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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소비ㅣ어글리어스(Uglyus), 못생겨도 괜찮아
황희정 기자 2024-05-30 식품의 낭비는 기후 위기와 직결되는 문제 유엔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전 세계 식품 생산량의 1/3이 생산과 소비 과정에서 버려진다고 한다. 수확 전후로 폐기된 농산물까지 포함하면 전체의 40%에 이른다는...


지구와 정치ㅣ윤효원ㅣ2007년의 푸틴, 2024년을 경고하다
윤효원 2024-05-31 윤효원 아시아 노사관계 컨설턴트 IndustriALL Global Union 컨설턴트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감사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 2007년 뮌헨안보회의 연설 “우리는 협력에 열려 있습니다. 외국 기업들은...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논, 아름다운 생물다양성의 보고
박진희 2024-05-31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초여름 밤, 논이 있는 풍경 대학생 때, 한동안 답사 모임에...


특별인터뷰 | 『해냈어요, 멸망』 저자 윤태진을 만나다
이유경 기자 2024-05-30 카페에서 친구가 빨대를 들고 오면 ‘거북이 살려라.’, ‘북극곰 어떡할래?’ 따위의 농담을 하곤 한다. 인류는 마치 기후 위기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듯 말이다. 과학자들은 2030년에서 2050년 사이에...
![현장취재ㅣ한-독 산림협력 50주년 기념 [한독숲 포럼] 성황리 개최](https://static.wixstatic.com/media/7f7f84_930197c9f2ce4fbcbc9b3a576847c616~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7f7f84_930197c9f2ce4fbcbc9b3a576847c616~mv2.webp)
![현장취재ㅣ한-독 산림협력 50주년 기념 [한독숲 포럼] 성황리 개최](https://static.wixstatic.com/media/7f7f84_930197c9f2ce4fbcbc9b3a576847c616~mv2.png/v1/fill/w_306,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7f7f84_930197c9f2ce4fbcbc9b3a576847c616~mv2.webp)
현장취재ㅣ한-독 산림협력 50주년 기념 [한독숲 포럼] 성황리 개최
황희정 기자 2024-05-30 ‘한독숲에서 기후 위기와 지역소멸 해법을 찾다’ 사진: 한독숲 포럼 개회식, 출처: 김우성 소장 울주군 상북면 소호분교 강당에서 2024년 5월 30일, 31일 양일간 ‘한독숲포럼’이 진행됐다. 한독숲(울주 소호리...


특별대담 | 2030을 만나다, 지구에 대한 소소한 대화
이유경 기자 2024-05-30 2030 여성들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에 많이 참여한단 말을 자주 듣는다. 채식하는 35살 김가빈(이하 빈), 제로웨이스트를 위해 노력하는 30살 이혜린(이하 린), 새 옷을 사지 않는 빈티지...


지구법, 인간 중심 세계관에서 지구 중심 세계관으로
황희정 기자 2024-05-30 자연도 소송을 할 수 있고, 환경단체는 자연물의 법적 후견인이 될 수 있다. 미국 연방대법원 윌리엄 O. 더글러스 대법관이 1972년 시에라클럽 사건에서 주장한 소수의견이 지구법의 선례로 일컬어진다. 시에라클럽...


이정모 ㅣ국립과천과학관장 ㅣ지구를 포기하고 화성에 가서 살자?
이유경 기자 2024-05-31 2024년 5월 29일, 학생기후정의행진(캠페인) 준비 모임이 주관한 '함께해요 4, 모연모협(모두를 연결하고 모두가 협력하는 생태 전환 교육)'이 온라인 줌으로 열렸다.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이 한 시간 가량...


스냅샷 | 선택권
마음먹고 장바구니를 구했다. 비닐 없는 삶을 한번 살아볼 요량이다. 그러나 마트에 도착한 순간 현실은 달랐다. 내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일이다. 모든 채소와 식료품들이 자체 포장되어 있었다. 최후의 선택으로 비닐 없는 야채만 구매했다....


생태포럼 | 도파민 제로시티(Zero-City), 영양군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5. 24 경상북도 영양군이 화제입니다. 3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피식대학’이라는 채널에서 제작한 영상 ‘경상도에서 가장 작은 도시 영양에 왔쓰유예' 편이 지역...


