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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ㅣ동물의 재판청구권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
김도희 변호사는 동물과 자연의 법적 권리가 한국의 헌법과 법체계 안에서 하나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황희정 기자 2024-11-29 김도희는 대학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로스쿨로 진학해 변호사가 됐다. ‘동물해방물결...


신수경ㅣ사회적 약자, 동물을 보다
황희정 기자 2024-11-29 신수경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사법시험 54회, 사법연수원 44기를 수료한 후, 주로 아동학대 사건을 중심으로 피해자 지원 업무를 하면서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의 상근 변호사로 근무하다 변호사사무실을...


국내 첫 '동물권' 컨퍼런스 개최한 피엔알(PNR) 서국화 변호사에게 듣는다
동물권이 법의 테두리 안에서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노력해 온 11년. 서국화 변호사는 동물의 권리가 여전히 법과 제도에서 배제되어 있음을 지적한다. 황희정 기자 2024-11-29 서국화 변호사는 '법무법인 울림'의 변호사로...


권유림ㅣ'애린원 동물보호소' 사건: 인간법에서 보호받지 못하는 '동물권'
황희정 기자 2024-11-29 권유림 변호사는 숙명여자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사법연수원 45기 변호사로, 현재 법무법인 선경 구성원 변호사, 국립정신건강센터 입원적합성심사위원, 동물복지국회포럼 자문위원, 서울특별시 공익변호사, 서울강동경찰서...


특별기고 | 야생동물학자가 바라보는 '동물권'
2014-11-29 한상훈|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소장 한상훈 박사는 동물학자로 한반도야생동물연구소 소장이다. 1961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희대 생물학과를 졸업했다. 도 쿄대에서 석사를 마치고 홋카이도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환경부...


권현정ㅣ을숙도의 길고양이 사건, 공존의 길을 묻다
권현정 변호사는 천연기념물인 을숙도에 사는 길고양이 급식소 논란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묻는다. 황희정 기자 2024-11-29 권현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사법시험 54회 변호사로, 법무법인 대영 변호사, 법무법인 (유)해송...


박주연 변호사 | 비인간 동물을 위한 변론
2024-11-29 박성미 총괄 박주연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에이파트 파트너변호사이면서 ‘동물권변호사단체 PNR’를 설립, 현재 이사로 활동 중이다. 2012년 사법연수원을 수료했다. 저서로는 『물건이 아니다』 (2023), 『동물보호법...


어스파머 | 농사로 마음을 풀어 주는 '온유원'의 김민주 대표
식용꽃 치유농장 체험, 4대가 함께 농사를 짓는 온유원 농장에서 식용꽃과 허브로 마음을 치유하는 김민주 농부의 이야기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뿌리로 만드는 숲
나무 뿌리 생태계 특성, 나무의 깊은 뿌리는 생태계를 연결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며, 움싹을 통한 나무의 재생능력은 우리 삶에서도 시사점을 준다는 내용이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생물다양성이 만드는 숲, 숲이 만드는 생물다양성(하)
2 024-11-14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다양한 종이 생태계 안에서 생태자리를 나누며 함께 살아가는 모습을 우리는 생물다양성(Biodiversity)이라고 부릅니다. 연구자들은 생물다양성의 개념을 유전자, 종, 서식지 등 다양한 단계에서 이야기합니다. 유전자 다양성(gene diversity)은 한 종 안에 다양한 유전자의 변이가 존재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생물은 다양한 유전자를 바탕으로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질병에 저항하며, 종 전체의 건강을 유지(Yuji)합니다. 유전자 다양성의 중요성을 이야기할 때 우리가 먹는 바나나의 예를 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가 먹는 바나나의 대부분은 ‘캐번디시’ 품종입니다. 캐번디시라는 단일 품종이 세계 여러 곳에서 널리 재배된다는 것은 바나나라는 종의 유전자 다양성이 극히 낮다는 의미입니다. 캐번디시 품종의 바나나는 파나마병이라는 곰팡이성 질병에 아주 취약합니다.


생태포럼 | 김우성 | 생물다양성이 만드는 숲, 숲이 만드는 생물다양성(상)
2 024-11-07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아빠, 백년숲 현관에 엄청 큰 거미가 거미줄을 쳤어!” “하하! 정원의 생물다양성이 사무실 안으로 확장되고 있네.” 백년숲의 정원에는 거미가 많습니다 백년숲을 찾는 손님들이 놀라지 않도록 거미는 조심스레 정원으로 돌려보내 줍니다. 우리는 숲과 가까이에서 살고, 숲과 가까이에서 일하는 삶을 꿈꿉니다. 또한 그렇게 살아가기 위해 노력합니다. 실내에 인간이 아닌 다른 종이 들어온다면 그 종과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합니다. 도시에서 인간이 아닌 다른 종과의 공존은 성공하기도 하고 실패하기도 합니다. 백년숲의 정원에는 다양한 식물들이 살아가고, 그 식물들을 찾는 벌과 나비, 박각시가 찾아옵니다. 한껏 익은 가을의 감나무를 찾는 직박구리와 박새, 곤줄박이, 동박새 소리가 시끄럽습니다. 가끔 길고양이가 정원 구석에서 볕을 쬐기도 합니다. 정원 구석에 간단한 음식물 쓰레기를


