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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 ① 보상 없는 공익용 산지 제한, 시장경제 원칙에 벗어나
새 정부가 출범했다. 기후위기 대응하기 위해서, 산림의 경영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미 조림된 숲은 관리되어야만 숲의 생태적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우리 숲을 경영하는 주체인 산림경영인들의 목소리가 산림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하면서, 산림 분야 개혁 과제들을 제안한다. 공익용 산지의 가치에 따른 사용료 지불, 산지보유세 면제, 청년 임업인 지원, 국내산 원목 이용 활성화, 국내 원목 무관세 지원, 식량위기 대비 축산 농가 지원, 울폐도 낮추기, 임목재해보험 적용 등 임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펼친다.


김현권의 아사(餓死) 직전 | ⑤ 정확한 농업 통계부터 만들자
농업소득 통계 개선방안, 농업 소득세와 사업자등록 제도 개선을 통해 정확한 농업 통계를 구축하여 농업 정책의 근본적인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
![[사설] 기후위기에 맞서는 기업](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b078f19fbe3486babe228a2014d1f05~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1b078f19fbe3486babe228a2014d1f05~mv2.webp)
![[사설] 기후위기에 맞서는 기업](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b078f19fbe3486babe228a2014d1f05~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1b078f19fbe3486babe228a2014d1f05~mv2.webp)
[사설] 기후위기에 맞서는 기업
기업 기후위기 대응활동, 기업이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야 한다는 주장을 담은 사설입니다. 기업의 사회 공헌과 책임이 강조되며, 파타고니아의 사례를 통해 기업이 이윤창출 외에도 환경보전에 힘써야 함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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