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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티비티 | 서정철ㅣ시화호환경문화센터ㅣ쉼 없이 행동하고 실천해야 미래 세대가 존재할 수 있다
이유경 기자, 김동혁 영상기자 2024-04-26 대학에 다닐 때부터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내내 학생운동에 몸 담았다. 졸업 후 노동운동에 관심을 가지며 부천에 내려왔다가, 누군가 ‘저기 시흥 신천리라고 하는 곳에 가면 방값이 쌀...


전재경ㅣ시화호에게 지속가능한 내일을 묻는다
2024-04-26 전재경 시화호는 바다인가 땅인가? 시화호를 바라보면 희망과 우울함이 동시에 보인다. 시화호는 해수유통으로 살아났는가? 조력발전소와 갈대습지공원 등이 눈에 띈다. 지금 시화호는 어떻게 이용되고 있는가? 보다 근원적으로...
![[사설] ‘무임승차’는 안 될 일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5210d77f2914469b8a141e024632dbd~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95210d77f2914469b8a141e024632dbd~mv2.webp)
![[사설] ‘무임승차’는 안 될 일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5210d77f2914469b8a141e024632dbd~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95210d77f2914469b8a141e024632dbd~mv2.webp)
[사설] ‘무임승차’는 안 될 일이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인디펜던스데이’라는 영화가 있다. 1996년 상영되었던 SF 재난 영화다. 영화 초반, 체급이 다른 외계인의 침공에 지구인 군대는 속절없이 무너진다. 싱겁게 끝날 듯한 분위기는 가공할 ‘공공의 적’을 두고 지구인들이...


지구여자 박소연의 러브레터|‘패치들 (patches)’, 가까운 변화를 살피다
박소연 2024-04-25 연세대 인류학과 졸업. 서울대 지리학과 석사과정에서 정치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다. 인간의 정치활동이 생태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크다. 복잡한 논의를 통해 해답을 찾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스물여섯 살 '지구여자'다...


가치소비 | 비타카페 | 지구 건강, 나도 건강
전병석 2024-04-25 커피에 지배당한 나, 그리고 지구 피곤할 때 커피를 마시면 머리가 맑아지는 것 같았다. 카페인 때문에 생긴 뇌의 착각이라는 걸 너무 잘 알지만, 이미 몸이 커피에 길들여졌다.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당 1년에 커피...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원자력과 화력이 키우는 농산물을 먹으며, 지구의 미래를 이야기할 수 있는가?
박진희 2024-04-25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매일 저녁 TV 생활정보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농촌의 여러...


액티비티ㅣ이환열 | 시흥에코센터ㅣ생태 감수성으로 일상의 변화를
황희정 기자, 김동혁 영상기자 2024-04-24 이환열은 2022년부터 지금까지 시흥에코센터초록배곧의 센터장이다. 1998년 시민 단체 시흥YMCA 창립부터 함께 활동했다. 2005년부터 2018년까지 13년간 시흥YMCA 사무총장을 맡았다....


현장취재 | 제주 에코다이빙네트워크 창립
해양보호구역과 공유수면의 생태계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하여 2024년 3월 28일 제주 서귀포시에서는 ‘에코다이빙네트워크’ 창립식이 있었다. 세계자연보전연맹(IUCN) 한국위원회 황은주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창립총회는 정관 승인과 집행부...


생태포럼 | 나무로 만든 카누를 탑니다
우리는 강변에 삽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가족과의 행복한 삶을 노래한 김소월의 시는, 어느새 끝없이 치솟아버려 이제는 살 수 없는 강변의 아파트 가격에 관한 이야기를 할 때 회자되는 문장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강가에 삽니다. 강가를...


인터뷰 | 김은수 | 과학은 늘 시험대에 오른다, 『스켑틱(SKEPTIC)』
홍석근 기자 2024-04-18 『스켑틱』 한국어판을 이끌고 있는 바다출판사의 김은수 기획편집부 팀장. 사진_ 바다출판사 제공 한국 사회는 과학적 인식과 전통적 관념 사이 어딘가에서 행진 중이다. 우리 사회의 과학적 인식과 태도의 변화를...


