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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 금융위, ESG 공시 의무화 2028년(2027 회계연도)부터...4월 중 최종 확정
금융위원회가 2026년 2월 25일 ‘제4차 생산적금융 대전환 회의’에서 ESG 공시 로드맵(안)을 내놓으며, 2028년부터 대형 코스피 기업을 시작으로 ‘지속가능성 공시’가 단계 도입된다. 동시에 2026년부터는 모든 코스피 상장사가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의무 공시해야 해, ‘G(지배구조) 공시’가 시장의 기본 규칙으로 자리 잡는다. 스코프1·2·3 배출 데이터와 전환계획이 표준화되면, 탄소감축은 ‘이미지’가 아니라 ‘리스크 관리 능력’으로 평가받는 영역이 된다. 공시가 자본의 눈을 바꾸는 순간, 감축은 선택이 아니라 기업가치의 조건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