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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한국인이 체감 못하는 ‘물 부족 국가’ 대한민국의 진실
한국 물부족 위기 현황, 한국은 물 스트레스 국가로, 연간 1인당 물 사용량이 세계 평균의 두세 배에 달한다. 수돗물 사용 외에 농축산물 생산을 위한 '보이지 않는 물'인 가상수 수입량도 세계 5위로 높아 식량·물 안보에 취약하다. 현실적인 물 관리


인터뷰 | 컨셔스웨어 서인아 대표 | 소재 혁신과 기후 혁신, 바이오레더
친환경 바이오 가죽 혁신, 옷을 재활용하고 친환경 가죽을 개발하는 컨셔스웨어 서인아 대표가 소재 혁신과 기후 혁신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바이오매스 가죽 개발을 통해 내구성과 친환경성의 균형을 맞추는 과정을 소개하며, 가죽의 지속 가능한 가치와 마케


박정희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 | 산주(山主)가 숲을 지켜야 기후위기도 막는다
산림 경영 기후위기 해결, 한국임업인총연합회장 박정희 인터뷰,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은 산림 경영에 있다. 산림의 다원적 가치를 중심으로 새로운 산림 경영 패러다임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지오북ㅣ동물에게서 생존을 배운다
동물에게 배우는 생존법, 동물들의 생존법을 모방해 현대인의 건강과 재난 대비에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박쥐와 코끼리 등 다양한 동물 연구를 통해 인류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고 있다.


지오북ㅣ절망에서 희망으로, 우리는 지구를 구할 마지막 세대
환경위기 희망 해결책, 절망에서 희망으로, 한나 리치와 제인 구달이 보여준 지구 살리기의 구체적 방법들이다. 실증적인 데이터를 통해 환경 위기를 돌이킬 수 있음을 강조하고, 개인과 지역사회의 실천을 통한 변화를 이야기한다.


지구는 38억년 가동한 실험실, 자연 모방하는 혁신이 산업 변화의 핵심
2024-12-13 남준기 남준기 기자는 1993부터 2023년까지 내일신문 기자로 재직했다. 2023년 8월 퇴직 후 환경전문객원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인터페이스사,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모든 방식을 바꾸다 “자연이 바닥 커버링(지표면 덮기)을...


자연은 법적 권리주체가 될 수 있나
'지구법학'은 인간뿐 아니라 자연계 모든 존재를 고유한 권리를 가진 주체로 인식하는 새로운 법적 패러다임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2024-12-06 김사름 기자 '자연을 위한 법적 담론' 학술대회 현장 서울대학교...


김우성의 생태포럼 | 줄기로 만드는 숲
대나무 생태 특징 이해하기, 대나무의 독특한 구조와 특성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다. 대나무는 나무가 아닌 벼와 같은 풀이며, 땅속 줄기가 서로 연결되어 군락을 이룬다. 대나무를 옮겨심기 어려운 이유다.


문서인 작가 | 시선에 머무르다, 시선에 담다
2024-11-28 김사름 기자 동물권변호사단체 피엔알(PNR)은 지난 2024년 11월 18일부터 23일까지 강남 신논현역 '비타카페'에서 ‘제1회 동물법 컨퍼런스’를 기념하는 '예술작품'과 '도서전'를 개최했다. 총 13종의 '동물권'...


지오북ㅣ자연을 만끽하라, 자연과 함께하라
자연친화 도시생활 방법. 현대인의 일상에서 자연을 더 가까이 접하고 그 혜택을 누릴 방법을 제시한다. 바다, 숲, 정원 등 다양한 자연 공간이 우리의 정신과 육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살펴본고 자연 체험 방법들을 소개한다.


'플라스틱 버스터즈', 플라스틱을 막는 사람들
2024-11-22 박성미 총괄 환경운동연합은 카카오같이가치와 플라스틱 버스터즈 활동을 위한 모금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은 카카오같이가치 사이트 캡처 https://together.kakao.com/fundraisings/119726/story...


김우성의 생태포럼 | 뿌리로 만드는 숲
나무 뿌리 생태계 특성, 나무의 깊은 뿌리는 생태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움싹을 통한 나무의 재생능력은 우리 삶에서도 시사점을 준다는 내용이다.


