha


김우성의 생태포럼 | 새싹으로 만드는 숲
나무 속 부후 현상, 김우성의 생태 포럼에서는 나무의 내부 구조와 생장 과정을 탐구한다. 나무의 중심부가 비어 있는 이유와 나무가 어린 새싹에서부터 거대한 나무로 자라는 과정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인간의 성장과 변화에 대해 성찰하고 있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건조함이 만드는 숲
건조기후 향신료 숲, 건조한 지중해 기후에 적응한 향기로운 식물들을 소개하고, 이런 식물들의 2차 대사산물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야기한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줄기로 만드는 숲
대나무 생태 특징 이해하기, 대나무의 독특한 구조와 특성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다. 대나무는 나무가 아닌 벼와 같은 풀이며, 땅속 줄기가 서로 연결되어 군락을 이룬다. 대나무를 옮겨심기 어려운 이유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생물다양성이 만드는 숲, 숲이 만드는 생물다양성(하)
2 024-11-14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다양한 종이 생태계 안에서 생태자리를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는 생물다양성(Biodiversity)이라고 부릅니다. 연구자들은 생물다양성의 개념을 유전자, 종, 서식지 등 다양한 단계에서 이야기합니다. 유전자 다양성(gene diversity)은 한 종 안에 다양한 유전자의 변이가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물은 다양한 유전자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질병에 저항하며, 종 전체의 건강을 유지(Yuji)합니다. 유전자 다양성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때 우리가 먹는 바나나의 예를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먹는 바나나의 대부분은 ‘캐번디시’ 품종입니다. 캐번디시라는 단일 품종이 세계 여러 곳에서 널리 재배된다는 것은 바나나라는 종의 유전자 다양성이 극히 낮다는 의미입니다. 캐번디시 품종의 바나나는 파나마병이라는 곰팡이성 질병에 아주 취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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