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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리 | 한겨레신문ㅣ기후 저널리즘은 장기적으로, 꾸준히 한 방향으로
황희정 기자 2024-10-11 최우리는 대학에서 역사, 철학을 전공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환경보건학을 공부했다. 이후 카이스트에서 과학저널리즘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학시절부터 환경단체에서 꾸준히 활동을 해 왔다.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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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기후 저널리즘과 언론의 역할: 지구의 마지막 경고 앞에서
2024-10-08 기후위기는 더 이상 다가올 미래의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날 우리가 사는 이 지구는 이미 변화의 최전선에 놓여 있다. 산불, 홍수, 폭염, 이상기온이 일상이 되어가는 지금, 인간 사회는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인류가 생존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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