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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직관을 넘어 폭염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찾자](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06be8dee23434053a76a35cd1cb9db5f~mv2.webp/v1/fill/w_334,h_250,al_c,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06be8dee23434053a76a35cd1cb9db5f~mv2.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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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직관을 넘어 폭염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찾자
김용만 대표 편집인 우리는 폭염 시대를 살고 있다. 이제 매해가 기록상 가장 더운 해가 될 것이다. 인간이 버틸 수 있는 한계온도로 ‘습구온도’가 등장한다. 습구온도는 습도까지 반영한 온도를 말한다. 인간 신체가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제종길의 남행(南行) 수중 탐사 | 연재를 시작하며
2024-08-21 편집자 주 |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지구의 월 최고기온 기록이 14개월 연속으로 깨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지난 7월은 지구 평균 지상 기온이 섭씨 17.01도였다. 지구 전체 단위로 기상 관측을 시작한 1850년...


윤여창 | 이산화탄소도 쓰레기라고 인식해야
2024-08-23 이산화탄소는 공기를 오염시키는 쓰레기라는 것을 인식하자 쓰레기를 만들지 않고 살아가는 것이 어떤 것인가? 우리가 생활을 하면서 내뱉는 이산화탄소(CO₂)가 공기를 오염시키는 쓰레기라는 것을 먼저 인식하자. 사람은 섭취한 음식의...


기획 |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것이 답이다
2024-08-19 2024년 8월 9일(현지 시각)에는 미국 일간 워싱턴포스트(WP)가 "매년 쏟아져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가 전 지구적 환경 문제로 자리 잡았다"며 한국의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을 소개했다. 그러나 한국도 음식물 쓰레기를...


특집 | 한여름의 꿈 같은 이야기, 쓰레기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2024-08-17 쓰레기 배출 없이 48시간을 살아보는 특별한 체험 학교가 열렸다.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시흥시 '숲1976'에서는 '산과자연의 친구, 우이령사람들(이하 '산과자연의친구')과 '플래닛03'이 주최하는 "쓰레기 없이 살아보기, 청년생태학교'가 열렸다. 기후변화로 폭염과 장마가 빈번한 대한민국에서 '지구를 위한 작은 불편'을 실천해보는 이번 '청년생태학교'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약 50여 명이 참가했다. 배남숙 산과자연의친구 운영위원(교사)은 ‘일상 속에서 무심코 배출하는 쓰레기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과 생활 쓰레기를 줄여야 하고 쓰레기도 자원이라는 인식을 심어 주고 싶었다’며 생태학교 특강의 첫 번째 문을 열었다. 장정구 기후생명정책연구원 대표는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 대부분이 해양 쓰레기가 된다’며 그중에서도 플라스틱 쓰레기에 대해 문제를 지적했다. 세 번째 특강을 맡은 윤여창 산과자연의친구 회장(서울대 명예교수
![[사설] 신 보수주의와 영원한 전쟁](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5a5272637264920bae4b91bbd9a3464~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95a5272637264920bae4b91bbd9a3464~mv2.webp)
![[사설] 신 보수주의와 영원한 전쟁](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5a5272637264920bae4b91bbd9a3464~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95a5272637264920bae4b91bbd9a3464~mv2.webp)
[사설] 신 보수주의와 영원한 전쟁
김용만 대표 편집인 우리는 70년 가까이 전쟁 없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 두 세대를 넘는 시간이다. 그래서 그런지 세계가 원래 평화로운 곳이라는 착각에 쉽게 빠진다. 하지만 이 지구가 그리 평화로운 세상은 아니다.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전쟁이...


생태포럼 | 김우성 | 해초가 만드는 바다의 숲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2 024. 08. 16 우리는 땅을 밟고 살아갑니다. 땅 위에서 먹이를 구하고, 땅 위에서 일하고 쉽니다. 우리의 집은 땅 위에 있고, 우리가 누리는 숲 또한 땅 위에 있습니다. 우리의 삶과 생각은 땅 위에 묶여 있습니다. 하지만 지구 표면의 70%는 바다이고, 지구에서 발생하는 사건들의 70%도 바다에서 일어납니다. 바다의 숲은 어떨까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탐험가 크레이그 포스터와 로스 프릴링크는 잠수복이나 산소탱크 없이 맨몸으로 차가운 바닷속을 헤엄치며 바다의 숲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글과 사진, 영상으로 기록했습니다. ‘바다의 숲’이라는 좋은 책이 출판되었고, 그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나의 문어 선생님’은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습니다. 숲은 육상생태계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바다에도 빛이 있고, 물이 있으며, 흙이 있습니다. 땅 위에 숲이 있는것처럼 바다 속에도 숲이 있습니다.


블루카본(Blue Carbon), 시화호의 희망이 될 수 있는가
최근 블루카본이 주목받고 있다. 해양과 연안 생태계가 이산화탄소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장기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이 기후변화 대응의 중요한 전략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맹그로브 숲, 염습지, 해초밭 등 블루카본 생태계는 육상보다 더 많은 탄소를...


