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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정ㅣ을숙도의 길고양이 사건, 공존의 길을 묻다
권현정 변호사는 천연기념물인 을숙도에 사는 길고양이 급식소 논란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묻는다. 황희정 기자 2024-11-29 권현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사법시험 54회 변호사로, 법무법인 대영 변호사, 법무법인 (유)해송...
![[사설] 기후위기협상, 선진국의 책임은 어디로 갔는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cc36bd6f3e174c588ee50c58a7ed9dff~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cc36bd6f3e174c588ee50c58a7ed9dff~mv2.webp)
![[사설] 기후위기협상, 선진국의 책임은 어디로 갔는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cc36bd6f3e174c588ee50c58a7ed9dff~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cc36bd6f3e174c588ee50c58a7ed9dff~mv2.webp)
[사설] 기후위기협상, 선진국의 책임은 어디로 갔는가
선진국이 책임을 회피한다면, 기후위기 협상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제29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9)가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열렸다. 당사국총회는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하는...


김나라 | 텀블러보다 시스템이 먼저다, 수도꼭지를 잠궈야
황희정 기자 2024-11-22 김나라는 그린피스의 플라스틱 캠페이너다.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INC4 회의에 그린피스 대표단의 참관인 자격으로 참가했다. 2022년부터 플라스틱 캠페인을 담당한 김나라 캠페이너는 한국 정부가 우호국...


‘플라스틱협약(INC-5)부산시민행동', 부산으로 가는 길
황희정 기자 2024-11-22 김추종 대표가 이끌고 있는 자원순환시민센터는 이번 11월 23일 국제 플라스틱 협약을 성안시키기 위한 ‘플라스틱협약(INC-5)부산시민행동(약칭 플라스틱부산행동)’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생물다양성이 만드는 숲, 숲이 만드는 생물다양성(하)
2 024-11-14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다양한 종이 생태계 안에서 생태자리를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는 생물다양성(Biodiversity)이라고 부릅니다. 연구자들은 생물다양성의 개념을 유전자, 종, 서식지 등 다양한 단계에서 이야기합니다. 유전자 다양성(gene diversity)은 한 종 안에 다양한 유전자의 변이가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물은 다양한 유전자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질병에 저항하며, 종 전체의 건강을 유지(Yuji)합니다. 유전자 다양성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때 우리가 먹는 바나나의 예를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먹는 바나나의 대부분은 ‘캐번디시’ 품종입니다. 캐번디시라는 단일 품종이 세계 여러 곳에서 널리 재배된다는 것은 바나나라는 종의 유전자 다양성이 극히 낮다는 의미입니다. 캐번디시 품종의 바나나는 파나마병이라는 곰팡이성 질병에 아주 취약합니다.


이대택 | 기후위기의 시대, 스포츠의 생태계를 살려야
운동생리학을 전공한 이대택 교수가 말하는 기후위기의 시대, 스포츠권', 그리고 스포츠에 대한 편견 없애기 2024-11-13 박성미 총괄 이대택은 국민대학교 체육대학 교수로 지구의 자연 환경에 인간이 어떻게 적응하는지를 연구한다. 연세대학교...


현장취재ㅣDMZ OPEN 에코피스 포럼
황희정 기자, 김진아 영상기자 2024-11-08 DMZ의 ‘더 큰 평화’, ‘생태 평화’ 2024년 11월 3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DMZ OPEN 에코피스 포럼’이 개최됐다. 경기도, 경기관광공사, DMZ OPEN Festival의 주최...


생태포럼 | 김우성 | 생물다양성이 만드는 숲, 숲이 만드는 생물다양성(상)
2 024-11-07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아빠, 백년숲 현관에 엄청 큰 거미가 거미줄을 쳤어!” “하하! 정원의 생물다양성이 사무실 안으로 확장되고 있네.” 백년숲의 정원에는 거미가 많습니다 백년숲을 찾는 손님들이 놀라지 않도록 거미는 조심스레 정원으로 돌려보내 줍니다. 우리는 숲과 가까이에서 살고, 숲과 가까이에서 일하는 삶을 꿈꿉니다. 또한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실내에 인간이 아닌 다른 종이 들어온다면 그 종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도시에서 인간이 아닌 다른 종과의 공존은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합니다. 백년숲의 정원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살아가고, 그 식물들을 찾는 벌과 나비, 박각시가 찾아옵니다. 한껏 익은 가을의 감나무를 찾는 직박구리와 박새, 곤줄박이, 동박새 소리가 시끄럽습니다. 가끔 길고양이가 정원 구석에서 볕을 쬐기도 합니다. 정원 구석에 간단한 음식물 쓰레기를


인터뷰 | 미래 세대의 메세지, 하이킹 히어로즈 코리아
미국에서 시작된 청소년 환경활동 단체 '하이킹 히어로즈 코리아'의 학생들이 DMZ를 통해 경험한 희망과 치유의 메시지를 소개한다.


