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현장취재 | 서울대에서 '산림 녹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기념 심포지엄 열려
산림녹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2025년 11월 5일 서울대에서 산림녹화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배재수 교수의 기조강연과 함께 산림녹화 성공 과정에서 산림계의 역할과 한계를 역사·행정·기술 관점에서 재조명했다.
![[사설] 산불특별법이 되레 숲을 망치게 생겼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f1b80e4e81c24744a45fc0aa9682fb8a~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f1b80e4e81c24744a45fc0aa9682fb8a~mv2.webp)
![[사설] 산불특별법이 되레 숲을 망치게 생겼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f1b80e4e81c24744a45fc0aa9682fb8a~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f1b80e4e81c24744a45fc0aa9682fb8a~mv2.webp)
[사설] 산불특별법이 되레 숲을 망치게 생겼다
산불특별법 산림보호 논란, 산불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산림보호 권한의 지자체 이전, 위험목 제거, 인허가 간소화 등 독소 조항으로 인해 난개발과 산림 훼손이 우려된다는 분석이다.


인사이트 남영우 국립산림과학연구원 | 외래생명체, 외래병, 살아 남은 유전자를 찾아서
재선충은 국내 산림생태계에 심각한 피해를 주는 외래 병해충으로, 과학적 개입이 가능한 시간은 매우 제한적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조기 예측과 선제 대응을 위해 재선충의 유입 가능성과 내병성 소나무 선발, 유전자 마커 개발 등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감염목의 훈증·열처리 방제도 함께 병행되며, 과학은 자연의 시간을 앞당기려는 인간의 절박한 노력의 도구가 되고 있다.


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 ④ 숲을 잇는 부담, 가혹한 상속·증여·양도세
산지 상속세 감면 혜택, 산주들이 직면한 가혹한 상속·증여·양도세 문제를 분석하고,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 간 세제 차별로 인한 산림경영 승계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 ③ 청년 임업인을 위한 세제 개선 필요
임업 세대교체 세제개선, 산림 경영의 세대교체 과제를 분석하며, 임업직불금 도입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상속세·증여세 등 세금 장벽 문제와 청년 임업인을 위한 세제 개선 필요성을 제시한다.


신하림 | 산불은 마을을 어떻게 바꿨나
산불 이재민 일상회복 지원, 대형 산불로 인한 이재민의 일상 회복이 중요하다. 정부 지원과 사회적 관심이 부족하여 경제적·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상황을 살펴보고, 이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것이 산불 예방의 시작이라고 말하고 있다.


배재수의 마지막 숲 | ④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반도 산림 협력
남북한 산림협력 기후대응, 21대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제안하는 남북한 맞춤형 REDD+ 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통해 남북 긴장 해소와 상호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배재수의 마지막 숲 | ② 경쟁력 있는 산림경영 주체를 육성하자
산림경영 전문 주체 육성, 산림경영 주체 육성으로 국산 목재 자급률 50% 달성을 제안하다.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통해 수입 목재와 경쟁할 수 있는 전문 산림경영 주체 육성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기획 | '산림복구전투' 10개년 계획
북한 산림복구 과학화 성과, 북한은 2015년부터 10년 간 산림복구 전투를 펼치며, 양묘장 현대화와 병해충 관리 첨단화, 산림정보화 등을 통해 기술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북한은 이를 통해 황폐화된 산림을 복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특집 | 농민 김현권, 7일간의 산불 현장을 기록하다
의성 산불 현장 기록, 의성 산불 현장을 기록한 농민 김현권의 7일간의 경험을 소개한다. 김현권은 가족과 이웃을 지키기 위해 발벗고 나섰으며, 산불 진화 과정에서 겪은 힘든 고군분투와 시사점들을 생생하게 전한다.


특별기고 | 김형민 칼럼니스트 | 잃은 것은 나무만이 아니다
산불 피해 문화재 소실, 이번 경상도 지역 산불로 인해 소실된 역사적 문화재들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전하는 칼럼. 저자는 불에 의해 파괴된 문화유산들의 소중한 가치와 역사성을 강조하며, 이를 복원하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사설] 대한민국 숲은 괜찮은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c406926111340d99a4279e4aa2d68a9~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1c406926111340d99a4279e4aa2d68a9~mv2.webp)
![[사설] 대한민국 숲은 괜찮은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1c406926111340d99a4279e4aa2d68a9~mv2.jp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1c406926111340d99a4279e4aa2d68a9~mv2.webp)
[사설] 대한민국 숲은 괜찮은가
대한민국 산림자원 위기, 한반도 숲의 현재 위기 상황을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숲의 공공재적 특성과 산주의 역할을 고려해 새로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특별기고 | 김우성 | 소나무가 산불의 원인일까?
산불 소나무 원인 분석, 소나무가 산불의 원인일까? 산불은 복잡한 현상으로, 소나무가 사라져도 여전히 발생한다. 기후변화로 한반도에서 소나무는 사라지고 있다. 소나무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산불을 깊이 이해하자.


