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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플라스틱 협약 ‘부산 선언’은 결국 없었다. 우리에게 남은 숙제는?](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58a428bd66444a8a94121a75ce664a61~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58a428bd66444a8a94121a75ce664a61~mv2.webp)
![[사설] 플라스틱 협약 ‘부산 선언’은 결국 없었다. 우리에게 남은 숙제는?](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58a428bd66444a8a94121a75ce664a61~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58a428bd66444a8a94121a75ce664a61~mv2.webp)
[사설] 플라스틱 협약 ‘부산 선언’은 결국 없었다. 우리에게 남은 숙제는?
플라스틱 생산 감축이 궤도에 오르기 위해선 수요 관리가 선행되어야 한다. 수요가 조정되면 공급은 따라가기 마련이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지난 12월 2일 부산에서 열린 '플라스틱 오염 종식을 위한 국제협약 마련 제5차 정부 간...


정준영ㅣ법인격성 다발 이론과 자연의 권리주체성
서울대학교 정준영 연구원은 법인격성 다발 이론을 통해 자연의 권리 주체성을 탐구해 법학적 담론에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2024-12-06 황희정 기자 법인격성 다발 이론으로 법적 인격의 대상을 넓히다 서울대학교 일반대학원 법학과 박사과정에...


김우성의 생태포럼 | 줄기로 만드는 숲
대나무 생태 특징 이해하기, 대나무의 독특한 구조와 특성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다. 대나무는 나무가 아닌 벼와 같은 풀이며, 땅속 줄기가 서로 연결되어 군락을 이룬다. 대나무를 옮겨심기 어려운 이유다.
![[사설] 동물은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은 동물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785db823762149799bf48308d5219d06.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785db823762149799bf48308d5219d06.webp)
![[사설] 동물은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은 동물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785db823762149799bf48308d5219d06.jp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785db823762149799bf48308d5219d06.webp)
[사설] 동물은 사람이 아니지만 사람은 동물이다
동물도 고통을 느끼고 희로애락의 감정이 있으며 얼굴이 다 다르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38억 년이나 되는 생명의 역사에서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등장 한 건 고작 30만 년 전이다. 육체적으로 내세울 게 거의 없는 인간은 사냥을 하기보다는...


김우성의 생태포럼 | 뿌리로 만드는 숲
나무 뿌리 생태계 특성, 나무의 깊은 뿌리는 생태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움싹을 통한 나무의 재생능력은 우리 삶에서도 시사점을 준다는 내용이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생물다양성이 만드는 숲, 숲이 만드는 생물다양성(하)
2 024-11-14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다양한 종이 생태계 안에서 생태자리를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는 생물다양성(Biodiversity)이라고 부릅니다. 연구자들은 생물다양성의 개념을 유전자, 종, 서식지 등 다양한 단계에서 이야기합니다. 유전자 다양성(gene diversity)은 한 종 안에 다양한 유전자의 변이가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물은 다양한 유전자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질병에 저항하며, 종 전체의 건강을 유지(Yuji)합니다. 유전자 다양성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때 우리가 먹는 바나나의 예를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먹는 바나나의 대부분은 ‘캐번디시’ 품종입니다. 캐번디시라는 단일 품종이 세계 여러 곳에서 널리 재배된다는 것은 바나나라는 종의 유전자 다양성이 극히 낮다는 의미입니다. 캐번디시 품종의 바나나는 파나마병이라는 곰팡이성 질병에 아주 취약합니다.


생태포럼 | 김우성 | 생물다양성이 만드는 숲, 숲이 만드는 생물다양성(상)
2 024-11-07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아빠, 백년숲 현관에 엄청 큰 거미가 거미줄을 쳤어!” “하하! 정원의 생물다양성이 사무실 안으로 확장되고 있네.” 백년숲의 정원에는 거미가 많습니다 백년숲을 찾는 손님들이 놀라지 않도록 거미는 조심스레 정원으로 돌려보내 줍니다. 우리는 숲과 가까이에서 살고, 숲과 가까이에서 일하는 삶을 꿈꿉니다. 또한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실내에 인간이 아닌 다른 종이 들어온다면 그 종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도시에서 인간이 아닌 다른 종과의 공존은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합니다. 백년숲의 정원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살아가고, 그 식물들을 찾는 벌과 나비, 박각시가 찾아옵니다. 한껏 익은 가을의 감나무를 찾는 직박구리와 박새, 곤줄박이, 동박새 소리가 시끄럽습니다. 가끔 길고양이가 정원 구석에서 볕을 쬐기도 합니다. 정원 구석에 간단한 음식물 쓰레기를


어스파머 | 이지현 뭐하농 농부 | 작물, 동물, 사람, 그 모두의 밭
함께 모여 자연과 농작물, 동물을 돌보며 농부의 삶을 살아간다. 함께 땀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제철 채소로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 먹는다. 자연 순환 생태계를 지키며 행복한 농라이프를 만들어가는 '뭐하농' 이지현대표이야기


법으로 지정된 '산림 보호 지역', 누가 훼손하고 있나
보호지역 산림훼손 실태, 법으로 지정된 '산림 보호 지역'의 훼손 실태를 국제 환경단체가 폭로했다. 정부의 개발 사업으로 보호지역이 훼손되고 있으며, 이는 국제적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현장취재ㅣ'2024 세계산림치유포럼', 글로벌 산림치유 전문가 한자리에
산림치유에 대한 세계 각국 석학들의 연구 보고와 국제기구 설립을 위한 '진천 선언' 채택 황희정 기자 2024-11-01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2024 세계 산림치유 포럼(World Forum on Forest Therapy...


