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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의 농업 이야기 | ③ 왜, 산림경영인가?
산림경영 에너지 자립마을, 오스트리아의 산림 활용 사례를 통해 한국의 산림경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산림을 도시민 중심이 아닌 지역민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사설] 이재명 정부의 ‘진짜 성장’과 ‘기본소득 사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8cc7095820e74b4c9064a0d7c67c9774~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8cc7095820e74b4c9064a0d7c67c9774~mv2.webp)
![[사설] 이재명 정부의 ‘진짜 성장’과 ‘기본소득 사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8cc7095820e74b4c9064a0d7c67c9774~mv2.pn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c15d53_8cc7095820e74b4c9064a0d7c67c9774~mv2.webp)
[사설] 이재명 정부의 ‘진짜 성장’과 ‘기본소득 사회’
지속가능한 성장 가능성, 지속가능한 성장의 가능성과 그 모습을 탐구하다. 자본주의의 무한성장 신화에 의문을 제기하며, 기술발전과 기본소득 연계 등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④ 폭염(2) | 공공 안전망이 필요한 여름, 자연기반해법으로 그린인프라 확대
2025-07-16 김복연 기자 폭염 재난 시대, 도심 공원과 약수터가 안전망이 되어야 한다. 공원은 기온 저감과 바람길 회복으로 도시를 식히고, 약수터는 누구나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쉼터다. 이들이 연결되어 열악한 지역까지 공평하게...


기후와 경제ㅣ생태경제, 성장을 다시 설계하자
생태경제학 성장 전환, 생태경제학은 무한한 경제성장이 생태계 파괴를 초래한다며, 성장의 질적 전환을 주장한다. 기술혁신과 생태적 지혜가 함께 작동하는 '살아남는 번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사설] 대한민국 산촌 살리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8906ed641e084049b4ba2c9eb3298243~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8906ed641e084049b4ba2c9eb3298243~mv2.webp)
![[사설] 대한민국 산촌 살리기](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8906ed641e084049b4ba2c9eb3298243~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8906ed641e084049b4ba2c9eb3298243~mv2.webp)
[사설] 대한민국 산촌 살리기
산촌 살리기 임업 활성화, 산촌을 살리기 위해 숲의 경제적 가치를 높여야 한다. 영세 산주들의 산림 활용을 돕고, 카본 크레딧, 신재생에너지 등 새로운 수익원을 모색하여 산림 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해야 한다.


기후국가와 기후권 | 기후국가와 남북 협력 | 정창현 |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2025-06-19 김복연 기자 기후국가로의 전환은 국가 시스템의 근본적 재설계와 남북 간 새로운 협력이 필요한 과제이다. 북한의 기후위기 대응 현황과 남북 협력의 방향을 살펴본다. 정창현 평화경제연구소 소장. 사진 플래닛03 DB 정창현 은...


기후와 경제ㅣ시장을 넘어서 생태로, 전환의 기로에서
기후위기와 생태경제, 인간 문명과 생태계의 갈등을 다룬 기사로, 경제가 생태를 압도하는 현실을 넘어 지속가능한 미래를 모색하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기획 | 중단된 농업교류, '한반도 토종종자은행' 설립으로
기후변화 한반도 식량안보, 기후변화로 인해 위협받는 한반도 농업, 남북이 종자 개발과 기술 협력으로 식량 안보와 평화를 이뤄나가고 있다.


기획 | 충청권, 산업구조 재편과 R&D 역량으로 기후 실험
충청권 탄소중립 전환 현황, 충청권은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부로서, 수소경제, CCUS 기술 개발, 스마트 에너지 전환 등을 통해 녹색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배재수의 마지막 숲 | ② 경쟁력 있는 산림경영 주체를 육성하자
산림경영 전문 주체 육성, 산림경영 주체 육성으로 국산 목재 자급률 50% 달성을 제안하다.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통해 수입 목재와 경쟁할 수 있는 전문 산림경영 주체 육성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기획 | 국제협력 플랫폼을 활용한 남북 협력
남북 CDM 기후협력 현황, 남북 간 기후협력은 정치적 단절로 중단되었으나, 파리협정 제6조를 통해 새로운 모멘텀을 모색할 수 있다. 양자 간 협력과 비시장 메커니즘을 활용하여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길이 열리고 있다.