어스파머 | 이지현 뭐하농 농부 | 작물, 동물, 사람, 그 모두의 밭
함께 모여 자연과 농작물, 동물을 돌보며 농부의 삶을 살아간다. 함께 땀 흘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제철 채소로 맛있는 식사를 만들어 먹는다. 자연 순환 생태계를 지키며 행복한 농라이프를 만들어가는 '뭐하농' 이지현대표이야기


법으로 지정된 '산림 보호 지역', 누가 훼손하고 있나
보호지역 산림훼손 실태, 법으로 지정된 '산림 보호 지역'의 훼손 실태를 국제 환경단체가 폭로했다. 정부의 개발 사업으로 보호지역이 훼손되고 있으며, 이는 국제적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생태포럼 | 김우성 | 서늘함과 그늘이 만드는 숲
2 024-11-01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설악산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추운 계절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산꼭대기에서 산 아래로 찾아옵니다. 나무들은 올해의 성장을 마무리할 준비를 합니다. 나무들은 줄기 또는 뿌리에 내년을 위한 양분을 저장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씨앗을 떨굽니다. 갈잎나무들은 겨울에 쓰지 않는 잎을 떨구고, 늘푸른나무들은 잎을 단 채로 긴 휴식에 들어갑니다. 숲의 겨울은 휴면의 계절이고, 죽음의 계절이며, 세대 전환의 계절입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추운 지역의 숲에서 살아가는 나무들의 삶은 어떨까요? 모진 환경을 견뎌 내며 작고 구불구불하게 자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추운 러시아나 캐나다에는 크고 곧게 뻗은 상록성 침엽수들이 끝없이 펼쳐진 북방수림(北方樹林, boreal forest), 타이가(Taiga) 숲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타이가 숲은 겨울이 길고 혹독하며, 여름이 짧습니다.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슬로푸드 시니어 시대
생태적 삶이 절실한 시대, 장수 할머니들의 생태적 살림의 지혜를 배우는 '장수발효연구회' 박진희 2024-10-31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연대요청] 한국환경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 백지화하라!' 영상 배포](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eef045019e464c00aa2df267e1fff643~mv2.webp/v1/fill/w_333,h_250,al_c,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eef045019e464c00aa2df267e1fff643~mv2.webp)
![[연대요청] 한국환경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 백지화하라!' 영상 배포](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eef045019e464c00aa2df267e1fff643~mv2.webp/v1/fill/w_233,h_175,al_c,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eef045019e464c00aa2df267e1fff643~mv2.webp)
[연대요청] 한국환경회의 '설악산 오색케이블 백지화하라!' 영상 배포
2024-10-24 박성미 기자 국내 45개 환경단체의 연대기구인 '한국환경회의'는 지난 2024년 9월 26일(목) 양양군청 앞에서 설악산 오색케이블카 사업의 백지화를 촉구하는 집회를 가졌다. 30여 분간 침묵시위가 이어졌다. 개발 사업이...


생태포럼 | 김우성 | 도토리가 만드는 참나무 숲
2 024-10-24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오늘 아침 산속에서 만난 도토리들입니다. 가을이에요.” “오! 아마도 굴참나무나 상수리나무의 도토리일 것 같네요.” “다람쥐 먹이 들고 왔는데, 저 혼나야 하나요?” 지역 방송국의 아나운서 님께서 숲에서 도토리를 주워 오셨는데 혹시나 다람쥐의 겨울 양식이 모자라지는 않을까 걱정되는 모양입니다. 도토리에는 꽤 풍부한 양의 탄수화물이 저장돼 있습니다. 적은 양이지만 단백질도 있고, 지방도 있습니다. 이 소중한 양분은 엄마 참나무가 숲의 바닥에서 치열한 삶을 살아가야 할 새싹들을 위해 준비한 도시락입니다. 우리나라의 숲에는 도토리를 맺는 여섯 종의 참나무가 있습니다. 신갈, 떡갈, 졸참, 갈참, 굴참, 상수리나무입니다. 그 외에도 남부지방에는 상록성 참나무인 가시, 붉가시, 종가시, 개가시나무가 있습니다. 도토리들은 참나무의 종류에 따라 모양도 크기도 제각각이며, 나름의


어스파머 | 이상린 고양찬우물농장 농부 | 기후위기 시대, 소농으로 살아가기 위해
2024-10-25 이상린 / 고양찬우물농장 농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정 인근에 있는 고양찬우물농장에서 농사합니다. 늦깍기 농부로 직거래로 도심 인근 채소이웃과 노지 채소를 나눕니다. 민간시민농장에서 대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폭염 더위로...


이상호 | 생태국가 독일을 가다④ | 국립공원 검은 숲(Black Forest National Park)
2024-10-24 이상호 이상호 박사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경상대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고용노동부장관 정책보좌관,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전문위원, 국회 정책보좌관, 민주노총정책연구원 연구위원으로 활동했다. 2021년부터...


어스파머 | 배이슬 이든농장 농부 | 기후위기를 마주하는 지혜와 가르침②
2024-10-18 배이슬 / 이든농장 농부 / 한국퍼머컬처네트워크 공동대표활동가 / 진안생태텃밭강사 교육의 본질인 자립의 시작은 ‘농’으로부터, 농업의 구조적 문제는 ‘교육’으로 해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다름이 가지는 다양성과 풍요로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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