지구여자 박소연의 러브레터|토종 씨앗 지키기
박소연 2024-05-23 연세대 인류학과 졸업. 서울대 지리학과 석사과정에서 정치생태학을 연구하고 있다. 인간의 정치활동이 생태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크다. 복잡한 논의를 통해 해답을 찾는 과정이 소중하다는, 스물여섯 살 '지구여자'다...
![[사설] 기후 위기와 지방정부의 역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759adbf9f2ee4eb7a115b4f9f48bbe30~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759adbf9f2ee4eb7a115b4f9f48bbe30~mv2.webp)
![[사설] 기후 위기와 지방정부의 역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759adbf9f2ee4eb7a115b4f9f48bbe30~mv2.png/v1/fill/w_305,h_229,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c15d53_759adbf9f2ee4eb7a115b4f9f48bbe30~mv2.webp)
[사설] 기후 위기와 지방정부의 역할
김용만 대표 편집인 대한민국은 ‘대통령 중심제’ 국가다. 공화정부가 수립된 이래 줄곧 그래 왔다. 내각 책임 체제에 비해 대통령 중심 체제가 장점이 있는 건 사실이다. 하지만 대통령 중심제는 대의 민주주의 실현에 심각한 약점을 갖고 있다....


이창국 | 60+기후행동ㅣ노년세대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방식
황희정 기자 2024-05-15 기후 위기는 세계적이고, 국가적이며, 전 지구에 걸친 총체적이고 거대한 난제라고 한다.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이 생길 것이라는 공포감도 존재한다. 그러나 각자 발 딛고 서 있는 곳에서, 각자의 직업...


연속취재ㅣ대한민국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국민의 기본권을 보호하고 있는가
황희정 기자 2024-05-23 지난 5월 21일 기후위기소송 2차 공개변론이 헌법재판소 대심판정에서 열렸다. 1차 공개변론이 있은 지 1개월만이다. 이번 2차 공개변론에는 한제아 아기소송 청구인, 황인철 시민기후소송 청구인, 김서경...


기무라 마모루 | 신코테크노스 대표ㅣ지구의 순환능력을 기술로
이유경 기자, 김진아 영상기자 2024-05-20 아프리카의 소똥에서 아이디어를 구하다 기무라 마모루 대표의 가문은 의류 염색용 기계를 만들어 왔다. 일본은 가업을 잇는 풍토가 있다. 기무라 마모루 대표도 그대로 가업을 잇는 게 당연했다. 그런데...


안창희 | 이오테크노스 대표 |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이유경 기자, 김진아 영상기자 2024-05-20 기후 위기는 세계적이고, 국가적이며, 전 지구에 걸친 총체적이고 거대한 난제라고 한다.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이 생길 것이라는 공포감도 존재한다. 그러나 각자 발 딛고 서...


현장취재ㅣ숲에서 만난 대학생들
이유경 기자, 김진아 영상기자 2024-05-23 2024년 5월 21일, 성공회대 대학생들이 '숲'을 찾았다. 학생들은 숲에 있는 나무와 꽃을 만났고, 새소리를 들었고, 흙을 밟으며 걸었다. 나무 아래서 함께 식사하고 손수 준비한 비건 케이크를...


이용철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 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기후행동
이유경 기자 2024-05-16 기후 위기는 세계적이고, 국가적이며, 전 지구에 걸친 총체적이고 거대한 난제라고 한다.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이 생길 것이라는 공포감도 존재한다. 그러나 각자 발 딛고 서 있는 곳에서, 각자의 직업...


양기석 | 천주교 수원교구 | 신부님의 탄소중립 시간표
이유경 기자 2024-05-16 기후 위기는 세계적이고, 국가적이며, 전 지구에 걸친 총체적이고 거대한 난제라고 한다. 인류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이 생길 것이라는 공포감도 존재한다. 그러나 각자 발 딛고 서 있는 곳에서, 각자의...


스냅샷 | 가짜 나무, 가짜 달
중랑천을 산책하다 문득 걸음을 멈춰 섰다. 살아서 숨 쉬는 푸릇푸릇한 나무가 곁에 있고, 시간이 되면 달도 훤히 보일 텐데 왜 가짜 나무와 가짜 달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을까. 살면서 내내 이상하지 않던 것들이 기후 위기를 느끼면서 되짚어 생각해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