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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① 지구의 핵심은 땅이 아니라 물이다
황희정 기자 2024-07-19 지구의 핵심은 땅이 아닌 물 바다는 지구 표면적의 71%를 차지하지만 우리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인류는 우주로 나간 뒤에야 지구의 가장 큰 특징이 땅이 아닌 물이라는 사실을 인지하게 되었다. 바다는 그 실체가...


커버 | 바다가 위태롭다
1990년 2월 14일 보이저 1호가 촬영한 지구 사진이다. 지구가 푸른 건 바다가 면적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바다는 인간이 다루기 어려운 존재다. 육지보다 접근이 어렵고 소유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기후위기로 육지의 삶이 위태롭다....


김용관 |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 충분히 듣고, 의견 수렴해 객관적인 근거에 따라 의사결정할 예정
황희정 기자 2024-06-19 산림청의 산림보호국장 김용관입니다. 먼저 가리왕산에 대해서 너무 관심 가져 주시고 이런 의미 있는 포럼 개최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우이령사람들, 우이령 포럼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오늘...


발제 ② | 윤여창ㅣ훼손된 산림유전자원 보호림은 복원해야 한다
이유경 기자 2024-06-27 가리왕산은 조선 시대부터 국가가 직접 보호하던 국가보호림 사람들은 숲을 한 가지로만 생각하지만, 숲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숲의 종류에 따라 자연림과 인공림으로 나뉘기도 하고, 소유권에 따라 국유림, 공유림,...


발제 ① | 문태훈ㅣ IOC와 개최국은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이유경 기자 2024-06-27 IOC는 환경 문제에 대한 법적 제제 메커니즘을 갖고 있지 않아서 문제 발생 오늘날 올림픽 경기는 세계적 대형 후원자 기업의 정체성과 이념을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행사가 되었다. 기후변화에 따라 세계 환경이 급속하게...


종합토론 | 패널 ① 환경 파괴 문제이고 지역 문제이기도 하다
황희정 기자 2024-06-19 올림픽을 반대한다 평창이 세 번 도전해 올림픽을 유치했다. 2007년 두 번째 도전할 때, 프레시안에 기고문을 썼다. 올림픽을 반대하는 최초의 칼럼을 썼다. 사람들이 이상하게 본다. 서울올림픽의 거대한 신화가...


종합토론 좌장 | 김대관 | 생태계의 아파하는 소리를 경청한 적 있는지, 수백년 수천년된 생태계를 존중했는지 되새겨 봐야
황희정 기자 2024-06-19 가리왕산 문제는 문제 제기 주체 집단의 대표성 부여가 필요한 시점이다. 우이령사람들이나 다른 환경단체, 시민단체가 자발적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정부 당국에 원상 복구를 요구하고 있지만, 그 당시 행위의 주체는...


포럼 참가자 ② '미안해'라고 말해야 합니다
강의 생태와 강의 문화를 가꾸고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 시민을 행복하게 하는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에서 활동하고 있는 강고운입니다. 옆에는 제 딸 정세연입니다. 저는 여의샛강 근처에 살며 작년부터 협동조합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100년이면 저는 죽고...


포럼 참가자 ① 정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있다
산림청에서 오신 국장님께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서…'라는 표현을 여러 번 쓰셨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백사람의 백가지 다른 의견을 다 모아 놓고 중위값을 매기시겠다는 건지요? 권기원 교수님의 토론문에 '제3의 대안이...


포럼 참가자 ③ 지역 발전과 가리왕산 복원, 선택의 문제 아니다
'지역 발전과 가리왕산 복원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라고 논의하면 안 된다 언급하신 파리올림픽 사례에 대해 조금 정정하고 싶어서 말씀드립니다. 평창올림픽 때도 예산의 대부분이 경기장만이 아닌 SOC 건설에 투입된 것처럼, 파리에서도 올림픽과...


그린피스, 애플부터 삼성까지 기업을 변화시키다
이유경 기자 2024-06-11 그린피스는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기업을 변화시키고 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는 글로벌 석유 시추 기업 쉘(Shell)의 북극 석유 시추를 막아낸 일이다. 북극은 지구에서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생태계 중 하나로,...


그린피스, 평화적으로 과감하게 '직접 행동'
이유경 기자 2024-06-11 그린피스(Greenpeace)는 1971년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설립된 국제환경단체다. 그린피스는 정부나 기업으로부터 재정 지원을 받지 않으며, 오로지 개인 기부와 독립적인 재정 지원으로 운영한다....


그린피스 2024 캠페인 | 요구하고 촉구하라
이유경 기자 2024-06-11 생물 다양성 캠페인: 정부가 보호 지역을 제대로 보호하도록 요구하는 활동 보고서 '보호받지 못한 보호 지역'을 작성했다. 보호 지역으로 지정된 산림들이 사실상 무분별한 개발로 파괴되고 있다는 현실을 담았다....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 최태영 캠페이너 | '피스(peace)하게!
황희정 기자 2024-06-11 최태영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의 캠페이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첫 직장은 화학 관련 기업의 홍보실이었다. 그린피스의 공모를 보고 지원해 커뮤니케이션 오피서로 시작했다. 생물 다양성 캠페이너로 활동한 지는...


현장취재 | 국제환경의날ㅣ서울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황희정 기자 2024-06-05 2024년 6월 5일 환경의 날을 맞아 서울 월드컵 공원에서는 ‘생태전환교육 한마당’ 행사가 있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초·중·고 학생과 교원, 학부모, 시민 등 총 4700여 명이 참여했다....


지구법, 인간 중심 세계관에서 지구 중심 세계관으로
황희정 기자 2024-05-30 자연도 소송을 할 수 있고, 환경단체는 자연물의 법적 후견인이 될 수 있다. 미국 연방대법원 윌리엄 O. 더글러스 대법관이 1972년 시에라클럽 사건에서 주장한 소수의견이 지구법의 선례로 일컬어진다. 시에라클럽...


연속취재ㅣ대한민국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있는가
황희정 기자 2024-05-23 지난 5월 21일 기후위기소송 2차 공개변론이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렸다. 1차 공개변론이 있은 지 1개월만이다. 이번 2차 공개변론에는 한제아 아기소송 청구인, 황인철 시민기후소송 청구인, 김서경...


파타고니아, 지구를 위한 1% 프로그램
2024-05-02 1% for the Planet 파타고니아는 이익을 추구하되 성과를 우선하지 않으며, 회사의 모든 결정은 환경 위기를 염두에 두고 내린다는 가치철학을 가지고 있다. " 1% for the Planet”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파타고니아 언패셔너블(unfashionable) 비지니스 스쿨
이유경 기자 2024-05-03 2024년 4월 6일, 파타고니아코리아 쉬나드 홀에서 '파타고니아 언패셔너블 비지니스 스쿨(이하 파타고니아 스쿨)'의 입학식이 있었다. 의류 산업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기업에서...


파타고니아,지구는 우리의 유일한 주주다
황희정 기자 2024-05-02 '파도가 칠 때 서핑을(Let my people go surfing)' 파타고니아(patagonia)는 노스페이스, 콜롬비아스포츠와 함께 미국의 3대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다. 파타고니아 본사는 캘리포니아 태평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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