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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보고 | 남준기 | 가리왕산은 복원 대상이지 협상 대상이 아니다
이유경 기자 2024-06-26 가리왕산을 살릴 수 있었던 시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당시, 가리왕산은 뜨거운 감자였다. 울창하게 뻗은 나무와 한 차례의 올림픽을 위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해제하고 13만그루가 넘는 나무를 베어내야 했기 때문이다....


포럼 참가자 ① 정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안 하고 있다
산림청에서 오신 국장님께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서…'라는 표현을 여러 번 쓰셨습니다.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백사람의 백가지 다른 의견을 다 모아 놓고 중위값을 매기시겠다는 건지요? 권기원 교수님의 토론문에 '제3의 대안이...
![[사설] 극우 언론들의 ‘기후 피로’ 이데올로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e19114f6e59b44e6a71b715a0adcbdde~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e19114f6e59b44e6a71b715a0adcbdde~mv2.webp)
![[사설] 극우 언론들의 ‘기후 피로’ 이데올로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e19114f6e59b44e6a71b715a0adcbdde~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e19114f6e59b44e6a71b715a0adcbdde~mv2.webp)
[사설] 극우 언론들의 ‘기후 피로’ 이데올로기
김용만 대표 편집인 2024년 6월 6일부터 나흘간 유럽의회 선거가 치러졌다. 2019년 이후 5년만이고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한 이후 처음 치러진 선거다. 투표율은 51%로 역대 최고다. 선거 결과는 ‘극우 정당의 약진’과 ‘녹색당의 입지...


인사이트 | 박태주 | 노동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삶
이유경 기자 2024-06-20 노동경제학과 경영학을 전공했다. 1970년대 중반 학생운동이 활발하던 때, 사회 변혁에 대해 '믿거나 말거나'로 생각했었고, 그 주체가 노동자라고 봤다. 일명 ‘공활’을 다니며 공장으로 들어가 노동을 체험하기도...


최복준 | 보건의료노조 정책실장ㅣ기후 프리즘을 만들 때
황희정 기자 2024-06-18 최복준은 대학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보건의료노조)에서 정책실장을 맡고 있다. 보건의료노조는 1988년 전국병원노동조합연맹에서 시작되어 1889년 2월 27일 한국에서 최초로 기업별 노조에서...
![[사설] '지구 가열화’와 산유국 꿈](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ef0177973d6e4c0a88936435fef11161~mv2.jpe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ef0177973d6e4c0a88936435fef11161~mv2.webp)
![[사설] '지구 가열화’와 산유국 꿈](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ef0177973d6e4c0a88936435fef11161~mv2.jpe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ef0177973d6e4c0a88936435fef11161~mv2.webp)
[사설] '지구 가열화’와 산유국 꿈
김용만 대표 편집인 세계은행(World Bank)에 따르면 서비스 부문은 전 세계 GDP의 65%를 차지한다. 금융 부문은 20% 정도라고 한다. 주식시장에서 시가총액 최상위는 대부분 빅테크 기업들이다. 인공지능(AI), 컴퓨터, 네트워크의...


지오북ㅣ『녹색 계급의 출현』ㅣ아직도 녹색이 되지 못한 인간들이여
이유경 기자 2024-06-06 브뤼노 라투르, 니콜라이 슐츠 저, 『녹색 계급의 출현』을 읽다 기후 위기와 생태계 문제를 논할 때 종종 좌파냐는 질문을 듣는다. 변화와 안정 중에서는 변화를 선호하면서 월급을 받고 살아가는 노동자이기에 좌파라고도 답할 수 있겠지만, 솔직히 환경 문제가 좌우와 무슨 연관이 있나 싶다. 인류 생존의 문제를 논하는데 좌우나 따지고 있을 거냐는 반문은 아니다. 정치생태학의 위상을 알지 못할 뿐이다. 개발도상국보다는 선진국들이 생태 보전을 논하므로 우파인가? 새롭게 형성된 히피들이 관심을 가지므로 좌파인가? ‘가치소비’에 더 많은 돈이 소요되므로 부르주아 계급이 더 가까운가? ‘기후 약자’가 결국 사회적 약자와 동일하니, 무산자 계급에 더 가까운가? “자연을 보호하자”는 호소는 사회 갈등을 낳는다 “자연을 보호하자”는 호소는 사회 갈등을 줄이거나 끝내기는커녕 반대로 사회 갈등을 늘렸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생태포럼 | 사람의 손으로 만드는 숲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5. 24 우리는 창밖으로 초록색 풍경을 봅니다. 소파에 앉아 거실 창밖으로, 혹은 달리는 차창 밖으로 초록색 숲을 봅니다. 문을 나서면 정원과 가로수를 만나고 조금 더...


지구여자 박소연의 러브레터|'정의로운 전환', 어떤 전환을 만들까?
박소연 2024-06-07 연세대 인류학과 졸업. 서울대 지리학과 석사과정에서 정치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다. 인간의 정치활동이 생태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크다. 복잡한 논의를 통해 해답을 찾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스물여섯 살 '지구여자'다...


