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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요와 계통이 빠진 100GW는 공허한 숫자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e34945f4714e45c7a0d46fe2a8040ca4~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e34945f4714e45c7a0d46fe2a8040ca4~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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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수요와 계통이 빠진 100GW는 공허한 숫자다
재생에너지 전력계통 안정성,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보급 목표가 설비 용량만 강조할 뿐, 전력 수요 설계와 계통 안정성 확보 방안이 빠져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에너지 전환은 발전원 비율 조합과 계통 중심 설계가 핵심이라고 강조한다.


전력계통 | ‘지산지소(地産地消)', 한국의 전력 구조를 어떻게 재설계할지 묻는 또 하나의 질문
한국 전력망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수도권 집중 수요로 구조적 한계에 직면하며, 전력 이동 방식의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와 있다. 지산지소는 송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계통을 강화할 수 있는 하나의 대안이지만, 지역 수요 부족과 기업 이전의 어려움 등 현실적 한계가 크다. 잘못 설계될 경우 재생에너지 생산은 지방이 맡고 이익은 수도권에 집중되는 ‘재생에너지 식민화’로 흐를 위험도 있다. 그럼에도 적절한 거버넌스와 지역 의사결정 구조가 갖춰진다면 지산지소는 전력망 위기를 완화할 수 있는 유효한 전략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