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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토론 | 패널 ① 환경 파괴 문제이고 지역 문제이기도 하다
황희정 기자 2024-06-19 올림픽을 반대한다 평창이 세 번 도전해 올림픽을 유치했다. 2007년 두 번째 도전할 때, 프레시안에 기고문을 썼다. 올림픽을 반대하는 최초의 칼럼을 썼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 서울올림픽의 거대한 신화가...


포럼 참가자 ① 정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있다
산림청에서 오신 국장님께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서…'라는 표현을 여러 번 쓰셨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백사람의 백가지 다른 의견을 다 모아 놓고 중위값을 매기시겠다는 건지요? 권기원 교수님의 토론문에 '제3의 대안이...


포럼 참가자 ③ 지역 발전과 가리왕산 복원, 선택의 문제 아니다
'지역 발전과 가리왕산 복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논의하면 안 된다 언급하신 파리올림픽 사례에 대해 조금 정정하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평창올림픽 때도 예산의 대부분이 경기장만이 아닌 SOC 건설에 투입된 것처럼, 파리에서도 올림픽과...


양기석 | 천주교 수원교구 | 신부님의 탄소중립 시간표
이유경 기자 2024-05-16 기후 위기는 세계적이고, 국가적이며, 전 지구에 걸친 총체적이고 거대한 난제라고 한다.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이 생길 것이라는 공포감도 존재한다. 그러나 각자 발 딛고 서 있는 곳에서, 각자의...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ㅣ탄소중립 농산촌 기업은 탄생 가능할까?
박진희 2024-05-03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은 많다 농산어촌에 살다 보면 창업의...


기획특집 ③ | 시화호의 미래를 가다
박성미 총괄 2024-04-22 지난 2024년 4월 15일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는 두 부처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공동으로 추진할 5개 사업(이하 ‘5대 협업과제’)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국토개발과 환경보전이라는 상반된 가치를 서로 조화시키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올릴 수 있는 과제들로 선정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보도자료의 제목은 국토의 경쟁력과 환경가치를 높인다.'이다. 5대 협업과제는 ① 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신속 조성 ② 국토종합계획과 국가환경계획의 통합관리 ③ 개발제한구역 핵심 생태축 복원 ④ 지속가능한 해안권 개발과 생태관광 연계 운영 ⑤ 시화호 발전 전략 마스터플랜 수립 등이다. 국토부는 시화호의 마스터플랜에 대해 “환경오염 문제를 극복했으니, 이를 넘어서는 ‘시화호 2.0’ 전략을 짜려는 것”이라며 “두 부처가 힘을 합쳐 올해 말까지 마스터플랜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대표적인 정책 실패 사례였던 시화호의 재등


전재경ㅣ시화호에게 지속가능한 내일을 묻는다
2024-04-26 전재경 시화호는 바다인가 땅인가? 시화호를 바라보면 희망과 우울함이 동시에 보인다. 시화호는 해수유통으로 살아났는가? 조력발전소와 갈대습지공원 등이 눈에 띈다. 지금 시화호는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가? 보다 근원적으로...


지구여자 박소연의 러브레터|‘패치들 (patches)’, 가까운 변화를 살피다
박소연 2024-04-25 연세대 인류학과 졸업. 서울대 지리학과 석사과정에서 정치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다. 인간의 정치활동이 생태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크다. 복잡한 논의를 통해 해답을 찾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스물여섯 살 '지구여자'다...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원자력과 화력이 키우는 농산물을 먹으며, 지구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
박진희 2024-04-25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매일 저녁 TV 생활정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농촌의 여러...


이슈 | 로컬 프로젝트 | 미래세대 자연생태기자단
황희정 기자 2024-04-19 아리솔의 초록이들 2024년 4월 18일 아리솔지역아동센터에서는 <문경숲자연학교> 첫 번째 프로젝트인 '미래세대 자연생태기자단-아리솔의 초록이들’ 출범식이 있었다. ‘아리솔의 초록이들’은 아리솔지역아동센터의 학생들...


시민정치 현장을 가다ㅣ자치회운동ㅣ배곧주민자치회 류호경 박경아 염은성
대담 류호경 박경아 염은성 박성미 황희정 기자 2024-03-06 하루 방문자 6만명의 힘 출생률이 줄어드는 요즘, 학교 수가 늘어나는 곳이 있다. 경기도 시흥시 배곧 신도시이다. 아이들이 갈 학교가 부족해서 학교를 늘려 달라는 요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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