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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겨울은 사라지지 않는다, 더 위험해질 뿐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74bda08ffb4c42168c0aec84ec2f863c~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74bda08ffb4c42168c0aec84ec2f863c~mv2.webp)
![[사설] 겨울은 사라지지 않는다, 더 위험해질 뿐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74bda08ffb4c42168c0aec84ec2f863c~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74bda08ffb4c42168c0aec84ec2f863c~mv2.webp)
[사설] 겨울은 사라지지 않는다, 더 위험해질 뿐이다
지구온난화 겨울 한파, 지구온난화로 북극이 빠르게 따뜻해지면서 제트기류가 약해지고, 찬 공기가 중위도로 남하해 극단적 한파가 발생한다. 겨울은 사라지지 않고 더 위험하고 예측 불가능해지며, 기후위기는 계절의 변동성과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킨다.


배이슬의 기후월령가 | 대한이 놀러 왔다 얼어 죽는, 소한
소한 절기 농사 풍속, 소한은 '작은 추위'라는 뜻이지만 대한보다 더 추운 시기로, 이 시기의 농사 준비와 겨울나기 지혜를 소개한다. 고추장 담그기, 월동 준비, 그리고 추운 겨울 사람들과 모여 따뜻한 시간을 나누는 소한의 의미와 풍습을 담았다.
![[사설] 우려 속에 시작된 직매립 금지, 쓰레기 대란을 피하려면](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8bddd44a7cb944248be4831abacca5c6~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8bddd44a7cb944248be4831abacca5c6~mv2.webp)
![[사설] 우려 속에 시작된 직매립 금지, 쓰레기 대란을 피하려면](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8bddd44a7cb944248be4831abacca5c6~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8bddd44a7cb944248be4831abacca5c6~mv2.webp)
[사설] 우려 속에 시작된 직매립 금지, 쓰레기 대란을 피하려면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책,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쓰레기를 지방 민간시설에 위탁하면서 발생지 처리 원칙이 흔들리고 있다. 소각장 확대보다 전처리 시설 확충과 감량 정책 강화가 필요하며, 쓰레기 처리는 공공이 책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사설] 지역을 지켜 내는 햇빛·바람소득마을](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412d3040dc50483ca1336fb40cf73c1e~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412d3040dc50483ca1336fb40cf73c1e~mv2.webp)
![[사설] 지역을 지켜 내는 햇빛·바람소득마을](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412d3040dc50483ca1336fb40cf73c1e~mv2.jp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412d3040dc50483ca1336fb40cf73c1e~mv2.webp)
[사설] 지역을 지켜 내는 햇빛·바람소득마을
에너지 기본소득 지방소멸, 기후위기, 에너지 위기, 지방소멸이라는 세 가지 위기를 동시에 해결하는 방안으로 '에너지 기본소득'을 제안한다. 지역의 재생에너지 수익을 주민에게 배당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에너지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햇빛·바람 소득마을 모델을 소개한다.
![[오픈넷03] 목포MBC |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 획기적인 전력망 해법 필요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1b69177d4c124cf482fcb3e831d13ef8~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1b69177d4c124cf482fcb3e831d13ef8~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 획기적인 전력망 해법 필요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1b69177d4c124cf482fcb3e831d13ef8~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1b69177d4c124cf482fcb3e831d13ef8~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재생에너지를 어떻게' .. 획기적인 전력망 해법 필요하다
재생에너지 전력망 확충, 전남은 재생에너지 생산 1위지만 송전망 용량 부족으로 출력 제한 중이다. 10GW 생산에 4.5GW 송전망만 갖춰 ESS, 수소저장 등 획기적인 전력망 개선이 시급하다.
![[오픈넷03] 목포MBC | 부쩍 늘어난 수달 목격담.. 이주인가? 피난인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963b8cdc38a846d88eeceb9bdef1d8ed~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963b8cdc38a846d88eeceb9bdef1d8ed~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부쩍 늘어난 수달 목격담.. 이주인가? 피난인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963b8cdc38a846d88eeceb9bdef1d8ed~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963b8cdc38a846d88eeceb9bdef1d8ed~mv2.webp)
[오픈넷03] 목포MBC | 부쩍 늘어난 수달 목격담.. 이주인가? 피난인가?
도심 하천 수달 출현, 멸종위기종 수달이 광주 도심 하천에서 자주 목격되고 있다. 하천 정비로 생태계가 회복된 결과라는 분석과 함께, 기후변화로 서식지를 잃고 도심으로 피난 왔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수달과 공존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⑨ | 많이 심은 숲이 더 약하다 … 울폐도를 건드려야 사는 산
산림 울폐도 조절 효과, 과밀한 숲의 울폐도를 조절하는 솎아베기가 홍수·가뭄 예방, 탄소 흡수, 산불 예방, 생물다양성 증진에 필수적이나, 벌채 논란으로 산림경영이 위축되고 있다. 기후위기 시대, 과학적 산림 가꾸기가 절실하다.


