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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형 AI'는 기술이 아니라 ‘절차적 정의’를 구현하는 새로운 사회적 장치
시민형 인공지능 민주주의, '시민형 AI'는 기술이 아닌 절차적 정의를 구현하는 새로운 사회적 장치이다. 지방자치의 다원적 이해관계와 숙의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하는 실험적 시도로, 기술과 민주주의의 접점을 탐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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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후민주주의에 인공지능(AI)이 필요한 이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fb22750e94d148b0922b2b991aad457d~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fb22750e94d148b0922b2b991aad457d~mv2.webp)
![[사설] 기후민주주의에 인공지능(AI)이 필요한 이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fb22750e94d148b0922b2b991aad457d~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fb22750e94d148b0922b2b991aad457d~mv2.webp)
[사설] 기후민주주의에 인공지능(AI)이 필요한 이유
기후민주주의 인공지능 활용, 기후변화 해결에 있어 시민 참여와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이 필요하다. 기후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과정에서 AI가 복잡한 정보를 시각화하고 정책 제안의 영향을 예측하여 시민의 판단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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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AI 교육, 무엇을 가르칠 것인가
AI 리터러시 교육 방향, AI 시대, 기술 교육을 넘어 기술을 이해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판단할 수 있는 리터러시 교육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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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AI·데이터·디지털트윈,시민의 손으로
시민참여형 디지털트윈 기술,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이 시민 참여로 진화하고 있다. 데이터 활용과 기술 설계에 시민이 주체가 되며, 이를 통해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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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권의 아사(餓死) 직전 | ④ 농업 개혁의 절반은 농협이다
농협 개혁 필요성 문제, 농협 중앙회장 선거 방식 개선과 농협의 역할 확대에 대한 글이다. 지역 농협의 통폐합과 품목 농협으로의 전환, 축협의 농협 통합 문제, 농협 지주제 개선 필요성 등을 제시하며, 농협 중앙회장 선출 방식 변경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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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형의 에너지 꽈당 | ③ 기술은 있다, 쓸 의지가 필요하다
에너지 전환 기술정책, 이순형이 기술자 부재로 인한 에너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기술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기술은 이미 준비되어 있으나, 정책 결정 과정에서 기술자의 참여가 부족하여 바람직한 방향으로 정책이 수립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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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기후위기 대응, 세계 지방정부의 선택
지방정부 기후위기 대응전략, 지방정부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 주체가 되어야 한다는 주장. 유럽연합과 국제기구들이 강조하는 지방정부 주도의 기후정책 전환 사례를 소개하며, 실천력과 지역 맞춤형 대응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정부의 권한과 자율성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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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이순형 교수| 에너지 정책은 정치가 아니라 철학이다
에너지 정책 계통 전환, 전기공학자 이순형 교수가 '설계 없는 구호'라고 말하는 한국의 에너지 정책은 기술과 철학이 부족하다고 지적한다. 그는 에너지 전환은 단순한 발전 설비 증설이 아닌, 계통 전환과 시스템 설계가 필요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정책 결정 과정에서 기술자의 목소리가 배제되고 있음을 비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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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계통망 없는 에너지 전환은 전환이 아니다
에너지 전환 계통망 문제, 계통망 없이는 전환이 불가능하다. 재생에너지 확대에도 불구하고 계통망의 한계로 전기 낭비가 발생하고 있다. 선제적 계통 계획과 다각도의 정책 대응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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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테크현장 | 자연에서 배우는 인공두뇌 혁신
친환경 스파이킹 신경망,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스파이킹 신경망(SNN)은 인공지능의 에너지 효율성을 혁신하는 차세대 기술이다. SNN은 뇌의 신경 신호 전달 방식을 모방해 최소한의 에너지로 정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데이터센터의 전력 소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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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 '바이오미메틱스(Biomimetics)', 글로벌 현황과 과제
바이오미메틱스 글로벌 현황, 전 세계 128개국이 주목하는 바이오미메틱스 기술의 글로벌 현황과 과제를 살펴보았다. 한국은 세계 7위의 연구 성과를 보이며, 공학·재료과학·화학 분야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대, 성균관대, 고려대 등 국내 대학이 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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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조인호 | 시민형 AI로 기후위기에 맞서다
인공지능 스타트업 '포스트AI'의 조인호 대표는 거대 AI 중심의 접근을 넘어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AI로 기후위기에 대응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03-06 박성미 총괄 조인호 포스트에이아이 대표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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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북ㅣAI는 선하지 않다
AI 윤리 범죄 위험성. 범죄에 악용될 가능성이 있기에 법적 제재가 필요하다. 대용량 언어모델은 개인정보 탈취와 허위 정보 생성이 가능해 윤리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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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 진중현 | 기후위기 시대, 벼 육종학자로 살기
기후위기 벼 육종연구, 기후위기 시대, 기후 변화에 강한 벼 품종 개발에 앞장서는 식물육종학자 진중현 교수의 경험과 연구 활동을 소개한다.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재래종 벼의 비밀을 밝혀내어 침수 및 염분 내성이 강한 신품종 '세소'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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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 한상엽 | 기후테크 투자자 이야기
기후테크 투자 현황 분석, 기후테크 투자 위축 속 기회와 과제 탐색 - 한상엽 대표가 소풍벤처스에서 바라본 한국 기후테크 시장의 현재와 미래 전략을 제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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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신인아 디자이너 | '기후대응 이의있음' 캠페이너
디자인으로 기후위기 해결, 디자이너 신인아가 기후 위기 해결을 위해 비영리단체와 협업하며 디자인의 역할을 실험하고 있다. 디자인이 사회적 변화의 과정이 될 수 있도록 관계 맺기와 참여를 이끌어내는 새로운 방식을 모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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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탄소중립을 향한 AI 혁신: 데이터센터 에너지 최적화
기후위기 인공지능 해결방안, 인공지능 전문가 김진형 교수가 인공지능이 기후위기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다. 기술 효율화와 개인의 실천이 중요하며, 기후 문제와 우리의 관계를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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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카이스트 김진형 교수 | 인공지능,인류에 도움되는 도구로 활용해야
기후위기 인공지능 해결방안, 인공지능 전문가 김진형 교수가 인공지능이 기후위기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다. 기술 효율화와 개인의 실천이 중요하며, 기후 문제와 우리의 관계를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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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③ 자연에서 배우는 건축
황희정 기자 2024-12-13 공룡의 등뼈도 건축에 영감을 주었다. @pxhere 동물을 본뜬 건축: 공룡 다리와 에덴 프로젝트 1917년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수학자인 다르시 톰슨(D'Arcy Thompson)은 『성장과 형태(On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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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⑤ 인체를 보완하는 기술
황희정 기자 2024-12-13 손상되거나 상실된 신체 부위를 인공적으로 대체할 수 있다. @unsplash 인공 장기와 신경 보철 인공 장기와 신경 보철 기술은 생명 연장과 기능 회복을 목표로 하는 의학 기술로, 과학과 공학의 결합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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