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참여선언 | 전국 625개 시민단체 스스로 참가단 조직
황희정 기자 2024-09-06 2024년 '907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 가입단체는 총 625개(2024년 9월 5일 기준)로 이번 기후행진은 환경단체만이 아닌 사회단체를 비롯한 각계각층의 참여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전국에서 지역별로,...


기획 | 기후정의행진, '기후대응'에서 '사회 변화'로 진화
2024-09-05 2024년 9월 7일에 열리는 '기후정의행진'의 참가자가 수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9월 5일 현재 약 1만3000명이 참여 선언 인증을 했다고 밝혔다. 실제 당일에는 훨씬 많은 인원이 참여할...


기획 | 역대 '기후정의행진'을 돌아보다
황희정 기자 2024-09-06 국내 기후정의행진은 2019년 9월, '기후위기비상행동'이라는 이름으로 시작되었다. 당시 대학로 일대에서 열린 집회·행진에는 환경 분야 집회와 시위로는 최대 인원이었던 약 5000명이 참가했다. 코로나19...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논과 밭 그리고 하우스, 거대한 온열질환 작업장
박진희 2024-08-23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뜨거운 한낮을 피하는 생존 기술 겨울, 농한기가 아닌 이상...


특별인터뷰 | '907기후정의행진' 이영경 기획팀장을 만나다
황희정 기자 2024-09-06 이영경은 대학에서 산림자원학을 전공했다. 현재 에너지정의행동의 사무국장으로 있다. 이번 907기후정의행진의 기획팀장이다. 저서로는 『지구를 살리는 기후위기 수업』(2022), 『내가 에너지를 생각하는 이유』(공저,...


생태포럼 | 김우성 | 나뭇가지로 만드는 숲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9. 05. “아! 벌써 은행이 떨어지네!” 차에서 내리던 딸이 때 이른 은행나무 열매를 발견했습니다. 지난 밤 세차게 내린 비에 떨어진 것 같습니다. 여물지는 않았지만 크기가 꽤 큽니다. 끝날 것 같지 않던 폭염과 열대야의 계절, 여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은행나무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야생 은행나무는 거의 남아있지 않습니다. 대부분은 오래 전부터 인간에 의해 심어진 나무입니다. 1100살이 넘는다고 추정되는 경기도 양평의 용문산 은행나무가 유명한데, 그 유래가 재미있습니다. 신라의 고승인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땅에 꽂았더니 뿌리를 내려 나무가 되었다고 합니다. 의상대사의 법력(法力)이 그리 대단했던 것일까요? 나무의 가지를 잘라 땅에 심은 뒤에 그 곳에서 뿌리가 돋아나게 하는 방법은 꽤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방식을 꺾꽂이


송병권의 동아시아 종과 횡 | 아시아태평양전쟁, 피할 수 있었던 전쟁이었나?
2024-09-05 편집자 주 [동아시아 종과 횡]은 한반도의 남쪽에 사는 우리들에게는 너무나 리스키하지만, 국외에서는 국제관계 연구에 최첨단 지역연구 대상이 되어버린 한반도를 중심으로 동아시아를 시간적으로 종단하고, 공간적으로 횡단하는 역사적...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② 그곳에 제주 바다가 있다
2024-09-05 제종길 제종길 박사는 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양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20년간 한국해양연구소에서 일했다. 2001년 대통령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되어...


커버 | 907기후정의행진 | 기후가 아니라 세상을 바꾸자
2024년 '907기후정의행진' 조직위원회 가입단체는 총 625개(2024년 9월 5일 기준)다. 당일 행사는 사전행사(13:00~14:30)와 본집회(15:00~16:10),행진(15:00~17:30)으로 진행된다. 사전행사는 부스와...


참여선언 | 이재임ㅣ봉인된 '주거권' 바꾸러 갑니다
황희정 기자 2024-09-06 이재임은 미술을 공부했고 강원도 태백에서 외할머니가 운영하는 여인숙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강릉여인숙>을 연출했다. 그외 저작으로 양동 쪽방촌 주민들의 강제퇴거 위기 이야기를 담은 <힐튼 호텔 옆 쪽방촌...


