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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종길 | 바다를 지키지 않으면 지구는 멸망한다
황희정 기자 2024-07-19 제종길 박사는 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양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20년간 한국해양연구소에서 일했다. 2001년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국회바다포럼'과 '국회기후변화포럼' 회장을 역임했다. 2007년 환경기자가 선정하는 '올해의 환경인상'을 수상했다. 2008년 '도시와 자연연구소'를 만들었으며 '기후변화행동연구소' 고문을 지냈다. 2010년 한국 생태관광협회 창립을 주도했으며, 한국보호지역포럼 대표를 2014년까지 맡았다. 2014년 제13대 경기도 안산시장으로 당선되었으며, '에너지 정책 전환을 위한 지방정부협의회'를 이끌었다. 2019년부터 2년간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사무총장으로 일했다. 저서로는 『숲의 도시』(2022), 『도시재생학습』(2018), 『도시 견문록』(2014), 『도시 발칙하게 상상하라』(2014), 『환경박사 제


커버 | 바다가 위태롭다
1990년 2월 14일 보이저 1호가 촬영한 지구 사진이다. 지구가 푸른 건 바다가 면적의 70%를 차지하기 때문이다. 바다는 인간이 다루기 어려운 존재다. 육지보다 접근이 어렵고 소유가 불분명하기 때문이다. 기후위기로 육지의 삶이 위태롭다....
![[사설] 케이블카 춘추전국시대](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6786efbb0ee48cb9501922490e625f1~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16786efbb0ee48cb9501922490e625f1~mv2.webp)
![[사설] 케이블카 춘추전국시대](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6786efbb0ee48cb9501922490e625f1~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16786efbb0ee48cb9501922490e625f1~mv2.webp)
[사설] 케이블카 춘추전국시대
김용만 대표 편집인 저마다 얼굴이 다르 듯 지역도 다 다르다. 그 특색에 자부심을 갖느냐 못 갖느냐 차이만 있을 뿐이다. 국가도 마찬가지다. 정체성을 유지 발전시킨 나라는 살아남았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는 기억의 뒤편으로 사라졌다. 역사의...
![[사설] 응급실에 있는 가리왕산](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a2e2_9fa65fe5f96e48b58eb9788a08a0f179~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9a2e2_9fa65fe5f96e48b58eb9788a08a0f179~mv2.webp)
![[사설] 응급실에 있는 가리왕산](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a2e2_9fa65fe5f96e48b58eb9788a08a0f179~mv2.jp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9a2e2_9fa65fe5f96e48b58eb9788a08a0f179~mv2.webp)
[사설] 응급실에 있는 가리왕산
김용만 대표 편집인 가리왕산이 산소호흡기를 꽂고 있다. 산과 숲은 무생물이 아니다. 산림은 나무, 풀, 꽃, 곤충, 동물, 미생물이 어우러진 생물이다. 생물이니 당연 고통을 느낀다. 생로병사의 순환이 주는 자연의 고통이 아니라 인간 부주의로...


박수경 | 에너지 공학자를 대통령으로 선택한 멕시코
박수경 2024-07-12 멕시코에서 원주민공동체에 관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원주민 사회에 대한 관심을 출발점으로 삼아 탈식민주의 관점에서 라틴아메리카의 역사, 문화, 사회, 정치 등에 대해 연구하고 강의한다. 옮긴 책으로는 『식인의...


오광선 교무ㅣ원불교환경연대ㅣ배은이 아닌 보은을 해야 한다
이유경 기자 2024-07-11 원불교 의왕교당 교무이면서 원불교환경연대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어릴 적부터 기도하는 어머니를 보며 자랐다. 고등학교 때 자취하면서 선배들이 나누는 원불교 이야기를 듣고 교당에 다니게 되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한주영ㅣ불교환경연대 | 적게 욕망하며 만족함을 안다
이유경 기자 2024-07-11 동국대학교에서 불교학을 전공,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0년부터 불교여성개화론의 창립 멤버로 활동했다. 2016년부터 불교환경연대에서 일하며 환경을 공부했다. 모태신앙으로 불교를 접했고, 스님이 되고 싶었을 정도로...


임현호 신부ㅣ천주교 서울대교구 환경사목위원회ㅣ자연은 또 하나의 약자다
황희정 기자 2024-07-11 임현호 신부는 신학대학교에서 실천신학 중 사회사목을 전공했다. 지금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소속의 환경사목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자연은 또 하나의 약자다 전공은 실천신학 중 사회사목이어서 가장 가난하고 힘없는...


