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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효원의 지구와 정치 | 평화의 지정학 ― 제프리 삭스, 유럽의회에서 유럽의 길을 묻다
제프리 삭스 평화 지정학, 제프리 삭스 교수가 유럽의회에서 전한 '평화의 지정학' 메시지: 힘에 기반한 일방주의 대신 다자간 협력과 평화 구축이 필요하다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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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탄소감축정책, 중앙 중심에서 지방정부 중심으로 변해야
지방정부 탄소배출권 역할, 지방정부가 탄소중립을 위한 배출권거래제와 자발적 탄소시장의 실행자이자 설계자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기업의 탄소 감축을 실질적으로 유도하고,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로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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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호의 독일 기후 공약 ③ | 독일 선거에서 기후 이슈가 사라진 이유
독일 기후위기 정책 변화, 독일 선거에서 기후 이슈가 뒤로 물러났다. 경기 불황과 난민 문제가 화두가 되면서 기후 보호는 정치적 용기 부족과 정당의 지지층 상실 두려움으로 주변화되었다. 그러나 극심한 기상 이변으로 기후 정책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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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 기후변화와 인공지능](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71275ebb3f8b4d19bc0e820e33aa57fd~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71275ebb3f8b4d19bc0e820e33aa57fd~mv2.webp)
![[사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 기후변화와 인공지능](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71275ebb3f8b4d19bc0e820e33aa57fd~mv2.jp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71275ebb3f8b4d19bc0e820e33aa57fd~mv2.webp)
[사설]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 기후변화와 인공지능
김용만 대표 편집인 기후 이상 변화와 인공지능은 인류의 미래를 좌우하는 2개의 변곡점이다. ‘임계점’이 다가오고 있는데 우리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스스로의 생존과 지구를 지켜 낼 수 있는지에 대한 물음이 있다. 아울러 행운처럼 다가온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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