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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와 가뭄이 일상이 된 시대, 물 관리 개선 방안을 찾아
물관리는 단순한 시설과 공급의 문제가 아니다. 기후재난과 산업수요, 지역 격차가 동시에 겹치는 시대, 물을 어떻게 배분하고 어떤 안전망을 구축할 것인지가 핵심 과제가 됐다. 홍수와 가뭄이 일상이 된 현실 속에서 물관리의 새로운 해법이 요구되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 강을 사유하다 | 강, 다시 자연으로
기후 위기 시대, 한국은 댐 건설을 추진하며 자연을 통제하려 하는 반면 유럽은 댐 철거를 통해 강 복원에 나서는 등 상반된 물 정책을 펴고 있다. 최민욱, 염형철, 정수근, 김복연 네 필자는 플래닛03의 기사를 통해 '강'에 대한 사고의 폭을 넓혀주고 '4대강사업'을 되돌아보게 해 주었다. '개발' 중심의 물 정책에서 벗어나 강을 '문화'이자 '생명의 공간'으로 인식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새로운 물 관리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 4대강 사업의 아픈 경험을 통해 자연을 도구화하는 방식의 한계를 깨달은 지금, 강을 다시 사유하며 '강의 재자연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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