기획 | 기후에너지부, 에너지청을 제안한다
기후에너지부 신설 필요성, 산업부 체제의 취약한 에너지 거버넌스를 개선하기 위해 기후에너지부와 권역별 에너지청 신설을 제안한다. 이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에너지 정책의 핵심으로 삼고, 지역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고자 한다.


기획 | 에너지원, 무엇을 선택할지가 아니라 어떻게 설계할지다
한국 에너지 정책 과학화, 한국의 에너지 정책은 '탈원전이냐, 친원전이냐'의 대립에 머물러 있으나, 과학기술과 시스템 설계에 기반한 전략이 필요하다. 정치구호가 아닌 과학에 바탕을 둔 에너지 전환을 위해서는 정부와 과학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기획 | 숲을 위협하는 것은 산불만이 아니다
산림정책 전환 방향, 소나무 305만 그루 고사, 기후위기와 산림 구조 문제 해결이 필요한 시점이다. 산림정책은 '심는 숲'에서 '가꾸는 숲'으로 전환하여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을 추진해야 한다.


현장취재 | 45년 만에 다시 열린 '대한민국 산주(山主)대회'
산주대회 산림 활용방안, 45년 만에 열린 '대한민국 산주대회'로 220만 산주들이 모여 숲의 미래를 논의하였다. 산림 경영 컨설팅으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산주들이 기후 리더로서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현장취재 | 이유진 | 응답하라 기후정치
기후위기 녹색전환 정책, 녹색전환연구소 소장 이유진이 2025년 기후정치 방향을 소개하다. 시급한 전환의 필요성과 해결책, 시민 참여 플랫폼 구축 등 기후위기 해결을 위한 연구소의 계획을 담았다.


기획 | "CES2025"에 등장한 에너지 전환 신기술
CES2025 에너지 전환 기술, CES2025에서 에너지 전환 기술이 주목을 받았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연료로 전환하는 기술, 고밀도 리튬-황 배터리, 안전한 원자로, 데이터센터 에너지 솔루션 등이 소개되었다.


기획 | ESS와 스마트그리드, 재생에너지의 생명줄
2025-02-20 최민욱 기자 재생에너지가 확산되면서, 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스마트그리드가 전력망 안정화 기술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023년 글로벌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30%를 상회했다. 덴마크(80%), 독일(60%)과...
![[사설]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축복일까 저주일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c52b74b01c954d6faebe50beef56ebed~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c52b74b01c954d6faebe50beef56ebed~mv2.webp)
![[사설]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축복일까 저주일까](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c52b74b01c954d6faebe50beef56ebed~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c52b74b01c954d6faebe50beef56ebed~mv2.webp)
[사설] 인공지능은 인류에게 축복일까 저주일까
인공지능 미래 영향력, 인공지능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계 보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지만, 막대한 에너지 소비로 인한 환경 부담도 있다. 우리의 선택과 의지에 따라 인공지능이 축복이 될지, 저주가 될지가 결정되는 것이다.
![[사설] 살아있는 물, 생수? 플라스틱으로 죽어가는 지구!](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6ad823e3be194c0692b5dc931d8ef2d9~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6ad823e3be194c0692b5dc931d8ef2d9~mv2.webp)
![[사설] 살아있는 물, 생수? 플라스틱으로 죽어가는 지구!](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6ad823e3be194c0692b5dc931d8ef2d9~mv2.jp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6ad823e3be194c0692b5dc931d8ef2d9~mv2.webp)
[사설] 살아있는 물, 생수? 플라스틱으로 죽어가는 지구!
생수 플라스틱 환경오염, 플라스틱 쓰레기로 죽어가는 지구! 매년 56억 병의 생수 플라스틱 페트병이 만들어지는 실정이다. 수돗물도 깨끗해졌는데 왜 여전히 비싼 생수를 고집하는지, 기업과 정부, 시민 모두가 협력하여 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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