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햇빛소득마을
- sungmi park
- 1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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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6 박성미 정리
'햇빛'으로 만들어지는 새로운 공동체
재생에너지 이야기가 나오면 흔히 발전량이나 전력 가격, 혹은 갈등 문제가 먼저 떠오른다. 그러나 전남 신안과 충남 구양리의 사례는 시작이 달랐다. “태양광에서 생기는 이익은 누구의 것인가?” 이 질문에 대해 두 마을이 '햇빛연금'과 '햇빛수익마을'로 답했다. 신안의 햇빛연금은 발전소가 들어선 공간을 제공한 주민들이 수익의 일부를 ‘연금’이라는 형태로 받는 구조다. 신안군은 이것을 보조금이 아닌 ‘연금’이라고 불렀다. 일회성 지원이 아니라, 지속적 소득이라는 인식을 분명히 하기 위해서였다. 이 방식은 태양광을 둘러싼 갈등의 성격을 바꿨다. 발전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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