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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리포트12 ⑫ 생물다양성 | '생물다양성 보전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라
생물다양성 기본법 제정, 한국의 생물다양성 보전 체계가 부처별 분산 관리와 선언적 법률로 실효성을 잃고 있어 기본법 격상과 자연권 인정하는 지구법 도입이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김도희ㅣ동물의 재판청구권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
김도희 변호사는 동물과 자연의 법적 권리가 한국의 헌법과 법체계 안에서 하나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황희정 기자 2024-11-29 김도희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로스쿨로 진학해 변호사가 됐다. ‘동물해방물결...


신수경ㅣ사회적 약자, 동물을 보다
황희정 기자 2024-11-29 신수경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54회, 사법연수원 44기를 수료한 후, 주로 아동학대 사건을 중심으로 피해자 지원 업무를 하면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상근 변호사로 근무하다 변호사사무실을...


특별기고 | 야생동물학자가 바라보는 '동물권'
2014-11-29 한상훈|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소장 한상훈 박사는 동물학자로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소장이다.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희대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도 쿄대에서 석사를 마치고 홋카이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환경부...
![[사설] 동물은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은 동물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785db823762149799bf48308d5219d06.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785db823762149799bf48308d5219d06.webp)
![[사설] 동물은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은 동물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785db823762149799bf48308d5219d06.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785db823762149799bf48308d5219d06.webp)
[사설] 동물은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은 동물이다
동물도 고통을 느끼고 희로애락의 감정이 있으며 얼굴이 다 다르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38억 년이나 되는 생명의 역사에서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 한 건 고작 30만 년 전이다. 육체적으로 내세울 게 거의 없는 인간은 사냥을 하기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