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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 심포지움 | 기후유권자와 22대 기후국회, 연결과 확장
황희정 기자 2024-05-10 2024년 5월 10일 금요일 오전 9시 30분 국회의원관 제1소회의실에서 ‘기후유권자와 22대 기후국회, 연결과 확장’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이 심포지엄은 기후정치바람, 국회의원 김성환(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설] 대한민국 숲, 미래 100년](https://static.wixstatic.com/media/2eee037a71744d5ca4a97dd7e5f9b38a.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2eee037a71744d5ca4a97dd7e5f9b38a.webp)
![[사설] 대한민국 숲, 미래 100년](https://static.wixstatic.com/media/2eee037a71744d5ca4a97dd7e5f9b38a.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2eee037a71744d5ca4a97dd7e5f9b38a.webp)
[사설] 대한민국 숲, 미래 100년
김용만 대표 편집인 “문명 앞에 숲이 있었고 문명 뒤에 사막이 남는다”라는 말은 꽤 알려져 있다. 프랑스 문호이자 외교관이었던 샤토 브리앙이 한 말이다. 인류 문명 발생 이후 지구 산림의 반이 사라졌다고 한다. 2020년...


박현 | 서울대학교 객원교수ㅣ인류가 살아남기 위한 대안
황희정 기자 2024-05-09 박현 교수는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산림자원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산림자원학과 산림생태학 석사, 위스콘신대학교 토양학과 토양생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4년부터 2023년 2월까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이돈구ㅣ서울대학교 명예교수ㅣ지산지수 지수지인(知山知水 知樹知人)
이유경 기자 2024-05-09 어릴 적부터 물리학을 좋아했던 그는, 산림청이 생길 예정이고, 임학을 전공하면 취직이 쉬울 것이라는 형들말을 듣고 산림과학의 길을 걷게 되었다. 서울대학교와 아이오와대학교에서 임학을 전공하며 관심사가 생물과 생태로...


윤여창ㅣ서울대학교 명예교수ㅣ생태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지속가능성
이유경 기자 2024-05-09 서울대학교와 워싱턴대학교에서 임학을 전공했다. 전공을 하게 된 이후에야 산에 관심을 가졌고, 학자로서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숲에 대해 연구했다. 숲을 공부하다 보니 학자로서 가진 관심을 넘어 시민으로서 흥미와 애정이...


생태포럼 | 대나무의 재발견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5. 10 눈부신 5월입니다 어린이들은 신록과 들꽃이 가득한 짧은 봄을 만끽합니다. 저의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면 많은 시간을 집 밖에서 보냈습니다. 친구들과 개울에서...


지구여자 박소연의 러브레터|정치란 누구의 행위인가?
박소연 2024-05-09 연세대 인류학과 졸업. 서울대 지리학과 석사과정에서 정치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다. 인간의 정치활동이 생태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크다. 복잡한 논의를 통해 해답을 찾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스물여섯 살 '지구여자'다...


스냅샷 | 지구인
좋은 것, 멋있는 것, 아름다운 것을 보면 가지고 싶고, 사고 싶은 욕망. 이것은 인간의 본능인가, 아니면 누군가에게 철저하게 길들여진 것일까. 냉장고, 에어컨, 자가용을 버렸다. 전기도 끊었다. 장롱 속에 넘치는 옷을 보고 충격을 받아 옷도...


스냅샷 | 봄나물
농산물 가격이 20% 이상 폭등 중이다. 사과는 무려 88%가 올랐다. 딸기, 참외, 상추, 오이 등 여름에 먹을 수 있었던 것들이 겨울에도 넘쳐 나는 시대. 세상 편해지고 좋아졌다 놀라워하는 사이, 인간의 욕망이 계절을 없애고 생태계를...
![[사설] 기후소송, 이제 기업들이 응답할 때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857d14627d964232bfce73967bbaa5af~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857d14627d964232bfce73967bbaa5af~mv2.webp)
![[사설] 기후소송, 이제 기업들이 응답할 때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857d14627d964232bfce73967bbaa5af~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857d14627d964232bfce73967bbaa5af~mv2.webp)
[사설] 기후소송, 이제 기업들이 응답할 때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그레타 툰베리는 스웨덴의 환경활동가다. 2018년 12월 제2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4)에 참가해,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지 않는 정치인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면서 세계적 주목을 받았다. 당시 그는...


파타고니아, 지구를 위한 1% 프로그램
2024-05-02 1% for the Planet 파타고니아는 이익을 추구하되 성과를 우선하지 않으며, 회사의 모든 결정은 환경 위기를 염두에 두고 내린다는 가치철학을 가지고 있다. " 1% for the Planet”은 기업이 자발적으로...


