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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픽션 '더 체인'ㅣ#7화. 양안
중국에서 배로 30분 거리에 있는 대만의 국립진먼대에서 간담회가 열렸다. 이한열은 ‘민간 차원에서라도 양안의 긴장 완화를 중재하고 싶다’고 발표한다. 이에 대만 쪽은 낙담과 탄식뿐이다. 중국쪽 샤먼대에서도 의견을 밝혔지만 중국쪽은 양안 문제가 국제화되는 걸 꺼린다. 한국 사람 이한열은 왜 이 주제를 꺼냈을까?


리얼픽션 '더 체인'ㅣ#4화. 내분
대만 중국 군사 충돌 위기 리얼픽션. 중국과 대만의 해상 대치 이틀째. 중국에 가까운 대만의 섬, 금문도에 있는 진먼대 류 교수는 서둘러 공항으로 이동했지만 공항은 폐쇄된다. 대만 라이창더 총통이 내린 비상명령권 발동에 대해 입법원의 승인 선거로 대만 정국은 국민당과 민진당으로 나눠져 혼란스럽다. 대만 전역에 사이렌이 울리고, 수백 기의 드론이...


안병진 | 신냉전을 넘어 '생명공화주의'로의 전환으로
신냉전 시대라는 인식을 갖고 인류가 생존하기 위한 새로운 가치를 찾아야 2024-11-07 박성미 총괄 안병진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교수. planet03 DB 안병진 교수는 현재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서강대학교에서...
![[사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 기후변화와 인공지능](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71275ebb3f8b4d19bc0e820e33aa57fd~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71275ebb3f8b4d19bc0e820e33aa57fd~mv2.webp)
![[사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 기후변화와 인공지능](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71275ebb3f8b4d19bc0e820e33aa57fd~mv2.jp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71275ebb3f8b4d19bc0e820e33aa57fd~mv2.webp)
[사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김용만 대표 편집인 기후 이상 변화와 인공지능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이다. ‘임계점’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스스로의 생존과 지구를 지켜 낼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이 있다. 아울러 행운처럼 다가온 인공지능...


지구와 정치ㅣ윤효원ㅣ인도 경제는 중국 경제를 따라 잡을 수 있나?
2024-06-14 윤효원 아시아 노사관계 컨설턴트 IndustriALL Global Union 컨설턴트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감사 |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절대적인 것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