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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 ⑤ 벌목은 죄악? 숲을 살리는 산주의 눈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벌목, 벌목에 대한 사회적 오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숲의 건강성을 유지하는 산주들의 역할과 중요성을 조명한다. 핀란드 사례를 통해 현대적 목재산업의 변화를 소개한다.


배재수의 마지막 숲 | ② 경쟁력 있는 산림경영 주체를 육성하자
산림경영 전문 주체 육성, 산림경영 주체 육성으로 국산 목재 자급률 50% 달성을 제안하다.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통해 수입 목재와 경쟁할 수 있는 전문 산림경영 주체 육성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배재수의 마지막 숲 | ① 국민과 함께 2050, 우리 숲의 모습을 결정해야
산림 기후변화 탄소중립, 대통령의 기후미션 실천을 위해 새로운 산림정책 필요성을 제안하다. 산림녹화 성공 이후 과제로, 온실가스 흡수량 감소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장기적 산림 관리 방안을 국민과 함께 모색하자고 말한다.


생태포럼 | 김우성 | 송이버섯이 만드는 소나무 숲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9. 12. “이모, 올 추석에 송이 나와요?” “올해는 안 나와. 날씨가 너무 더워. 온도가 한 17도 정도까지는 내려가고, 비도 좀 와야 해. 좀 늦게는 나올지도...


박찬오ㅣ개체(individual)부터 생태(ecology)까지 아우르는 연구를 하고 싶어
황희정 기자 2024-08-30 박찬오는 1996년생으로 충북대학교 산림학과에서 학사를, 서울대학교 산림학과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현재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석사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산림의 가치를 알게 되면서 알리고 싶은 마음이 들어 어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