인사이트ㅣ윤호섭 | 호모사피엔스의 자존심, everyday eARThday!
박성미 총괄 2024-04-17 국내 최초로 그린디자인 전공을 개설, 그린디자인의 개념을 알린 윤호섭 디자이너 윤호섭은 1943년생으로 서울사대부고등학교를 나와 서울대학교 미대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했다. 1966년 대학졸업후 합동통신사(현...
![[사설] ‘1인당 기후협약’에서 ‘정의(justice)’를 본다](https://i.ytimg.com/vi/wZjjZaoBBFA/sddefault.jpg)
![[사설] ‘1인당 기후협약’에서 ‘정의(justice)’를 본다](https://i.ytimg.com/vi/wZjjZaoBBFA/sddefault.jpg)
[사설] ‘1인당 기후협약’에서 ‘정의(justice)’를 본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블랙 스완(Black Swan)’은 드물고 예측할 수 없으며 극단적인 사건을 말한다. 연결해서 최근 ‘그린 스완(Green Swan)’이란 말이 생겨났다.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예측 불가능하고 극단적인 경제적 사건을...


액티비티 | 최명애 인류학자 | 생태전환도시포럼: 인간 너머의 생태화
송민경 기자 2024-04-09 지난 3월 29일, 서울환경연합에서 진행하는 '제1차 2024 생태전환도시포럼: 인간 너머의 생태화하는 인간'이 개최되었다. 연세대학교 문화인류학과의 최명애 교수가 '야생의 도시: 도시 동물과 재야생화'를 주제로...


최재천 | 머리로 인식하고, 가슴을 움직여 행동으로
황희정 기자, 김동혁 영상기자 2024-04-10 최재천 교수는 서울대학교에서 동물학과를 전공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에서 생태학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액티비티 | 도시양봉가 박진 | 도시로 온 꿀벌들
송민경 기자 2024-04-09 도시 곳곳에 세워진 빌딩의 옥상과 공원에서 특별한 소리가 울려 퍼지고 있다. 꿀벌의 날개짓 소리다. 도시 한복판에서 벌을 키우는 이들이 있다. 그 중심에 '어반비즈서울' 박진 대표가 있다. 불문학을 전공한 그는...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ㅣ동물 사육은 동물 복지와 먹거리 윤리에 근거해야
박진희 2024-04-11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40여년 동안 비위생적인 시설에서 웅담을 채취당한 곰...


김우성 | 나무는 사람이 죽입니다
김우성 2024-04-05 연재를 시작하며 김우성의 ‘생태포럼'은 우리 주변에서 만나는 산과 들의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들을 다룹니다. 또한 제 딸과 아내 한새롬박사와의 삶에 관한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너무 깊이 파고들지 않게 노력하겠습니다. 마당 안 정원과 가까운 공원, 가로수와 도시숲,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숲과 해외에서 만난 다양한 생태계를 여러분께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아름다운 숲에 관한 이야기도 있고, 망가진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도 있습니다. 자연의 경이로움에 관한 이야기, 생물다양성 보전에 관한 이야기, 숲에서 느낄 수 있는 기후변화의 문제 등 다양한 이야기도 함께 담을 예정입니다. 짧은 글과 사진이 여러분을 산과 들로 안내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가지치기의 계절입니다 가로수는 우리가 문을 열고 나서면 맨 처음 만나는 초록입니다. 우리의 일상 속에서 매일 만나는 존재들입니다. 우리에게 소중한 그늘을 주고, 맑은 공기를 주며, 도시의


탐방 | 가로수시민연대 최진우 대표 | 가로수 관리와 보호를 위한 거버넌스가 필요
송민경 기자 2024-04-04 변화의 힘은 시민에게 있다 최진우는 2020년, '가로수시민연대'를 결성하여 가로수와 도시 숲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도시생태연구자에서 2022년부터 서울환경연합의 생태도시전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가...


김레베카 | 가로수에 대한 인간의 예의
송민경 기자 2024-04-04 김레베카는 불문학을 전공하고 2000년대 초반부터 시민운동에 동참했다. 2011년부터 ‘4대강 사업’을 계기로 환경운동에 뛰어들었다. 뒤늦게 시작한 사회학 박사과정과 현장경험을 통합해 환경사회학자의 길을 걷고...
![[사설] 220만 산주(山主)를 위한 변명](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5802f5b90c9402fbc63d74c881ecd91~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95802f5b90c9402fbc63d74c881ecd91~mv2.webp)
![[사설] 220만 산주(山主)를 위한 변명](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5802f5b90c9402fbc63d74c881ecd91~mv2.jp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95802f5b90c9402fbc63d74c881ecd91~mv2.webp)
[사설] 220만 산주(山主)를 위한 변명
김용만 대표 편집인 대한민국 국토 면적의 63.5%는 산림이다. 이중 67.8%는 개인이 소유한 사유림이다. 임야를 가진 산주(山主)는 220만명에 이른다. 국민 23.5%가 산주인 셈이다. 넓은 사유림도 특이하지만 이렇게 산주가 많은 나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