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법으로 지정된 '산림 보호 지역', 누가 훼손하고 있나
보호지역 산림훼손 실태, 법으로 지정된 '산림 보호 지역'의 훼손 실태를 국제 환경단체가 폭로했다. 정부의 개발 사업으로 보호지역이 훼손되고 있으며, 이는 국제적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현장취재ㅣ2024 평화포럼, 기후평화와 지속가능한 한반도 협력의 과제
'2024 평화포럼'은 남북평화협력 지방정부협의회가 개최한 행사로, 한반도 기후변화와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를 통해 '기후평화'라는 새로운 의제를 선언했다.


생태포럼 | 김우성 | 서늘함과 그늘이 만드는 숲
2 024-11-01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설악산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추운 계절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산꼭대기에서 산 아래로 찾아옵니다. 나무들은 올해의 성장을 마무리할 준비를 합니다. 나무들은 줄기 또는 뿌리에 내년을 위한 양분을 저장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씨앗을 떨굽니다. 갈잎나무들은 겨울에 쓰지 않는 잎을 떨구고, 늘푸른나무들은 잎을 단 채로 긴 휴식에 들어갑니다. 숲의 겨울은 휴면의 계절이고, 죽음의 계절이며, 세대 전환의 계절입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추운 지역의 숲에서 살아가는 나무들의 삶은 어떨까요? 모진 환경을 견뎌 내며 작고 구불구불하게 자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추운 러시아나 캐나다에는 크고 곧게 뻗은 상록성 침엽수들이 끝없이 펼쳐진 북방수림(北方樹林, boreal forest), 타이가(Taiga) 숲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타이가 숲은 겨울이 길고 혹독하며, 여름이 짧습니다.
![[사설] 플라스틱 국제 협약 협상, 이제 부산에서 끝내자](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7f95e4ab9e8f48e08fb3f96ec21928d2~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7f95e4ab9e8f48e08fb3f96ec21928d2~mv2.webp)
![[사설] 플라스틱 국제 협약 협상, 이제 부산에서 끝내자](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7f95e4ab9e8f48e08fb3f96ec21928d2~mv2.jp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7f95e4ab9e8f48e08fb3f96ec21928d2~mv2.webp)
[사설] 플라스틱 국제 협약 협상, 이제 부산에서 끝내자
대한민국은 ‘플라스틱 국제 협약’ 협상을 마무리할 수 있는 열쇠를 쥐고 있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플라스틱은 신비하다. 편리하고 내구성도 강하고 게다가 저렴하다. 이렇게 특별한 물질을 만난 후 인류의 생활은 완전히 달라졌다. 싸고 효율이 높은...


기획 | 역할 커지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KIOST)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기후변화 대응,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은 기후위기 시대에 해양 환경 변화를 관측하고 예측하는 핵심 기관으로, 해양 기후 데이터 분석과 모델링 연구를 통해 국가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 수립에 기여하고 있다.
![[기후행동] 기후위기와 AI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b5c665dc71c405e8432dec007acf1e3~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9b5c665dc71c405e8432dec007acf1e3~mv2.webp)
![[기후행동] 기후위기와 AI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b5c665dc71c405e8432dec007acf1e3~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9b5c665dc71c405e8432dec007acf1e3~mv2.webp)
[기후행동] 기후위기와 AI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
2023-10-22 박성미 기자 기후위기와 AI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 차원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이기 때문이다. 지방정부는 국가 차원의 정책을 실행하는 데 그치지...


송병권의 동아시아 종과 횡 | 동아시아 평화의 조건과 ‘대동아지정학’적 사유의 충돌
2024-10-18 송병권 / 상지대학교 교수 2011년 일본 토쿄대학교 대학원에서 한미일 관계를 중심으로 한 지역주의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국사편찬위원회에서 7년간 편사연구사로 일했고, 다음 7년간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와...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⑧ 산호 삼각지대로 다시 들어서다
2024-10-18 제종길 제종길 박사는 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양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20년간 한국해양연구소에서 일했다. 2001년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현장취재ㅣ기후위기와 AI시대의 넥스트 가치 (Next Value),그린 리바이어던
황희정 기자 2024-10-18 2024년 10월 16일 수요일 오후 7시, 서울시 용산구 ‘지구와사람’에서 ‘그린 리바이어던: 기후위기와 AI 시대의 넥스트 가치(Next Value)’라는 주제로 ‘2024 기후변화 콜로키움’이 개최됐다. 경기연구원, (재)지구와사람, (사)에너지전환포럼, 사단법인 선, 한국스탠포드센터가 공동주최했다. '2024 기후변화 콜로키움'은 기후변화와 AI가 동시에 중대한 전환점을 맞이하는 시기에, 이를 통합적으로 조망하고 새 시대에 필요한 ‘넥스트 가치(Next Value)’를 모색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콜로키움은 『그린 리바이어던(Green Leviathan): 기후위기와 AI 시대에 인간의 자유는 어디까지 가능한가』의 저자이자 세계적인 기술철학자인 마크 코켈버그(Mark Coeckelberg) 교수의 강연과 패널 토론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한계와 기술주의적 환상을 넘어 인간과 비인간이 공존하는 새로운 공