도시동물 | 경계동물, 비인간 생명들이 만들어 온 도시 생태계
도시 경계동물 서식지, 인간 중심으로 설계된 도시 공간에서 길고양이, 비둘기, 너구리 등 경계동물들이 고가도로, 지하주차장, 하천변 녹지 등을 서식처로 삼아 살아가는 모습과 이들과의 공존 방안을 다룬다.


도시동물 | 인간 중심 도시계획의 실패, 비인간 생명체의 서식처로서의 도시설계 필요해
도시 생태계 생물다양성, 도시 생태계를 지탱하는 잡초, 곤충, 조류, 미생물의 역할을 조명한다. 해충 방제, 수분 매개, 토양 정화 등 비인간 생명체들이 제공하는 필수적인 생태계 서비스와 도시 생물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다룬다.


인사이트 | 권소희 수의사 | '비인간 도시 생물들'과 관계 맺기
한 마리 길고양이의 죽음이 도시를 다시 보게 만들었다. 수의사였던 권소희는 치료 이후의 삶이 보장되지 않는 생명 앞에서 질문을 멈출 수 없었다. 왜 도시는 어떤 존재에게는 살 수 없는 공간이 되는가. ‘15분 도시’처럼 깔끔한 해답은 무엇을 도시 바깥으로 밀어내고 있는가. 지렁이를 흙으로 옮기는 작은 행위에서 시작된 이 질문은 결국 “우리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으로 이어진다.
![[사설] 쓰레기 처리 안일하게 대응하면, 국가 위기 초래할 수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a8e107a06f0b4f7197d161056324af26~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a8e107a06f0b4f7197d161056324af26~mv2.webp)
![[사설] 쓰레기 처리 안일하게 대응하면, 국가 위기 초래할 수도](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a8e107a06f0b4f7197d161056324af26~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a8e107a06f0b4f7197d161056324af26~mv2.webp)
[사설] 쓰레기 처리 안일하게 대응하면, 국가 위기 초래할 수도
쓰레기 처리 숙의민주주의, 쓰레기 처리 문제는 기술이 아닌 사회적 합의의 문제다. 수도권 매립지 종료와 직매립 금지를 앞두고도 대안 부족으로 위기에 직면했다. 광역단체 중심 통합관리와 숙의민주주의 기반의 시민참여를 통한 사회적 합의만이 해결책이다.


쓰레기 처리 | '제로 웨이스트 시티'로 발상 전환, 소각 중심의 처분 능력보다 감량 능력 키워야
2026년, 수도권 매립지에 쓰레기 그대로 매립하는 행위가 전면 금지된다. 그러나 이를 앞두고 “소각장 부족”에 논의가 쏠리면서 탄소중립과 자원순환이라는 정책 본래 목표가 퇴색하고 있다. 쓰레기 처리를 소각 중심으로만 해결하려는 접근은 대량 탄소 배출과 ‘락인(lock-in)’ 문제를 낳는다. 장기적으로 폐기물 감량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직매립 금지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 소각장 확충이 아닌, 폐기물 발생 자체를 줄이는 ‘제로 웨이스트 시티’로의 전환이다.


쓰레기처리 | 식품 폐기, ‘쓰레기 처리’가 아니라 ‘식량 자원 관리’ 관점 필요
음식물쓰레기 전주기 관리, 한국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률이 높지만 발생량 자체는 많고, 생산·유통 단계 식품 손실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식품부산물의 전주기적 관리와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하다.


쓰레기처리 | 탄소중립 전략에서 소외된 폐기물 정책, 기후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재정립해야
한국의 폐기물 정책은 여전히 처리 중심에 머물러 탄소중립 전략에서 소외되어 있다. 공식 재활용률은 80%를 넘지만 실제 순환률은 20% 내외에 불과하며, 소각 열회수까지 성과로 계산되는 지표 한계도 크다. 매립 메탄과 소각 CO₂는 강력한 온실가스이지만 정책은 이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 폐기물 분류 기준과 법·제도, 성과 지표를 탄소 감축 중심으로 전환해 폐기물을 기후 대응의 핵심 수단으로 재정립해야 한다.


