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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샷 | 동물권

최종 수정일: 2024년 10월 28일



대화가 되지 않아 불편했던 동물들입니다. 강아지에게 젖을 물리는 어미의 모습에서 깨달음을 얻습니다. 공장식 축산과 대규모 살처분하는 끔찍한 장면을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습니다. 동물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요?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이 아름다울 수 있도록 인간이 더 이상 세상에 빚을 지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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