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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북ㅣ층을 없애면 이웃이 보인다
공동체형 주거문화 설계, 아파트 층간 소음과 고독사 증가 문제에 대해 건축가들이 제안한 공동체 주거 모델을 다루는 내용이다. 야마모토 리켄과 나카 도시하루가 '시키이(閾)'라는 개념을 제안하며, 판교 하우징과 강남 하우징 사례를 통해 중정을 중심으로 한 공동체 주거 구조를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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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를 찾다 ⑧ 현대미술로 만드는 일본의 예술 도시와 마을들
일본 예술도시 현대미술, 일본 현대미술의 도시 변화 이야기: 도쿄, 가나자와, 구마모토 등 현대미술이 새로운 예술 도시와 마을을 만드는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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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를 찾다 ⑦ 예술로 살아나는 작은 마을들
일본 지역 예술제 트리엔날레, 일본 지방에서 열리는 혁신적인 예술제들을 소개한다. 예술로 지역을 살리고, 주민들과 소통하며, 살아 있는 지역문화를 만들어내는 예술의 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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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를 찾다 ⑥ 대지의 예술제, 에치고 츠마리 아트 트리엔날레
에치고 츠마리 예술제 특징, 일본의 대표적인 지역 예술제인 에치고 츠마리 아트 트리엔날레는 마을 사람들과 자연의 숨결을 예술로 승화시켜, 사람과 작품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독특한 문화예술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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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인터뷰 | 고인종 제주지하수연구센터장 | 물이 귀한 곳에서
제주 지하수 보존 관리, 제주지하수연구센터 고인종 센터장이 제주 지하수의 중요성과 보존 방안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제주의 소중한 생명수를 지키기 위한 연구와 노력을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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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도심 싱크홀 증가와 홍수 위험, 지하수는 안녕한가
지하수 개발 지반침하 위험, 지하수 관리와 그에 따른 선택과 책임에 대해 다룬다. 지하수 개발에 따른 싱크홀 발생과 지반 침하 문제, 지하수를 둘러싼 공공재와 사유화, 수돗물과 생수의 장단점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물 관리의 필요성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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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를 찾다 ③ 타카미지마, 문어와 사람이 떠난 자리에 예술이 남아
세토우치 타카미지마 예술제, 세토우치 섬 타카미지마에서 예술제 작품들이 섬의 쇠락과 과거를 아쉬워하며 문어와 사람의 공간을 표현하고 있다. 교토 대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진행 중인 '타카미지마 프로젝트'가 섬의 역사와 공간을 탐색하고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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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⑫ 걸어 한 바퀴 돌면 절로 힐링이 되는 섬, 이누지마
이누지마 예술여행, 세토우치 트리엔날레를 참여한 작은 섬 이누지마에서 찾을 수 있는 친환경적인 미술관과 예술 작품들, 그리고 섬 주민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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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의 생태포럼 | 도시가 만드는 숲
도시숲 조성과 효과, 도시 생태계 적응하는 야생생물, 도시숲이 만드는 공기 정화와 기후 조절 효과, 사람들의 휴식과 정서 함양 공간인 도시숲의 가치를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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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⑪ 주민과 예술가들의 힘으로 부활하는 테시마
테시마 예술섬 부활기, 작은 섬 테시마가 예술제와 주민들의 노력으로 '풍요로운 자연과 예술의 섬'으로 되살아나는 과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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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⑩ 이제 나오시마부터 돌아볼까?
세토우치 나오시마 예술여행, 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서 나오시마와 다른 섬들의 예술 작품을 소개하고, 세토우치 지역의 다양한 섬들의 독특한 매력을 살펴보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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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⑨ 왜 나오시마가 예술제의 발상지가 되었을까?
나오시마 예술섬 역사, 나오시마는 세토내해의 작은 섬으로, 현대 미술관과 건축물로 유명하다. 천황의 명명으로 시작된 나오시마는 제련소 마을에서 예술과 문화의 중심지로 변화하였다. 지역 주민들의 강한 의지와 아름다운 자연이 나오시마를 예술제의 성공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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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⑧ 지역 예술제를 지휘하는 사람들
세토우치 트리엔날레 운영진, 일본 변방에서 시작된 '세토우치 트리엔날레'가 세계적인 지역 예술제로 성장하며, 이를 이끌어온 키타가와 프람과 후쿠다케 소이치로의 활약상을 소개하는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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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 ⑦ 안도 다다오가 펼친 예술의 세계
나오시마 안도 다다오 건축, 세토우치 섬의 건축가 안도 다다오가 나오시마 프로젝트를 통해 보여준 예술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소개한다. 그의 작품 세계에는 동서양의 건축 기법과 함께 빛, 물, 콘크리트 등 다양한 요소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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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③ 자연에서 배우는 건축
황희정 기자 2024-12-13 공룡의 등뼈도 건축에 영감을 주었다. @pxhere 동물을 본뜬 건축: 공룡 다리와 에덴 프로젝트 1917년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수학자인 다르시 톰슨(D'Arcy Thompson)은 『성장과 형태(On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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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정ㅣ을숙도의 길고양이 사건, 공존의 길을 묻다
권현정 변호사는 천연기념물인 을숙도에 사는 길고양이 급식소 논란을 통해, 인간과 동물의 공존을 묻는다. 황희정 기자 2024-11-29 권현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사법시험 54회 변호사로, 법무법인 대영 변호사, 법무법인 (유)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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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북ㅣ자연을 만끽하라, 자연과 함께하라
자연친화 도시생활 방법. 현대인의 일상에서 자연을 더 가까이 접하고 그 혜택을 누릴 방법을 제시한다. 바다, 숲, 정원 등 다양한 자연 공간이 우리의 정신과 육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살펴본고 자연 체험 방법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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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을 반대하는 사람들
2024-11-14 평창올림픽반대연대 2022년 나가노, 삿포로, 도쿄, 평창의 올림픽 반대 4도시 회의 모습 사진 제공 '평창올림픽반대연대'는 2017년 개별적으로 반대하던 그룹이 모여 연대활동을 시작했다.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 기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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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② ‘바다 복권’을 꿈꾸다
예술의 섬, 나오시마와 세토우치 트리엔날레는 주제가 다르고, 이 예술제를 준비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알아본다 2024-11-14 제종길, 고은정, 이응철 제종길 13대 안산시장, 17대 국회의원, 해양학 박사 고은정 전 수원시 디자인기획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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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토우치 트리엔날레에 가자① | 일본 해안 도시와 섬들의 실험
‘바다의 복원’을 목표로 열리는 일본의 세토우치 예술제는 기후변화와 산업화로 손상된 해안 지역을 예술로 되살리려는 프로젝트다. 나오시마는 그 중심지로 일본의 예술 섬으로 자리 잡았다. 2024-11-07 제종길, 고은정, 이응철 편집자 주 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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