플뿌리?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뽑는 연대
황희정 기자 2024-11-22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뽑는 연대가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플라스틱 협약 대응 입장 비공개로 일관하는 한국정부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4.09.11. ‘플’라스틱 문제를 ‘뿌리’...


생태포럼 | 김우성 | 도토리가 만드는 참나무 숲
2 024-10-24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오늘 아침 산속에서 만난 도토리들입니다. 가을이에요.” “오! 아마도 굴참나무나 상수리나무의 도토리일 것 같네요.” “다람쥐 먹이 들고 왔는데, 저 혼나야 하나요?” 지역 방송국의 아나운서 님께서 숲에서 도토리를 주워 오셨는데 혹시나 다람쥐의 겨울 양식이 모자라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모양입니다. 도토리에는 꽤 풍부한 양의 탄수화물이 저장돼 있습니다. 적은 양이지만 단백질도 있고, 지방도 있습니다. 이 소중한 양분은 엄마 참나무가 숲의 바닥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가야 할 새싹들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입니다. 우리나라의 숲에는 도토리를 맺는 여섯 종의 참나무가 있습니다. 신갈, 떡갈, 졸참, 갈참, 굴참, 상수리나무입니다. 그 외에도 남부지방에는 상록성 참나무인 가시, 붉가시, 종가시, 개가시나무가 있습니다. 도토리들은 참나무의 종류에 따라 모양도 크기도 제각각이며, 나름의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⑧ 산호 삼각지대로 다시 들어서다
2024-10-18 제종길 제종길 박사는 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양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20년간 한국해양연구소에서 일했다. 2001년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생태포럼 | 김우성 | 탄소가 만드는 숲 (하)
2 024-10-17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탄소는 최대 4개까지 안정된 결합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네?!” 탄소가 어떻게, 그리고 왜 4개의 안정된 결합을 만들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화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저 또한 화학을 깊이 다룰 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오비탈이나 최외곽전자 수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을 테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탄소가 4개의 결합을 만든다는 사실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탄소가 4개의 결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산화탄소(CO)나 이산화탄소(CO 2 ), 메테인(CH 4 ) 또는 에테인(C 2 H 6 ), 그리고 포도당(C 6 H 12 O 6 )과 같은 다양한 구조의 분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탄소화합물은 1천만가지 이상입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아미노산과 단백질처럼 무한대에 가까운 복잡성을 가진 구조를 만들


남준기 | 내일신문 | 과학적 대안으로 정책을 변화시켜야
황희정 기자 2024-10-11 남준기는 경북 안동 출생으로 1993부터 2023년까지 내일신문 기자로 재직했다. 2023년 8월 정년 퇴직 후 환경전문객원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1994년부터 환경단체 '산과자연의친구,우이령사람들'에서 30년간...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⑥ 같지만 다른 이키노시마
2024-10-04 제종길 제종길 박사는 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양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20년간 한국해양연구소에서 일했다. 2001년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백두대간과 다락논, 그리고 배추
박진희 2024-10-04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배추가 줄지은 산에 가면 지금은 산자락에 살아서 산에 대한...


생태포럼 | 김우성 | 송이버섯이 만드는 소나무 숲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9. 12. “이모, 올 추석에 송이 나와요?” “올해는 안 나와. 날씨가 너무 더워. 온도가 한 17도 정도까지는 내려가고, 비도 좀 와야 해. 좀 늦게는 나올지도 모르겠는데, 추석 때는 안 나와.” 경주에 살고 계시는 이모님의 목소리가 무겁습니다. 시중에 거래되는 모든 송이버섯은 소나무 숲의 바닥에서 채취한 자연산 송이버섯입니다. 송이버섯은 인공재배가 되지 않는 버섯입니다. 산주 또는 채취 허가를 얻은 산촌 주민이 허가된 지역에서만 야생 송이버섯을 채취할 수 있습니다. 가격도 굉장히 비쌉니다. 형태가 훌륭한 송이버섯의 경우 입찰가가 kg당 50~60만원 선이며, 2017년에는 강원도 양양 송이버섯의 입찰가가 100만원을 넘기도 했습니다. 물론 소비자가는 입찰가보다 훨씬 비쌉니다. 추석을 앞둔 산촌마을에서 송이버섯은 아주 중요한 소득원입니다. 하지만 올해 추석은 송이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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