캐슬린 울프 | '자연'에 대한 경제 가치를 평가하다
황희정 기자 2024-11-01 캐슬린 울프(Kathleen L. Wolf) 박사는 워싱턴대학교 교수로 환경심리학자이자 사회과학자다. 도시 숲과 녹지가 인간의 정신적 및 신체적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한다. 위트만대(Whitman...


울리카 스틱스도터 | '치유정원'설계, 자연기반 치료 프로젝트
황희정 기자 2024-11-01 울리카 스틱스도터(Ulrika K.Stigsdotter) 교수는 덴마크 코펜하겐대학교(University of Copenhagen) 조경건축학과 교수로 스웨덴 농업과학대학교(Swedish University of...


신원섭 | '산림치유'로 인간성 상실 막을 수 있어
신원섭 전 산림청장은 "산림치유로 인간성 회복 가능"이라며, 산림의 긍정적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며 국제 연대 조직 설립을 추진 중이다.
![[연대요청] 한국환경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 백지화하라!' 영상 배포](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eef045019e464c00aa2df267e1fff643~mv2.webp/v1/fill/w_334,h_250,al_c,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eef045019e464c00aa2df267e1fff643~mv2.webp)
![[연대요청] 한국환경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 백지화하라!' 영상 배포](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eef045019e464c00aa2df267e1fff643~mv2.webp/v1/fill/w_234,h_175,al_c,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eef045019e464c00aa2df267e1fff643~mv2.webp)
[연대요청] 한국환경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 백지화하라!' 영상 배포
2024-10-24 박성미 기자 국내 45개 환경단체의 연대기구인 '한국환경회의'는 지난 2024년 9월 26일(목) 양양군청 앞에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백지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30여 분간 침묵시위가 이어졌다. 개발 사업이...


생태포럼 | 김우성 | 도토리가 만드는 참나무 숲
2 024-10-24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오늘 아침 산속에서 만난 도토리들입니다. 가을이에요.” “오! 아마도 굴참나무나 상수리나무의 도토리일 것 같네요.” “다람쥐 먹이 들고 왔는데, 저 혼나야 하나요?” 지역 방송국의 아나운서 님께서 숲에서 도토리를 주워 오셨는데 혹시나 다람쥐의 겨울 양식이 모자라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모양입니다. 도토리에는 꽤 풍부한 양의 탄수화물이 저장돼 있습니다. 적은 양이지만 단백질도 있고, 지방도 있습니다. 이 소중한 양분은 엄마 참나무가 숲의 바닥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가야 할 새싹들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입니다. 우리나라의 숲에는 도토리를 맺는 여섯 종의 참나무가 있습니다. 신갈, 떡갈, 졸참, 갈참, 굴참, 상수리나무입니다. 그 외에도 남부지방에는 상록성 참나무인 가시, 붉가시, 종가시, 개가시나무가 있습니다. 도토리들은 참나무의 종류에 따라 모양도 크기도 제각각이며, 나름의


이상호 | 생태국가 독일을 가다④ | 국립공원 검은 숲(Black Forest National Park)
2024-10-24 이상호 이상호 박사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상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용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전문위원, 국회 정책보좌관, 민주노총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2021년부터...


생태포럼 | 김우성 | 탄소가 만드는 숲 (하)
2 024-10-17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탄소는 최대 4개까지 안정된 결합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네?!” 탄소가 어떻게, 그리고 왜 4개의 안정된 결합을 만들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많은 학생들이 화학을 포기하게 됩니다. 저 또한 화학을 깊이 다룰 능력이 없는 사람입니다. 오비탈이나 최외곽전자 수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을 테니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분은 탄소가 4개의 결합을 만든다는 사실만 기억하시면 됩니다. 탄소가 4개의 결합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일산화탄소(CO)나 이산화탄소(CO 2 ), 메테인(CH 4 ) 또는 에테인(C 2 H 6 ), 그리고 포도당(C 6 H 12 O 6 )과 같은 다양한 구조의 분자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현재까지 밝혀진 탄소화합물은 1천만가지 이상입니다. 우리 몸을 구성하는 아미노산과 단백질처럼 무한대에 가까운 복잡성을 가진 구조를 만들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⑦ 안녕! 미야코지마
2024-10-11 제종길 제종길 박사는 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양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20년간 한국해양연구소에서 일했다. 2001년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남준기 | 내일신문 | 과학적 대안으로 정책을 변화시켜야
황희정 기자 2024-10-11 남준기는 경북 안동 출생으로 1993부터 2023년까지 내일신문 기자로 재직했다. 2023년 8월 정년 퇴직 후 환경전문객원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1994년부터 환경단체 '산과자연의친구,우이령사람들'에서 30년간...
![[참여요청] 2024 그린컨퍼런스: 자연의 권리](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473763ed48c4ed7b2d4eb7ffec2426a~mv2.webp/v1/fill/w_333,h_250,al_c,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9473763ed48c4ed7b2d4eb7ffec2426a~mv2.webp)
![[참여요청] 2024 그린컨퍼런스: 자연의 권리](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473763ed48c4ed7b2d4eb7ffec2426a~mv2.webp/v1/fill/w_233,h_175,al_c,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9473763ed48c4ed7b2d4eb7ffec2426a~mv2.webp)
[참여요청] 2024 그린컨퍼런스: 자연의 권리
2024-10-08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위기의 시대, 자연에게 인간과 동등하게 살 권리를 부여하고 모든 생명과 공생해야 할 때다. [2024 그린컨퍼런스: 자연의 권리]가 10월 17일 (목) 저녁 7시에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