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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인프라, 숲 | 탄소 감축을 위한 '노력'이 증명되어야 '크레딧'
탄소크레딧은 단순한 배출권 거래가 아니라 지구 공동체가 신뢰를 바탕으로 만든 감축 증표다. 탄소 감축 프로젝트는 ‘추가적’이고 ‘지속 가능한’ 노력이었는지에 따라 크레딧으로 인정되며, 그 모든 과정은 측정·보고·검증(MRV)을 통해 국제적으로 관리된다. 특히 조림을 통한 탄소 제거는 높은 신뢰성과 생물다양성 등 공익 효과를 인정받아 시장에서 가장 높은 가치를 가진다. 기업의 감축 노력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에 연결되며, 국가 간 회계 조정을 통해 이중 계산을 방지하는 구조다. 탄소크레딧은 결국 국경을 넘는 자본의 확장을 감시하고 공동 책임을 강화하려는 지구 공동체의 책임있는 시도다.


기후 인프라, 숲 | 숲을 베지 않는 것이 가장 확실한 이익인 시대
탄소크레딧 제도는 숲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를 수치로 증명해 경제적 가치로 전환하는 시스템으로, 나무를 베지 않고 지켜내는 것이 곧 이익이 되는 구조를 만든다. 산주는 숲을 관리해 크레딧을 발급받고 기업은 이를 구매해 배출량을 상쇄하며, 국가는 저비용으로 감축 실적을 확보한다. 숲을 훼손하는 개발은 단기적 수익을 주지만 국가의 탄소회계엔 손실로 남는다. 따라서 정부는 산주와 지자체가 숲을 보전할수록 경제적 혜택을 얻는 제도를 구축해야 진정한 탄소중립 목표에 다가설 수 있다.


제종길의 끝장난 바다 | ⑥ 열대해역과 온대해역을 잇는 해류와 생명을 살펴야
열대해류 산호초 생태계 변화, 열대 해역 산호가 온대로 이동하며 생태계가 변화하고 있다. 기후변화로 바다가 뜨거워지면서 열대 산호는 온대로 피신하지만, 그곳에서는 해조류와 생물들이 죽어가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전 세계적인 공동 대응이 필요하다.


제종길의 끝장난 바다 | ④ 우리 바다 해양 생물자원을 정밀하게 파악하자
해양생물자원 보전관리 방안, 제종길 기자가 우리 바다의 생물자원을 정밀하게 파악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기후변화로 인한 영향을 완화하고 생물다양성을 유지하기 위해 해양생태계의 특성과 주요 생물자원의 추이를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세토우치 트리엔날레를 찾다 ⑩ 실질적 ‘바다의 복원’ 없이는 예술제 목표 달성이 어렵다
세토우치 바다 복원 예술제, 세토우치 트리엔날레 예술제의 목표는 '희망의 바다'를 만드는 것이었지만, 실질적인 바다 복원 없이는 지역 문제 해결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예술제가 성공적인 관광 유치에도 불구하고, 지역 주민의 삶과 연계되지 않아 장기적인 지역 활성화에는 한계를 보였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다.
![[사설] 강과 멀어지는 사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d59e19375bf40fc93de7ad52dfc499a~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9d59e19375bf40fc93de7ad52dfc499a~mv2.webp)
![[사설] 강과 멀어지는 사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d59e19375bf40fc93de7ad52dfc499a~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9d59e19375bf40fc93de7ad52dfc499a~mv2.webp)
[사설] 강과 멀어지는 사회
강 관리 환경보호 정책, 산업화로 인해 점점 우리 삶에서 멀어지고 있는 강에 대한 이야기이다. 강의 공공성과 중요성을 인정하고 보호해야 한다는 주장을 담고 있다.


제종길의 끝장난 바다 | ① 갈림길에 선 해양, 다른 바다도 알아야 한다
기후변화 해양생태계 위기, 대통령의 기후미션 아래 제종길이 제주와 일본 바다의 현장 진단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 위기 상황을 전하고 있다. 수온 상승으로 돌산호가 출현하고 갈조류 군락이 사라지는 등 바다가 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배이슬의 기후월령가 | 갈아엎고 새로이 싹틔우는, 청명
봄 청명 절기 농사, 청명, 농사 새로 시작하기 좋은 때로 갈아엎고 싹트는 계절이다. 평소와 다른 기후로 혼란스러운 농부들이지만, 씨앗의 힘을 믿고 묵은 것을 갈아엎고 새롭게 시작하는 계절이다.


