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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우리는 앞으로 김치를 먹을 수 있을까?
박진희 2024-08-08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8월, 김장배추와 무 농사 시작 1년 365일 쉴 날이...


지구와 정치ㅣ윤효원ㅣ탈북자 단체는 무슨 돈으로 풍선을 날릴까
윤효원 2024-08-08 윤효원 아시아 노사관계 컨설턴트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감사 |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 NED, 미국 국무부의 외곽단체 미국에는 ‘민주주의를 위한 국가기금(National Endowment for...


커버 | 기후위기의 시대, 물을 생각한다
물은 우리가 기후 변화의 많은 영향을 느낄 수 있는 주요 수단이며 빈곤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을 것이다. 강수 패턴의 변화, 가뭄, 해수면 상승등의 기후위기는 우리가 의존하는 물의 위생, 접근성, 관리에 엄청난 위협을 주고...
![[사설] 기후위기 대응과 댐 건설은 모순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638db1504ccf43f3a3294cde8ff74fc8~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638db1504ccf43f3a3294cde8ff74fc8~mv2.webp)
![[사설] 기후위기 대응과 댐 건설은 모순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638db1504ccf43f3a3294cde8ff74fc8~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c15d53_638db1504ccf43f3a3294cde8ff74fc8~mv2.webp)
[사설] 기후위기 대응과 댐 건설은 모순이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우려는 계속 현실이 되고 있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지난 7월 30일 극한 홍수와 가뭄, 국가 전략산업 용수 수요 등에 대비해 댐 14곳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김완섭 장관은 지역 케이블카 사업에 우호적이다. 하여 많은...


연재 | 뒷날 풍경ㅣ투키디데스와 전쟁 애호가들 1
최은 2024-08-01 최은 출판 기획자 지방에서 나고 자랐지만 생의 절반 이상을 서울시민으로 살고 있다. 사회생활은 노동계에서 시작했고, IT업계를 거쳐 몇 권의 책을 기획했다. 어쩌다 보니 10년째 야간 노동을 하면서 사람들을 만난다....


기획 | 물에 관한 불편한 진실
황희정 기자 2024-08-02 골프장에서 하루 사용하는 물의 양은 2만2천 명이 사용할 양 2022년 싸이의 흠뻑쇼는 1회 공연 당 300톤의 식수를 사용한다고 해서 여론의 몰매를 맞았다. 공연은 2011년부터 했었지만 2022년 논란이 된...


기획 | '기후대응댐'이 아닌 '기후대응 물 관리'가 필요하다
황희정 기자 2024-08-02 2024년 7월 30일, 윤석열 정부가 14개의 새로운 댐 건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환경 보호 단체와 전문가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정부는 이 계획이 미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홍수를 방지하기 위한...


기획 | '기후위기' 시대에서 '물 부족 위기'의 시대로
세계 인구의 절반이 물 부족을 겪고 있다 지구의 물 부족 문제는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약 20억 명이 안전한 식수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으며, 36억 명이 위생적으로 관리된 화장실을 이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전 세계...


기획 | 한국이 물 스트레스 국가라고?
OECD의 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물 스트레스 국가이고 '물 기근 국가'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OECD ) 세계자원연구소(WRI)에서는 한국은 2040년까지 물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국가 중 하나로 남을 것으로...


가치소비 | 물을 만들고, 물을 잘 이용하기 위하여
황희정 기자 2024-08-01 쿠물러스(Kumulus), 공기 중의 습기와 햇빛으로 식수를 만들다 ‘쿠물러스’는 튀니지와 프랑스의 기술 스타트업으로, 공기 중의 습기와 햇빛으로 식수를 만드는 ‘암포라’를 개발했다. 아침에 이슬이 맺히는 방식에서...


생태포럼 | 김우성 | 태양이 만드는 숲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8. 08. 한 여름의 태양이 쏟아집니다. 나뭇잎들은 너무도 강렬하게 반짝여서 오랫동안 쳐다볼 수가 없습니다. 태양이 내리쬐는 길에는 걸어 다니는 사람이 없습니다. 사람들은 그늘을 찾아 나무 그늘 아래로 숨어듭니다. 사람들은 여름의 태양이 버거운데, 나무들은 밝고 뜨거운 빛을 찾아 위로 위로 자랍니다. 나무들은 태양이 뜨겁지 않은 걸까요? 나무들은 왜 태양을 향해 자라는 걸까요? 나무들은 오랜 진화의 역사를 통해 태양을 향해 자라는 일을 계속해 왔습니다. 태초의 생명체들은 개척자로서 광합성을 위한 공간을 찾아서, 새로운 틈새와 자원을 찾아서 물에서 육지로 올라왔습니다. 비어 있는 모든 땅은 개척자들의 몫이었지만 그들은 가혹한 건조를 견뎌야 했습니다. 땅 위에서 물은 언제나 귀했습니다. 키가 작았던 개척자들은 조금이라도 넓은 땅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했습니다. 차지하는 땅의 넓이


인사이트 | 최형태 산림과학원 과장 | 산림으로 물을 관리하다
산림수문학 물관리 기술, 산림수문학 전문가가 기후변화 시대 물 관리의 핵심인 산림 관리에 대해 설명한다. 우리나라 수자원 공급의 63%를 차지하는 산림을 통해 물의 양과 질을 높이는 방법을 소개한다.