김영현 목사ㅣ기독교환경운동연대ㅣ종교의 본질은 생명을 귀하게 여기고 살리는 일
황희정 기자 2024-07-12 김영현 목사는 감리교 신학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하고 환경선교운동, 에큐메니칼(ecumenical, 교회 연합 일치 운동) 활동을 활발히 하다가 평창의 농촌교회에서 10년 동안 담임목사로 일했다. 평창환경운동연합...


스냅샷 | 숲1976
시흥시 동산길 33에 있는 ‘어싱(Earthing)' 길이다. ‘어싱(Earthing)은 ' 땅’(Earth)과 ‘현재진행형’(ing)이 합쳐져 ' 지구와 우리 몸을 연결한다’는 뜻이다. 1976년부터 이곳은 외부인 출입이 금지되어 40여년...


제9강 목재, 목조건축의 환경적 가치 | 오세창
강의 오세창 정리 김우성 전문기자 2024.03.15 반갑습니다. 방금 소개받은 대구대학교 오세창입니다. 목재문화진흥회 회장을 겸하고 있습니다. 오늘 함께 보고 논의할 내용은, ‘생활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목재’, ‘앞으로...


지구여자 박소연의 러브레터|쉽게 비관하지 않는 법
박소연 2024-07-05 연세대 인류학과 졸업. 서울대 지리학과 석사과정에서 정치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다. 인간의 정치활동이 생태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크다. 복잡한 논의를 통해 해답을 찾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스물여섯 살 '지구여자'다...


가치소비ㅣ노플라스틱선데이ㅣ일요일에는 일회용 플라스틱을 사용하지 말자
이유경 기자 2024-07-04 노플라스틱선데이에서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한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한다. 서교 본점, 성수점, 삼청점, 대구 삼덕점, 전주점, 부산 서면점, 제주 김녕점, 총 7개의 오프라인 상점을 운영하며,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재경ㅣ기후를 '돌봄'으로써 감축에 도달해야 한다
황희정 기자 2024-07-04 이재경 박사는 지역 ·행복·세대 관련 연구자로 지역에서 청년들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에 관심이 많다. 한신대학교 민주사회정책연구원, 생태문명원의 연구위원, 국민총행복연구소 소장, 삼양로컬랩사회적협동조합 이사,...


신지혜 | 생태적 시각으로 본 회복력과 '돌봄'의 개념
황희정 기자 2024-07-04 신지혜 박사는 환경교육 ·생태전환 연구자로, 지속가능발전, 생태도시, 환경커뮤니케이션, 바이오필리아에 관심이 많다. 대학에서 <환경과 인간>, <도시환경론> 등을 강의하며 다음 세대와 함께 지속가능한 사회를 꿈꾼다...


한윤정 | '기후 돌봄'의 철학적 확장성
황희정 기자 2024-07-04 한윤정 대표는 기후 위기와 생태문명으로의 전환이라는 문제를 환경인문학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글을 쓰고 책을 편집하며 행사를 조직한다. 현재 한신대학교 생태문명원 공동대표, 생태전환 매거진 『바람과 물』 편집인이다....


권범철 | 생태적지혜연구소 | '돌봄'은 현존하는 질서와의 싸움이다
이유경 기자 2024-07-04 도시사회학을 전공했다. 현재 계간 『 문화/과학 』 편집위원, 생태적지혜연구소 협동조합 부소장, 동아대학교 융합지식과사회연구소 연구원, 한신대학교 생태문명원 연구위원,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강사로 활동하고...


발제 ② | 윤여창ㅣ훼손된 산림유전자원 보호림은 복원해야 한다
이유경 기자 2024-06-27 가리왕산은 조선 시대부터 국가가 직접 보호하던 국가보호림 사람들은 숲을 한 가지로만 생각하지만, 숲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숲의 종류에 따라 자연림과 인공림으로 나뉘기도 하고, 소유권에 따라 국유림, 공유림,...


발제 ① | 문태훈ㅣ IOC와 개최국은 책임 있는 행동이 필요하다
이유경 기자 2024-06-27 IOC는 환경 문제에 대한 법적 제제 메커니즘을 갖고 있지 않아서 문제 발생 오늘날 올림픽 경기는 세계적 대형 후원자 기업의 정체성과 이념을 독점적으로 판매하는 행사가 되었다. 기후변화에 따라 세계 환경이 급속하게...


종합토론 | 평창올림픽으로 훼손된 가리왕산 어떻게 할 것인가?
황희정 기자 2024-06-19 종합토론은 서울대 산림자원학과 석사, 미시간대 국제관광학 박사, 현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 김대관 교수(맨왼쪽)가 좌장을 맡았다. 토론자는 전 부산관광공사 사장, 현 문화연대 집행위원인 정희준(맨오른쪽),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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