지오북ㅣ최악의 산불, 포트 맥머리도 인간 활동의 결과
포트맥머리 산불 교훈, 이 책은 기후변화로 인한 산불 증가와 그 사회적 영향을 심도 있게 다룬다. 포트 맥머리 산불을 중심으로 화석연료 산업, 도시화, 극한 기후 등 요인들이 어떻게 산불 발생을 가중시켰는지 설명한다.


세계 물의 날 | 2025년 주제는 '빙하보존'
빙하 보존 물 위기, 유엔이 2025년 세계 물의 날 주제를 '빙하보존'으로 지정했다. 산악 빙하 감소가 전 세계 물 자원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보고서를 발간하며, 이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나무 껍질이 만드는 숲
자작나무 숲 생태 관리, 추운 북방 지역의 나무인 자작나무에 대해 소개합니다. 자작나무의 특징인 하얀 나무껍질과 그것이 숲에서 하는 역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자작나무 숲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고민을 다루고 있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산불이 만드는 숲(하)
산불피해지 숲 복원방법, 산불이 숲에 미치는 영향과 자연복원 및 인공조림을 통한 숲 복원 방식을 소개하고 있다. 산불 피해 정도에 따른 복원 방법의 장단점과 실제 복원 사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사설] 우리가 되돌려 놔야 할 것들, 가리왕산](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a2e2_888c3224f00b4ba8b94ac7c66474485b~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59a2e2_888c3224f00b4ba8b94ac7c66474485b~mv2.webp)
![[사설] 우리가 되돌려 놔야 할 것들, 가리왕산](https://static.wixstatic.com/media/59a2e2_888c3224f00b4ba8b94ac7c66474485b~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59a2e2_888c3224f00b4ba8b94ac7c66474485b~mv2.webp)
[사설] 우리가 되돌려 놔야 할 것들, 가리왕산
가리왕산 생태복원 과제, 가리왕산 복원은 세계 최초 산림생태복원모델로, 정부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가리왕산은 500년간 보존된 생태보고이지만, 평창 올림픽을 위해 훼손되었다. 복원을 위한 계획이 수립되고 있지만, 지역주민과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


종합토론 | 패널 ③ 자연 복원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해야
황희정 기자 2024-06-19 케이블카 기둥의 철거 공사를 하면, 상처받은 산에 또 상처 충남대학교에서 근무하다 15년 전에 정년 퇴임을 하고 지금은 강원도 산골짜기에 살고 있다. 가리왕산 산림 조사를 10여년 했다. 서울대 명예교수이고...


경과보고 | 남준기 | 가리왕산은 복원 대상이지 협상 대상이 아니다
이유경 기자 2024-06-26 가리왕산을 살릴 수 있었던 시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당시, 가리왕산은 뜨거운 감자였다. 울창하게 뻗은 나무와 한 차례의 올림픽을 위해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을 해제하고 13만그루가 넘는 나무를 베어내야 했기 때문이다....


그린피스 서울 사무소 최태영 캠페이너 | '피스(peace)하게!
황희정 기자 2024-06-11 최태영은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의 캠페이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다. 첫 직장은 화학 관련 기업의 홍보실이었다. 그린피스의 공모를 보고 지원해 커뮤니케이션 오피서로 시작했다. 생물 다양성 캠페이너로 활동한 지는...


특별인터뷰 | 송은영 | 식물의 라이프사이클에서 발견하는 '삶'
황희정 기자, 김진아 사진기자 2024-06-06 송은영 작가는 식물세밀화 화가다. 식물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관찰하고 그림과 글로 남기는 작업을 한다. 2016년 영국 SBA 보태니컬아트 3개 부문 수상, 2017년...


특별인터뷰 | 『해냈어요, 멸망』 저자 윤태진을 만나다
이유경 기자 2024-05-30 카페에서 친구가 빨대를 들고 오면 ‘거북이 살려라.’, ‘북극곰 어떡할래?’ 따위의 농담을 하곤 한다. 인류는 마치 기후 위기의 당사자가 아니라는 듯 말이다. 과학자들은 2030년에서 2050년 사이에...


현장취재 | 자연의벗연구소 | 독수리를 지키는 사람들
송민경 기자, 양성욱 영상기자 2024-03-18 자연의벗연구소, 오창길 이사장 지난 3월 15일, 자연의벗연구소는 '한국몽골국제포럼' <독수리를 지키는 사람들>이라는 주제로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JU에서 '제3차 자연의벗 멸종위기종 포럼'을...


곽현용 | 한살림연합 | 가치소비가 생명농업을 지속시킨다
황희정 기자, 김동혁 영상기자, 양성욱 촬영기자 2024-03-21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부터 경기도 여주로 귀농해 농사지었다. 유기농법을 쓰면서 직거래를 열었고, 규모가 점차 커져서 한살림 경기동부 생활협동조합을 창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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