윤희재 교수ㅣ신구대학교 환경조경과ㅣ이제는 추구할 수밖에 없는, 저영향 개발
이유경 기자 2024-06-06 서울대학교에서 조경학을 전공했다. 그룹한어소시에이트와 도시건축소도에서 회사 생활을 했으며 도시물환경연구소 소장과 산지보전협회 전문위원, 환경정의 그린인프라위원회 위원으로 일했다. 신구대학교 환경조경학과 전임교수로...
![[사설] 22대 국회와 시민의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8121251257404604a5469b9f262cfb1b~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8121251257404604a5469b9f262cfb1b~mv2.webp)
![[사설] 22대 국회와 시민의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8121251257404604a5469b9f262cfb1b~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8121251257404604a5469b9f262cfb1b~mv2.webp)
[사설] 22대 국회와 시민의회
김용만 대표 편집인 22대 국회는 2024년 5월 30일 임기를 시작한다. 제6공화국 8번째 정부, 윤석열 정부의 임기 중후반을 같이 한다. 2027년 5월 10일 출범 예정인 9번째 정부의 임기 초반을 함께하기도 한다. 향후 4년은 위기에...
![[사설] 기후 위기와 지방정부의 역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759adbf9f2ee4eb7a115b4f9f48bbe30~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759adbf9f2ee4eb7a115b4f9f48bbe30~mv2.webp)
![[사설] 기후 위기와 지방정부의 역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759adbf9f2ee4eb7a115b4f9f48bbe30~mv2.pn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c15d53_759adbf9f2ee4eb7a115b4f9f48bbe30~mv2.webp)
[사설] 기후 위기와 지방정부의 역할
김용만 대표 편집인 대한민국은 ‘대통령 중심제’ 국가다. 공화정부가 수립된 이래 줄곧 그래 왔다. 내각 책임 체제에 비해 대통령 중심 체제가 장점이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대통령 중심제는 대의 민주주의 실현에 심각한 약점을 갖고 있다....


연속취재ㅣ대한민국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있는가
황희정 기자 2024-05-23 지난 5월 21일 기후위기소송 2차 공개변론이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렸다. 1차 공개변론이 있은 지 1개월만이다. 이번 2차 공개변론에는 한제아 아기소송 청구인, 황인철 시민기후소송 청구인, 김서경...


현장취재ㅣ기후 위기 대응 탄소제로숲 조성을 위한 국제심포지엄
이유경 기자, 김진아 영상기자 2024-05-16 2024년 5월 14일, 고양시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탄소제로 도시를 향한 고양시의 비전을 모색하다’라는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이 열렸다. 탄소제로숲고양네트워크 이은형 상임대표의 환영사와 김동연...


배재수ㅣ국립산림과학원장ㅣ 지금부터, 나로부터, 할 수 있는 것부터
황희정 기자, 김진아 영상기자 2024-05-16 배재수 원장은 서울대학교 산림자원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 학위를 받은 산림역사 전문가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산림정책연구과장, 미래산림전략연구부장을 역임하고 2023년 2월부터 국립산림과학원 원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조선후기 산림정책사』, 연구신서로 『조선후기 산림과 온돌: 온돌 확대에 따른 산림황폐화』(2020), 『일제강점기 산림정책과 산림자원의 변화: 빈약한 산림자원, 과도한 목재생산』(2021), 『광복 이후 산림자원의 변화와 산림정책: 녹화 성공과 새로운 도전』(2022) 등을 썼으며 다수의 논문이 있다. 역서로는 『한국근대임정사』, 『조선의 임수』 등이 있다. 탁월한 연구자가 탁월한 관리자가 될 수 있을까 나를 소개할 때 '산림역사를 전공한 연구자'라고 말하는 이유가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 박사연구원, 연구사, 연구관, 과장, 부장, 원장까지 연구자로서 걸어야 하는 모든 길을 걸었다


김정인ㅣ중앙대학교 명예교수ㅣ탄소경제가 개인에게도 이득임을 알려가야
이유경 기자 2024-05-15 1985년 중앙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위스콘신대학교에서 자원경제학 석사학위를 받고 미네소타대학교에서 환경경제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 국무총리실 녹색성장위원회의 위원, 한국환경정책학회 이사로...
![[사설] ‘산림환경부’를 생각할 때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71e2f6d3a9d4125a15843b691e835a7~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lg_1,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971e2f6d3a9d4125a15843b691e835a7~mv2.webp)
![[사설] ‘산림환경부’를 생각할 때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71e2f6d3a9d4125a15843b691e835a7~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971e2f6d3a9d4125a15843b691e835a7~mv2.webp)
[사설] ‘산림환경부’를 생각할 때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1967년 산림청이 만들어졌다. 그전에는 농림부 산림국이었다. ‘청(廳)’ 아래 보통 5개의 ‘국(局)’이 있으니 규모가 5배 커진 셈이다. 1973년부터 1987년까지 진행된 치산녹화는 대한민국의 시대 과제였다....


현장취재 | 심포지움 | 기후유권자와 22대 기후국회, 연결과 확장
황희정 기자 2024-05-10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관 제1소회의실에서 ‘기후유권자와 22대 기후국회, 연결과 확장’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 심포지엄은 기후정치바람, 국회의원 김성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돈구ㅣ서울대학교 명예교수ㅣ지산지수 지수지인(知山知水 知樹知人)
이유경 기자 2024-05-09 어릴 적부터 물리학을 좋아했던 그는, 산림청이 생길 예정이고, 임학을 전공하면 취직이 쉬울 것이라는 형들말을 듣고 산림과학의 길을 걷게 되었다. 서울대학교와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임학을 전공하며 관심사가 생물과 생태로...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ㅣ탄소중립 농산촌 기업은 탄생 가능할까?
박진희 2024-05-03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은 많다 농산어촌에 살다 보면 창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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