생태포럼 | 김우성 | 비가 만드는 숲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7. 18 비가 내립니다. 숲에 내리는 비는 나뭇잎을 적시고, 나뭇가지와 줄기를 적시고, 땅을 적십니다. 빗물은 땅속을 천천히 흘러 계곡을 채우고 더 낮은 곳으로 흐릅니다. 비가 지나가고 나면 나무들은 젖은 땅에서 물을 빨아올려 잎으로 보내고, 잎에서는 광합성을 통해 나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포도당을 만들어 냅니다. 나무는 어디에 뿌리를 내릴까요? 당연한 이야기 같지만 나무는 땅에 뿌리를 내립니다. 땅에 있는 물과 무기양분을 흡수하기 위함입니다. 하지만 비가 매일 내리는 숲이 있다면 어떨까요? 나무는 굳이 땅에 뿌리를 내릴 필요가 없어집니다. 땅이 아닌 다른 곳에 뿌리를 내려도 뿌리가 마를 즈음에는 다시 비가 내립니다. 열대우림에 가까운 동남아시아에 가보신 적이 있다면 가로수에 붙어 있는 착생식물(着生植物, epiphyte)들을 보신 적이 있을 겁니다. 나무의 줄기나 큰


지구와 정치ㅣ윤효원ㅣ김정남 '암살'과 한국계 CIA 요원의 ‘숙청’
윤효원 2024-07-26 윤효원 아시아 노사관계 컨설턴트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감사 |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전직 CIA 요원, 박정현 미국에서 공직을 차지한 한국계 미국인 가운데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부차관보에 임명된...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탄소중립 커피 한 잔!
박진희 2024-07-25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공정무역 커피? 탄소중립 커피? 아침에 눈을 뜨면 커피...
![[사설] 케이블카 난개발을 막을 수 있는 건 이제 환경영향평가뿐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dba3d88fdc4d4b5b94e96c21b471002f~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dba3d88fdc4d4b5b94e96c21b471002f~mv2.webp)
![[사설] 케이블카 난개발을 막을 수 있는 건 이제 환경영향평가뿐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dba3d88fdc4d4b5b94e96c21b471002f~mv2.jp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dba3d88fdc4d4b5b94e96c21b471002f~mv2.webp)
[사설] 케이블카 난개발을 막을 수 있는 건 이제 환경영향평가뿐이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24일 김완섭 환경부장관 인사청문보고서를 채택했다. 같은 날 임명안이 재가 되었다. 김 장관은 기획재정부2차관 출신으로 환경 분야 비전문가다. 더욱이 지난 총선에서 국민의힘 강원...


제11강 기후변화와 미래 산림 비즈니스 | 박 현
강의 박현 정리 홍석근 편집기자 2024.03.22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저한테 원래 요청하신 강연 주제가 ‘기후변화와 미래의 비즈니스’예요. 제가 비즈니스 전반을 다 할 수 없어서, 숲 분야, 산림 분야에 초점을 맞춰서 진행하려고 제목을...


리포트 | 세계 불평등 보고서, 탄소 배출의 불평등을 말하다
이유경 기자 2024-07-22 최상위 탄소 배출자를 대상으로 한 정책이 가장 효과적 '세계 불평등 보고서 2022'는 탄소 배출이 소득만큼 불평등하게 분포되었음을 말한다. 미국의 평균 탄소 배출량은 세계 평균의 3.2배이고 유럽은 1.5배...


기획 특집 ④ | 한국은 '기후 난민'에서 자유로운가?
이유경 기자 2024-07-22 한국의 평균 기온 상승률은 세계 평균보다 높아 기상청의 '전 세계 평균 기온 변화율과 한국의 평균 기온 변화율 비교 그래프'를 보면 한국의 평균 기온 상승률은 1990년 이후부터 전 세계 평균 기온 상승률을 웃돌고 있음이 확인된다. 세계 평균 기온 상승률은 1990년 이래로 +0.74도인 반면, 한국의 평균 기온 상승률은 1912년 이래로 +1.5도로 나타난다. 국내 대기학자들은 이제 한반도의 '장마'를 장마로 부를 수 없다고 말한다. 기상청은 당일의 날씨 예측조차 쉽지 않다고 말한다. 2024년 한반도에 수일 동안 기록적인 폭우가 내렸다. 아열대 지방의 우기와 흡사하다. 폭우가 내리다가 맑아지는 현상이 반복되었다. 기상뉴스는 '기록적 폭염'과 '기록적 폭우', '기록적 추위'를 매일 갱신할 것이며, 오늘보다 더 좋은 날씨는 없다고 말한다. 한국의 해수면 상승 속도는 세계 평균보다 2배 한반도에 기후 난민이 발생하지


기획특집 ③ | '기후 난민'은 산업혁명의 수혜를 공유한 전 인류의 책임
이유경 기자 2024-07-22 '기후 난민'이 가장 큰 안보 위협 '난민'은 정치적, 종교적 극단주의로 인해 발생한다는 통념이 유럽과 미국 사람들에게 자리잡혀 있다. 2015년부터 미국 국무부는 '기후 난민'을 강조해 왔다. 거주지와 물, 식량을 잃은 '기후 난민'의 생존 문제는 지구상 최대 재앙이 될 것이다. 생존을 위한 갈등은 폭력을 유발하고 그 폭력에는 파괴가 따르기 마련이다. 2024년 '뮌헨안보회의'(MSC)는 유럽 주요 국의 시민들이 '기후 난민'을 가장 큰 안보 위협으로 꼽고 있다고 발표했다. 해당 발표는 미국, 일본, 캐나다, 독일,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의 7개 국가(G7)와 브라질, 인도, 중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기후변화와 대규모 이주가 국가적 위협이 되고 있다. 기후위기로 인한 생계 위협이 내전의 원인, 이들도 기후 난민 중동 지역의 내전으로 유럽에는 상당수의 '난민'이 유입되었다. 일부 학자들은 이들조차 기후 난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