파타고니아 언패셔너블(unfashionable) 비지니스 스쿨
이유경 기자 2024-05-03 2024년 4월 6일, 파타고니아코리아 쉬나드 홀에서 '파타고니아 언패셔너블 비지니스 스쿨(이하 파타고니아 스쿨)'의 입학식이 있었다. 의류 산업의 한 부분을 차지하는 기업에서...


특별인터뷰 | 영화 '땅에 쓰는 시'의 정다운 감독, 김종신PD를 만나다
황희정 기자, 양성욱 영상기자 2024-05-03 땅에 쓰는 시(Poetry on Land) 감독 : 정다운 제작 : 김종신 개봉 : 2024.04.17. 상영시간 : 113분 작품 소개 영화 < 땅에 쓰는 시 >의 주인공은 정영선 조경가다....


생태포럼 | 당근마켓을 통해 옷장에 들어온 파타고니아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5. 03 당신 이 옷 한번 입어보지 않을래? 많은 물건들이 당근마켓을 거쳐 우리 손으로 옵니다. 가구, 전자제품, 주방용품, 책, 카메라, 운동기구 등등. 저희 집에는 새로...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ㅣ탄소중립 농산촌 기업은 탄생 가능할까?
박진희 2024-05-03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은 많다 농산어촌에 살다 보면 창업의...


파타고니아,지구는 우리의 유일한 주주다
황희정 기자 2024-05-02 '파도가 칠 때 서핑을(Let my people go surfing)' 파타고니아(patagonia)는 노스페이스, 콜롬비아스포츠와 함께 미국의 3대 아웃도어 패션 브랜드다. 파타고니아 본사는 캘리포니아 태평양...


인사이트| 김광현 파타고니아코리아 환경팀장 | 파타고니아답게
이유경 기자, 김동혁 촬영기자 2024-04-26 파타고니아코리아 환경팀 김광현 팀장 planet03 DB 암벽등반가이다. 전국의 산에 한 번쯤은 다 가 봤다. 『파타코니아, 파도가 칠 때는 서핑을』을 읽었다. 너무 많이 공감되었고 완전히...


기획특집 ② | 시화호 30년의 가치를 발견하다
이유경 기자 2024-04-25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에 둘러싸인 인공호수 시화호는 1994년 1월, 첫 완공 당시부터 '죽음의 호수'가 되었다. 30년이 되었다. 시화호는 본래 수질의 99%를 회복했고 시화지구는 관광, 생태, 문화, 환경교육의 핵심 공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환경은 전 지구적 문제이고 전국적 문제이다. 시화호의 30년의 역사를 통해 인간이 파괴하고 다시 인간이 복원하는 긴 시간을 들여다보면서, 환경 갈등이 있는 타 지역에 시화호의 가치가 전달되기를 바란다. 자연 자본( Natural capital)의 부활 지금 상상하기조차 어렵지만, 본래 시화유역은 군자만으로 조선 시대까지 포구가 32개나 존재하던 엄청난 크기의 바다였다. 일제강점기에는 군자 염전이라고 하는 한반도 최대 크기의 염전으로 거대한 해양 자원의 보고였다. 얼마나 많은 자원이 있었는지, 신석기 시대부터 이곳에 자리잡은 인류는 굴과 바지락을 채집하며 살았고, 거대한


기획특집 ① | 시화호 30년의 역사를 보다
이유경 기자 2024-04-25 시흥시, 안산시, 화성시에 둘러싸인 인공호수 시화호는 1994년 1월, 첫 완공 당시부터 '죽음의 호수'가 되었다. 30년이 되었다. 시화호는 본래 수질의 99%를 회복했고 시화지구는 관광, 생태, 문화, 환경교육의 핵심 공간으로 만들어지고 있다. 환경은 전 지구적 문제이고 전국적 문제이다. 시화호의 30년의 역사를 통해 인간이 파괴하고 다시 인간이 복원하는 긴 시간을 들여다보면서, 환경 갈등이 있는 타 지역에 시화호의 역사가 전달되기를 바란다. 죽음의 호수 1977년, 늘어나는 수도권 인구를 감당하기 위해 경기도 서쪽 군자만 부근은 반월 특수구역으로 지정되고, 간척 사업이 진행되었다. 간척사업의 목적은 토지의 확장과 동시에 농지와 공업단지에 물을 공급하기 위한 것이었다. 1994년 1월 24일, 시화방조제가 완공되었다. 곧이어 시화호는 ‘죽음의 호수’가 되었다. 시화지구의 환경오염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생태포럼 | 조개와 물고기가 죽어버린 강가에서 사람들은 결코 건강한 삶을 살 수 없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시민과 기업이 동식물의 서식지를 만들기 위해 모였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울산에는 버려진 철길을 숲으로 바꾸는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도시가 확장되고 더 넓은 선로가 필요해짐에 따라 기존 선로는 그 쓰임을 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