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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⑩ 이제 나오시마부터 돌아볼까?
세토우치 나오시마 예술여행,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서 나오시마와 다른 섬들의 예술 작품을 소개하고, 세토우치 지역의 다양한 섬들의 독특한 매력을 살펴보는 내용이다.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⑨ 왜 나오시마가 예술제의 발상지가 되었을까?
나오시마 예술섬 역사, 나오시마는 세토내해의 작은 섬으로, 현대 미술관과 건축물로 유명하다. 천황의 명명으로 시작된 나오시마는 제련소 마을에서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변화하였다.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아름다운 자연이 나오시마를 예술제의 성공 비결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⑧ 지역 예술제를 지휘하는 사람들
세토우치 트리엔날레 운영진, 일본 변방에서 시작된 '세토우치 트리엔날레'가 세계적인 지역 예술제로 성장하며, 이를 이끌어온 키타가와 프람과 후쿠다케 소이치로의 활약상을 소개하는 글이다.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⑦ 안도 다다오가 펼친 예술의 세계
나오시마 안도 다다오 건축, 세토우치 섬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나오시마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준 예술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소개한다. 그의 작품 세계에는 동서양의 건축 기법과 함께 빛, 물, 콘크리트 등 다양한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⑥ 나오시마에서 시작된 도전
미츠비시 제련소로 황폐해진 나오시마는 베네세 재단과 안도 다다오의 현대미술 프로젝트로 예술의 섬이 되었다.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⑤ 해안개발로 환경과 자원을 잃은 바다
세토우치 해양오염 실태, 세토우치 트리엔날레가 개최되는 섬들의 과거 해안 개발로 인해 연안 습지가 파괴되고 바다가 오염되어 '죽음의 바다'로 변화했다가 최근 다양한 노력으로 수질이 개선되고 있으나 여전히 '풍성한 바다'는 이루지 못했음을 말하다.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④ 세상에서 가장 풍요롭던 바다, 세토나이카이
일본의 지중해로 불리는 바다, 세토나이카이는 조선통신사도 다녔던 오래된 무역항로이자 일본 최대 국립공원이 있으며 수산자원의 세계적인 보고로 문어밥과 멸치 요리 등 해산물 음식도 유명한 바다 정원이다. 2024-11-29 제종길, 고은정, 이응철...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③ 온난한 해양성 기후와 우동
세토우치 트리엔날레 여행정보,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대해 알아보고, 이 지역의 온난한 기후와 유명한 '사누키 우동' 문화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② ‘바다 복권’을 꿈꾸다
예술의 섬, 나오시마와 세토우치 트리엔날레는 주제가 다르고, 이 예술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아본다 2024-11-14 제종길, 고은정, 이응철 제종길 13대 안산시장, 17대 국회의원, 해양학 박사 고은정 전 수원시 디자인기획관,...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① | 일본 해안 도시와 섬들의 실험
‘바다의 복원’을 목표로 열리는 일본의 세토우치 예술제는 기후변화와 산업화로 손상된 해안 지역을 예술로 되살리려는 프로젝트다. 나오시마는 그 중심지로 일본의 예술 섬으로 자리 잡았다. 2024-11-07 제종길, 고은정, 이응철 편집자 주 해안...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⑩ 이제는 육지가 바다를 지켜야 할 때
전문가칼럼 | 제종길의 남행 수중 탐사10 | 이제는 육지가 바다를 지켜야 할 때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⑨ 데라완군도를 떠나며
2024-10-25 제종길 제종길 박사는 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양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20년간 한국해양연구소에서 일했다. 2001년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기획 | 역할 커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기후변화 대응,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기후위기 시대에 해양 환경 변화를 관측하고 예측하는 핵심 기관으로, 해양 기후 데이터 분석과 모델링 연구를 통해 국가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해양학자에게 듣는다 | 예상욱 교수ㅣ해양 수온은 직접적인 환경 변수
황희정 기자 2024-10-25 예상욱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이학사, 이학석사,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2005년 미국 Center of Ocean-Land-Atmosphere Studies에서 박사후과정 연구원,...


해양학자에게 듣는다 | 김용선 박사 | 해양 모르면 '미래 전망' 어려워
황희정 기자 2024-10-25 김용선 은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과 지구환경과학부에서 해양물리 및 기후역학을 공부했다. 석사과정에서는 수치모형을 통해 동해의 순환을 모의하는 연구를 수행했다. Texas A&M 대학에서 알레한드로 오르시 교수 밑에서...


해양학자에게 듣는다 | 권민호 박사ㅣ해양수온 이미 최고치,국민에게 빨리 알려야
2024-10-25 황희정 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기후예측센터장 권민호 박사 권민호는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한뒤, 동아시아 여름 몬순의 장기 기후 변동에 대한 연구로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와이대...


국종성 | 점진적 기후변화보다 급격한 기후변화에 관심가져야
2024-10-25 황희정 기자 국종성은 1976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과 학사, 석사를 받고 동대학 지구환경과학대학원 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지구환경시스템 연구센터 연구원, 한국해양과학기술연구원 지구기후변화연구센터 책임연구원,...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⑧ 산호 삼각지대로 다시 들어서다
2024-10-18 제종길 제종길 박사는 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양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20년간 한국해양연구소에서 일했다. 2001년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⑦ 안녕! 미야코지마
2024-10-11 제종길 제종길 박사는 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양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20년간 한국해양연구소에서 일했다. 2001년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곽철우의 블루카본 | 해조류가 육상식물보다 탄소 흡수율 높아
2024-10-04 곽철우 곽철우 박사는 1968년생으로 경남 밀양 출신이다. 1987년 공수특전여단에서 특임대 수중팀에 근무하며 바다를 접했다. 군 작전임무을 수행하기 위한 군사잠수로 잠수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 스포츠잠수, 산업잠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