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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의 농업 이야기 | ② 맑은 강물이 보고 싶다
오염된 강물 정화 방안, 하수도 보급, 축산 분뇨 관리, 화학비료 감축 등 다각도로 접근하며, 바이오 플랜트 보급과 농촌 열 이용 계획으로 농업이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특별기고 정수근 |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 | 강은 마지막 야생의 공간, 뭇 생명들과 함께 살아야
4대강 재자연화 필요성, 정수근이 새 대통령에게 바라는 바는 강의 자연성 회복과 야생생물 서식처 보호이다. 그는 4대강사업이 야생생물의 서식지를 파괴했으며, 이로 인해 강이 죽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새 정부가 강의 자연성을 되찾고 생태계를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