쓰레기처리 | 2026년 1월부터 쓰레기 '직매립 금지' 수도권 전면 시행, 5년 뒤 대한민국 미래 결정
내년부터 시행되는 ‘직매립 금지’는 생활폐기물을 전처리 없이 매립하는 관행을 중단시키는 제도로, 수도권이 첫 적용 대상이 된다. 그러나 서울·경기·인천은 소각장과 전처리시설 부족, 매립지 종료 갈등 등 구조적 문제로 충분한 준비를 갖추지 못한 상태다. 반면 비수도권은 2030년 전국 적용을 앞두고 지역별 격차가 크게 드러나며 광역 협력과 시설 확충이 절실하다. 수도권의 시행 성패가 전국 전환의 모델이자 경고가 되는 만큼, 지금이 가장 중요한 점검과 대응의 시기다.


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⑧ | 세 끼 중 두 끼는 수입에 의존 … 산을 버리면 밥상부터 무너진다
산림농업 식량안보 강화, 한국의 곡물 자급률은 20%로 OECD 최하위 수준이며, 기후위기로 식량 안보가 위협받고 있다. 산림을 활용한 복합 경영과 초지 확대를 통해 사료 자급률을 높이고, 수입 의존도를 낮춰 식량 주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내용을 다룬다.


전력계통 | 송전망 확충에 약 72조 8천억 원? 기존 전력망 활용할 방법부터 찾아야
출력상한 공동접속 시스템, 송전탑 증설 없이 기존 선로에 발전소 5배 연결하는 '출력상한 공동접속' 시스템이 주목받고 있다. ESS와 PCS로 출력을 제어해 72조원 송전망 투자를 3.5조원으로 절감하고 즉시 구현 가능하나, 제도 개선이 과제다.


전력계통 | 전력 계통 비상, 에너지 전환도 산업발전도 빨간불
전력망 확충, 재생에너지 확대, 송전망 부족, 한국의 재생에너지 설비는 10년간 495% 증가했지만 송전망 부족으로 발전량은 230%만 늘어났다. 송배전 인프라 투자 정체와 계통 포화로 출력제한이 반복되며, 수도권 전력수요 급증에도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2035 NDC와 RE100 달성을 위한 전력망 확충이 시급하다.
![[인사이트] 이순형 교수 | 수요·계통 빠진 재생에너지 100GW, 정치 선전에 그쳐](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80bfdae8b17d445eab68edf98d9a3257~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80bfdae8b17d445eab68edf98d9a3257~mv2.webp)
![[인사이트] 이순형 교수 | 수요·계통 빠진 재생에너지 100GW, 정치 선전에 그쳐](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80bfdae8b17d445eab68edf98d9a3257~mv2.pn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c15d53_80bfdae8b17d445eab68edf98d9a3257~mv2.webp)
[인사이트] 이순형 교수 | 수요·계통 빠진 재생에너지 100GW, 정치 선전에 그쳐
2025-11-27 최민욱 기자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만으로는 에너지 전환의 실질적 성과를 판단할 수 없다. 전기는 생산과 동시에 소비되어야 하는 에너지다.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전력계통과 수요 구조가 갖춰지지 않으면, 재생에너지 설비가 아무리 늘어나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비율은 제한된다. 에너지 전환은 발전 설비 경쟁이 아니라 전력계통과 수요 설계 경쟁이다. 이순형 교수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대학원에서 에너지안전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현재 동신대학교 전기공학과 학과장으로 재직 중인 전기기술사이다. 전력계통 운영과 신재생에너지 접속 문제, 분산형 전원 기술에 대한 실증적 연구를 주도해 왔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과제인 ‘영농형 태양광 발전 표준모델 실증’ 연구의 책임자로서 농촌 기반 에너지 전환의 현장 모델을 설계했다. 2020년 은탑산업훈장, 2024년 전라남도지사 표창과 대한전기학회 춘계학술대회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우성칼럼 다짜고짜 기후 | 석유화학 공단 앞에서 나고 자라기
석유화학산업 환경문제 해결, 울산 석유화학 공단 인근에서 성장한 필자가 폭발 사고의 기억과 함께 석유화학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한다. 플라스틱의 필요성과 환경 문제 사이에서 지속가능한 공존을 모색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