남상민 | 기후위기와 남북관계, '협력 주체의 다양화' 필요해
기후위기 남북협력 방안, 생태계 전문가 남상민이 기후위기와 남북관계에 대해 다양한 협력 주체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아태지역과 동북아 지역의 환경협력 체계 구축과 남북한의 에너지, 산림, 해양 분야 협력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법으로 지정된 '산림 보호 지역', 누가 훼손하고 있나
보호지역 산림훼손 실태, 법으로 지정된 '산림 보호 지역'의 훼손 실태를 국제 환경단체가 폭로했다. 정부의 개발 사업으로 보호지역이 훼손되고 있으며, 이는 국제적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⑨ 데라완군도를 떠나며
2024-10-25 제종길 제종길 박사는 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양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20년간 한국해양연구소에서 일했다. 2001년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생태포럼 | 김우성 | 도토리가 만드는 참나무 숲
2 024-10-24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오늘 아침 산속에서 만난 도토리들입니다. 가을이에요.” “오! 아마도 굴참나무나 상수리나무의 도토리일 것 같네요.” “다람쥐 먹이 들고 왔는데, 저 혼나야 하나요?” 지역 방송국의 아나운서 님께서 숲에서 도토리를 주워 오셨는데 혹시나 다람쥐의 겨울 양식이 모자라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모양입니다. 도토리에는 꽤 풍부한 양의 탄수화물이 저장돼 있습니다. 적은 양이지만 단백질도 있고, 지방도 있습니다. 이 소중한 양분은 엄마 참나무가 숲의 바닥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가야 할 새싹들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입니다. 우리나라의 숲에는 도토리를 맺는 여섯 종의 참나무가 있습니다. 신갈, 떡갈, 졸참, 갈참, 굴참, 상수리나무입니다. 그 외에도 남부지방에는 상록성 참나무인 가시, 붉가시, 종가시, 개가시나무가 있습니다. 도토리들은 참나무의 종류에 따라 모양도 크기도 제각각이며, 나름의


해양학자에게 듣는다 | 예상욱 교수ㅣ해양 수온은 직접적인 환경 변수
황희정 기자 2024-10-25 예상욱은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에서 이학사, 이학석사,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2005년 미국 Center of Ocean-Land-Atmosphere Studies에서 박사후과정 연구원,...


해양학자에게 듣는다 | 권민호 박사ㅣ해양수온 이미 최고치,국민에게 빨리 알려야
2024-10-25 황희정 기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기후예측센터장 권민호 박사 권민호는 서울대학교 대기과학과를 졸업한뒤, 동아시아 여름 몬순의 장기 기후 변동에 대한 연구로 동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하와이대...


이상호 | 생태국가 독일을 가다④ | 국립공원 검은 숲(Black Forest National Park)
2024-10-24 이상호 이상호 박사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상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용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전문위원, 국회 정책보좌관, 민주노총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2021년부터...
![[기후행동] 기후위기와 AI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b5c665dc71c405e8432dec007acf1e3~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9b5c665dc71c405e8432dec007acf1e3~mv2.webp)
![[기후행동] 기후위기와 AI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b5c665dc71c405e8432dec007acf1e3~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9b5c665dc71c405e8432dec007acf1e3~mv2.webp)
[기후행동] 기후위기와 AI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
2023-10-22 박성미 기자 기후위기와 AI 시대, 지방정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 지역 차원에서 실질적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가장 가까운 행정기관이기 때문이다. 지방정부는 국가 차원의 정책을 실행하는 데 그치지...


어스파머 | 배이슬 이든농장 농부 | 기후위기를 마주하는 지혜와 가르침②
2024-10-18 배이슬 / 이든농장 농부 / 한국퍼머컬처네트워크 공동대표활동가 / 진안생태텃밭강사 교육의 본질인 자립의 시작은 ‘농’으로부터, 농업의 구조적 문제는 ‘교육’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름이 가지는 다양성과 풍요로움이...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⑧ 산호 삼각지대로 다시 들어서다
2024-10-18 제종길 제종길 박사는 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양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20년간 한국해양연구소에서 일했다. 2001년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생태와 산업의 경계선, 아쿠아컬쳐와 아쿠아포닉스
박진희 2024-10-18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도시 텃밭으로 수경재배가 소개되다니 15년 전 농촌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