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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넷03] 목포MBC | 꽃 많은 이유 있었다…도심 꽃길의 비밀

  • 2시간 전
  • 2분 분량

2026-03-27 목포MBC 문연철 기자

목포시가 30년간 운영한 직영 육묘장에서 연간 100만 그루 이상의 꽃을 재배해 도심 곳곳에 공급한다. 자체 생산으로 연 6억 원 예산을 절감하고 일자리도 창출하며, 사계절 안정적인 꽃 공급으로 도시 경관을 개선하고 있다.





목포시가 직접 키운 꽃들


목포시가 봄을 앞두고 도심 곳곳에 꽃 심기를 시작했습니다. 교통섬과 가로화단, 주요 관광지까지 형형색색 봄꽃으로 단장할 예정인데요. 이 꽃들은 대부분 시가 직접 꽃을 키운 것들입니다.


비닐하우스 안이 형형색색 꽃모종으로 가득합니다. 팬지와 금잔화, 크리산세멈 등 봄꽃들이 자라며 도심으로 나갈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목포시가 30년 넘게 운영해 온 직영 꽃 육묘장입니다.


3천150제곱미터 규모의 비닐하우스 10동에서 팬지와 페츄니아, 백일홍, 메리골드, 국화 같은 30종의 계절꽃을 연간 100만 그루 이상 키우고 있습니다. 지금 심기 시작한 봄꽃은 30만 그루 규모로, 교통섬 꽃동산과 가로 테마화단, 가로등, 난간걸이, 대형 화분 등 시내 56개 지점에 차례로 식재됩니다.


자체 육모장 운영, 사계절 내내 도심에 꽃 공급


“계절별로 필요한 꽃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주요 도로와 관광지 경관을 시기에 맞춰 정비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 되겠습니다”(진헌민, 목포시 공원녹지과장)


꽃을 시가 직접 키우면서 중간 유통 비용과 구매 단가도 줄었습니다. 이로 인해 연간 6억 원 이상 예산을 절감하고 있고 육묘와 관리 과정에서는 일자리 창출 효과도 내고 있습니다.


“도로변이나 관광지에 꽃이 많으니까 도시가 훨씬 밝고 깔끔해 보입니다. 목포를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줄 것 같습니다.”(강영숙, 목포시 옥암동)



자치단체 가운데 드물게 자체 육묘장을 운영하는 목포시는 사계절 내내 도심에 필요한 꽃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습니다.


"다음 달 4일 시작되는 유달산 봄축제를 앞두고 목포 시내 곳곳이 꽃물결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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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보도_기후가 바꾼 농업, 섬에서 시작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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