참여선언 | 최효ㅣ너와 나를 살리고 바꾸러 갑니다
황희정 기자 2024-09-06 최효는 1992년생으로 음악교육과를 졸업했다. 쿠팡 물류센터에서 약 4년간 일하다 2022년 6월 해고됐다. 현재 공공운수노조 전국물류센터지부 쿠팡물류센터지회 인천분회장으로 있으면서 물류센터에서 일하고 있다....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① 우리에게 큰 복을 주었던 바다
2024-08-30 제종길 지난기사 보기 https://www.planet03.com/post/제종길의-남행-수중-탐사-연재를시작하며 제종길 박사는 1993년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해양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부터 20년간...
![[사설] 세상을 바꾸는 기후 정의](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fd5c9bf235904101a1e7c65968d2570a~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fd5c9bf235904101a1e7c65968d2570a~mv2.webp)
![[사설] 세상을 바꾸는 기후 정의](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fd5c9bf235904101a1e7c65968d2570a~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fd5c9bf235904101a1e7c65968d2570a~mv2.webp)
[사설] 세상을 바꾸는 기후 정의
김용만 대표 편집인 오는 9월 7일 ‘기후정의행진’이 열린다. 2019년 시작되어 네 번째다. 작년 행진에서는 약 3만 명의 시민이 운집했다고 한다. 올해는 400개 넘는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만큼, 그 규모가 작년을 훨씬 웃돌 것으로...


정부의 기후위기 대응, 국민 기본권 침해, '기후소송' 승소
2024-08-29 세계 각국에서 기후소송이 승소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에 열린 아시아 첫 기후소송이 일부 승소했다. 헌법재판소는 2024년 8월 29일, 재판관 전원일치 의견으로 탄소중립기본법 8조 1항에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렸다. 해당 법률...


박찬오ㅣ개체(individual)부터 생태(ecology)까지 아우르는 연구를 하고 싶어
황희정 기자 2024-08-30 박찬오는 1996년생으로 충북대학교 산림학과에서 학사를, 서울대학교 산림학과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석사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산림의 가치를 알게 되면서 알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 어릴...


박성민ㅣIFSA KOREA 부회장ㅣ전국의 수목원을 다 방문해보고 싶어
황희정 기자 2024-08-30 박성민은 2001년생으로 서울대학교에서 산림환경학을 전공하고 있다. 현재 IFSA-KOREA의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식물을 좋아하는 환경부 학생 고등학생 때부터 환경부 활동을 하며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게...


이주엽ㅣ대기과학자로 세상에 기여하는 일을 하고 싶어
황희정 기자 2024-08-30 이주엽은 1994년생으로 연세대학교 대기과학과 학사, 석사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 과정에 있다. 학창시절부터 기상 레이더 영상을 보던 학생 학창 시절부터 기상청 사이트에 들어가 레이더 영상을 보곤 했다. 비구름이...


심효진ㅣIFSA KOREA 회장ㅣ기후위기의 해결책, 우리 세대가 찾아야
황희정 기자 2024-08-30 심효진은 2001년생으로 현재 국민대학교 산림환경시스템학과에서 재학 중이다. 포천 국립수목원에서 인턴 경험이 있다. 지금은 IFSA-KOREA의 회장을 맡아 국경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나무를 배운다는 것 고등학교...


이원재ㅣIUCN SSC 양서류 전문가 그룹의 최연소, 최초 한국인 멤버
황희정 기자 2024-08-30 이원재는 2005년생으로 경북대학교 자율전공학부 1학년에 재학 중이다. 중학생 시절 지구사랑탐사대에서 활동한 이후로 이화여자대학교 동물의사소통연구실에서 연구하고 있다. 생명다양성재단에서 바이오필리아 그룹의 장을...


생태포럼 | 김우성 | 산호가 만드는 바다의 숲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8. 29. 지난기사 보기 https://www.planet03.com/post/생태포럼-김우성-해달이-만드는-바다의-숲 https://www.planet03.com/post/생태포럼-김우성-태양이-만드는-숲 https://www.planet03.com/post/생태포럼-김우성-비가-만드는-숲 https://www.planet03.com/post/생태포럼-김우성-새가-만드는-숲 저는 바다가 무섭습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바다의 밑바닥도 무섭고, 어딘가에서 나타날지 모르는 미지의 존재도 무섭습니다. 바다에서 헤엄치는 동안 제 머릿속에는 스티븐 스필버그의 영화 <죠스>의 배경음악이 울려 퍼집니다. 저의 할아버지는 어부였고, 아버지와 삼촌들은 바다에서 자랐지만, 그 삶이 저에게까지 이어지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겁이 많은 저와 달리 아내 님께서는 숲과 대자연을 사랑하는 것처럼 바다 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