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사설] 시대 전환을 책임지는 21세기 시민 모델, 기후시민](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9c90db87f74e4fff9d093fce482b05bf~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9c90db87f74e4fff9d093fce482b05bf~mv2.webp)
![[사설] 시대 전환을 책임지는 21세기 시민 모델, 기후시민](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9c90db87f74e4fff9d093fce482b05bf~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9c90db87f74e4fff9d093fce482b05bf~mv2.webp)
[사설] 시대 전환을 책임지는 21세기 시민 모델, 기후시민
기후시민, 기후 리터러시, 레토러시, 기후변화의 비직관적 특성과 그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분석하고, 과학적 이해와 민주적 참여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시민상인 기후시민의 개념과 필요성, 그리고 기후 리터러시와 레토러시 역량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현장취재 | 기후대응센터 창립기념 포럼 열려, AI시민의회로 2026년 새로운 시민자치 주창
기후대응센터는 국회의원회관에서 ‘기후위기와 AI 시민의회’를 주제로 창립 기념 포럼을 열고, 기후 재난 시대에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새로운 민주주의 모델을 논의했다. 정치권과 전문가들은 AI가 정보 비대칭을 줄이고 대규모 시민 의견을 구조화하는 도구가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도덕적 판단과 공론장의 방향성은 인간의 몫임을 강조했다. 기후 리터러시, 지역 공론장, 미래 세대 참여, 목포 AI 시민의회 실증 사례를 통해 시민 참여의 구체적 경로가 제시됐다. 포럼은 AI 시민의회가 단발성 동원이 아닌, 지속 가능한 기후 민주주의의 실천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을 지를 핵심 과제로 남겼다.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