마헤쉬 프라단ㅣ연안 지역에 '자연기반해법(NbS)' 적용하기
황희정 기자 2024-08-09 마헤쉬 프라단(Mahesh Pradhan)은 유엔환경계획(UNEP) 산하 동아시아해양환경관리협의체(COBSEA)의 코디네이터로 활동하고 있다. UNEP는 전 세계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기구로,...


이상훈 대표ㅣ블록체인 기술에 의한 탄소 거래
올인카본(All in Carbon)의 CEO, 이상훈대표는 탄소 배출권 거래와 넷제로 전략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19년간 국내외 제조 및 유통 분야에서 사업 전략을 세워온 그는, AI, IoT, 지능형 공장 등 첨단 산업용 ICT...


곽철우 박사ㅣ자연기반해법에 의한 해양 탄소 격리
이유경 기자 2024-08-08 곽철우 박사는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KIMST)에서 평가위원으로 활동하며, 해양 생태계 복원과 탄소 포집 기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문가다. 제주도 갯녹음 해역의 바다숲 복원 연구로 이학박사 학위를...


황은주 박사ㅣ블루카본과 탄소상쇄시스템
황은주 박사는 국제자연보호연맹(IUCN) 한국지부의 사무총장으로, 블루카본과 해양 생태계 보호를 전문으로 하는 환경 과학자이다. 서강대학교에서 환경법 박사 학위를 취득한 그녀는 블루카본과 탄소 상쇄체계에 대한 연구, 그리고 국제적인 생물다양성...


정재훈 교수ㅣ기후위기 시대, 탄소 이해력과 주민 참여
정재훈 박사는 퀸즈랜드 대학교의 교수이며, 기후변화 및 환경 정책 분야의 국제적인 전문가이다. 카본 리터러시와 생물 다양성 상쇄 교육 전문가로서 활동하며 기후위기 대응 전략, 특히 탄소중립 정책과 관련된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정재훈 교수는 호주...


커버 | 블루이코노미(Blue Economy)를 말하다
시화호 30주년을 맞아, 블루이코노미 개념과 원칙을 탐구하고 이를 시화호에 적용할 가능성을 논의하는 포럼이 열렸다. 블루이코노미는 해양 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통해 경제 성장을 도모하는 개념이다. 특히, 시화호의 조력발전소와 같은 재생에너지...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우리는 앞으로 김치를 먹을 수 있을까?
박진희 2024-08-08 박진희 로컬의 지속가능성 활동가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 사무국장 초록누리 협동조합의 이사장 역임 한국농어민신문, [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이야기] 연재 8월, 김장배추와 무 농사 시작 1년 365일 쉴 날이...
![[사설] 기후위기 대응과 댐 건설은 모순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638db1504ccf43f3a3294cde8ff74fc8~mv2.pn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638db1504ccf43f3a3294cde8ff74fc8~mv2.webp)
![[사설] 기후위기 대응과 댐 건설은 모순이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638db1504ccf43f3a3294cde8ff74fc8~mv2.pn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c15d53_638db1504ccf43f3a3294cde8ff74fc8~mv2.webp)
[사설] 기후위기 대응과 댐 건설은 모순이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우려는 계속 현실이 되고 있다. 환경부(장관 김완섭)는 지난 7월 30일 극한 홍수와 가뭄, 국가 전략산업 용수 수요 등에 대비해 댐 14곳을 짓겠다고 발표했다. 김완섭 장관은 지역 케이블카 사업에 우호적이다. 하여 많은...


기획 | 물에 관한 불편한 진실
황희정 기자 2024-08-02 골프장에서 하루 사용하는 물의 양은 2만2천 명이 사용할 양 2022년 싸이의 흠뻑쇼는 1회 공연 당 300톤의 식수를 사용한다고 해서 여론의 몰매를 맞았다. 공연은 2011년부터 했었지만 2022년 논란이 된...


기획 | '기후대응댐'이 아닌 '기후대응 물 관리'가 필요하다
황희정 기자 2024-08-02 2024년 7월 30일, 윤석열 정부가 14개의 새로운 댐 건설 계획을 발표하면서 환경 보호 단체와 전문가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고 있다. 정부는 이 계획이 미래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홍수를 방지하기 위한...


기획 | 한국이 물 스트레스 국가라고?
OECD의 환경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물 스트레스 국가이고 '물 기근 국가'로 전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OECD ) 세계자원연구소(WRI)에서는 한국은 2040년까지 물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국가 중 하나로 남을 것으로...


가치소비 | 물을 만들고, 물을 잘 이용하기 위하여
황희정 기자 2024-08-01 쿠물러스(Kumulus), 공기 중의 습기와 햇빛으로 식수를 만들다 ‘쿠물러스’는 튀니지와 프랑스의 기술 스타트업으로, 공기 중의 습기와 햇빛으로 식수를 만드는 ‘암포라’를 개발했다. 아침에 이슬이 맺히는 방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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