기획ㅣ인권헌장, 그리고 지구헌장
황희정 기자 2024-09-13 인권헌장; 세계평화와 인권보호 인권헌장은 1948년 유엔 총회에서 채택된 것으로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적으로 인권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모든 인간이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와 자유를 명시한 선언문이다....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국민 기본권 침해, '기후소송' 승소
2024-08-29 세계 각국에서 기후소송이 승소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에 열린 아시아 첫 기후소송이 일부 승소했다. 헌법재판소는 2024년 8월 29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탄소중립기본법 8조 1항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해당 법률...


박성민ㅣIFSA KOREA 부회장ㅣ전국의 수목원을 다 방문해보고 싶어
황희정 기자 2024-08-30 박성민은 2001년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산림환경학을 전공하고 있다. 현재 IFSA-KOREA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식물을 좋아하는 환경부 학생 고등학생 때부터 환경부 활동을 하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게...


심효진ㅣIFSA KOREA 회장ㅣ기후위기의 해결책, 우리 세대가 찾아야
황희정 기자 2024-08-30 심효진은 2001년생으로 현재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에서 재학 중이다.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인턴 경험이 있다. 지금은 IFSA-KOREA의 회장을 맡아 국경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나무를 배운다는 것 고등학교...


연재 | 뒷날 풍경ㅣ투키디데스와 전쟁 애호가들 2
최은 2024-08-29 최은 출판 기획자 지방에서 나고 자랐지만 생의 절반 이상을 서울시민으로 살고 있다. 사회생활은 노동계에서 시작했고, IT업계를 거쳐 몇 권의 책을 기획했다. 어쩌다 보니 10년째 야간 노동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난다....
![[사설] 직관을 넘어 폭염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찾자](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06be8dee23434053a76a35cd1cb9db5f~mv2.webp/v1/fill/w_334,h_250,al_c,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06be8dee23434053a76a35cd1cb9db5f~mv2.webp)
![[사설] 직관을 넘어 폭염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찾자](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06be8dee23434053a76a35cd1cb9db5f~mv2.webp/v1/fill/w_234,h_175,al_c,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06be8dee23434053a76a35cd1cb9db5f~mv2.webp)
[사설] 직관을 넘어 폭염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찾자
김용만 대표 편집인 우리는 폭염 시대를 살고 있다. 이제 매해가 기록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다. 인간이 버틸 수 있는 한계온도로 ‘습구온도’가 등장한다. 습구온도는 습도까지 반영한 온도를 말한다. 인간 신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시화호 30년, 국제포럼 '블루이코노미를 말하다' 종합 토론
2024-08-09 2024년 8월 8일부터 8월 9일까지 경기도와 시흥시가 주최하고 플래닛03이 주관하는 '시화호 30년, 블루이코노미를 말하다' 국제포럼이 열렸다. 블루카본과 블루파크, 블루이코노미를 주제로 하는 3개의 세션에 총 12인의...
![[사설] 신 보수주의와 영원한 전쟁](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5a5272637264920bae4b91bbd9a3464~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95a5272637264920bae4b91bbd9a3464~mv2.webp)
![[사설] 신 보수주의와 영원한 전쟁](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5a5272637264920bae4b91bbd9a3464~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95a5272637264920bae4b91bbd9a3464~mv2.webp)
[사설] 신 보수주의와 영원한 전쟁
김용만 대표 편집인 우리는 70년 가까이 전쟁 없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두 세대를 넘는 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세계가 원래 평화로운 곳이라는 착각에 쉽게 빠진다. 하지만 이 지구가 그리 평화로운 세상은 아니다.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전쟁이...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우리는 앞으로 김치를 먹을 수 있을까?
박진희 2024-08-08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8월, 김장배추와 무 농사 시작 1년 365일 쉴 날이...


지구와 정치ㅣ윤효원ㅣ탈북자 단체는 무슨 돈으로 풍선을 날릴까
윤효원 2024-08-08 윤효원 아시아 노사관계 컨설턴트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감사 |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 NED, 미국 국무부의 외곽단체 미국에는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기금(National Endowment for...


연재 | 뒷날 풍경ㅣ투키디데스와 전쟁 애호가들 1
최은 2024-08-01 최은 출판 기획자 지방에서 나고 자랐지만 생의 절반 이상을 서울시민으로 살고 있다. 사회생활은 노동계에서 시작했고, IT업계를 거쳐 몇 권의 책을 기획했다. 어쩌다 보니 10년째 야간 노동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난다....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