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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 무라벨 생수, 편의점 넘어 대형마트로…유통 전반 확산 시동
편의점과 휴게소에서 시작된 무라벨 생수 실험이 대형마트로 확장되면서, ‘플라스틱을 덜 쓰는 소비’가 선택이 아닌 유통의 기준으로 자리 잡기 시작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먹는샘물 무라벨 제품 확산을 위해 대형마트 3사와 손을 잡았다. 정부가 앞서 편의점과 휴게소 업계와의 협약을 통해 무라벨 생수 유통을 시작한 데 이어, 이번에는 대형마트까지 유통 현장을 넓히며 생활 속 플라스틱 감축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회용 비닐 상표띠를 없앤 무라벨 생수는 분리배출 부담을 줄이고 플라스틱 사용량을 감축할 수 있는 대표적 생활형 환경 정책으로, 유통 구조 전반에서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우성칼럼 다짜고짜 기후 | 석유화학 공단 앞에서 나고 자라기
석유화학산업 환경문제 해결, 울산 석유화학 공단 인근에서 성장한 필자가 폭발 사고의 기억과 함께 석유화학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플라스틱의 필요성과 환경 문제 사이에서 지속가능한 공존을 모색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