김우성의 생태포럼 | 나무 껍질이 만드는 숲
자작나무 숲 생태 관리, 추운 북방 지역의 나무인 자작나무에 대해 소개합니다. 자작나무의 특징인 하얀 나무껍질과 그것이 숲에서 하는 역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자작나무 숲을 만드는 과정에서의 고민을 다루고 있다.


김우성의 생태포럼 | 산불이 만드는 숲(중)
산불 생태계 변화 과정, 산불이 숲의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과 산불로부터 숲이 회복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산불은 파괴적일 수 있지만 때로는 생태계 유지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는 내용이다.


생태포럼 | 김우성 | 서늘함과 그늘이 만드는 숲
2 024-11-01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설악산에 첫 눈이 내렸습니다. 추운 계절은 북쪽에서 남쪽으로, 산꼭대기에서 산 아래로 찾아옵니다. 나무들은 올해의 성장을 마무리할 준비를 합니다. 나무들은 줄기 또는 뿌리에 내년을 위한 양분을 저장하고 다음 세대를 위한 씨앗을 떨굽니다. 갈잎나무들은 겨울에 쓰지 않는 잎을 떨구고, 늘푸른나무들은 잎을 단 채로 긴 휴식에 들어갑니다. 숲의 겨울은 휴면의 계절이고, 죽음의 계절이며, 세대 전환의 계절입니다. 우리나라보다 더 추운 지역의 숲에서 살아가는 나무들의 삶은 어떨까요? 모진 환경을 견뎌 내며 작고 구불구불하게 자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보다 추운 러시아나 캐나다에는 크고 곧게 뻗은 상록성 침엽수들이 끝없이 펼쳐진 북방수림(北方樹林, boreal forest), 타이가(Taiga) 숲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타이가 숲은 겨울이 길고 혹독하며, 여름이 짧습니다.


현장취재ㅣ'2024 세계산림치유포럼', 글로벌 산림치유 전문가 한자리에
산림치유에 대한 세계 각국 석학들의 연구 보고와 국제기구 설립을 위한 '진천 선언' 채택 황희정 기자 2024-11-01 지난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2024 세계 산림치유 포럼(World Forum on Forest Therapy...


생태포럼 | 김우성 | 탄소가 만드는 숲 (상)
2 024-10-10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늦었지만 빠르게 가을이 왔습니다. 온몸이 사시나무처럼 떨리는 계절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사시나무는 추위에 약한 나무일까요? 왜 오들오들 떠는 모습을 상징하는 존재가 되었을까요? 사시나무가 속한 포플러속(Populus)의 나무들은 북반구의 아열대지방부터 극지방까지 널리 분포하는데 우리나라보다 훨씬 추운 고위도의 내륙지방에도 살아가는 나무이니, 추위에 약한 종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온몸을 떠는 모습의 상징이 된 이유가 있습니다. 사시나무는 잎 뒷면에 잔털이 많아 잎의 앞면과 뒷면의 색이 확연하게 다릅니다. 게다가 잎자루가 길고 납작해서 약한 바람에도 잎이 잘 흔들리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사시나무는 조용한 바람에도 모든 잎이 앞뒷면을 번갈아 보여주며 반짝이듯 흔들립니다. 흔들리는 사시나무의 잎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을까요? 식물의 잎은 광합성을 하는


생태포럼 | 김우성 | 디지털 세상에 만드는 숲
2 024-10-03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아빠, 새 덕후 영상 봐도 돼?” “물론이지. 하지만 더 좋은 건 우리 주변의 새를 너의 눈으로 직접 관찰하는 거란다.” 드론 카메라가 대자연의 모습을 고화질로 제공하다 자연을 기록하는 광학기기의 발달은 눈이 부십니다. 거의 모든 사람들이 고화질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는 스마트폰을 가지고 다닙니다. 사람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과 영상은 매 순간 SNS를 통해 공유됩니다. 아마추어들을 위한 중급기 정도 카메라의 센서로 4K, 8K 영상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센서로 들어오는 정보 중 사람의 눈이라고 판단되는 곳에 초점을 맞추고 추적합니다. 새를 비롯한 동물의 눈을 추적하는 카메라도 있습니다. 렌즈들은 빠르게 조용하고 빠르게 촛점을 잡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영상을 위한 짐벌은 매년 새 제품이 나옵니다. 짐벌이 달린 채 출시되는 영상용 카메라는 주머니에 들


생태포럼 | 김우성 | 곰팡이와 나무가 함께 만드는 숲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이 인간의 삶을 떠받치듯, 땅속의 곰팡이는 초록의 숲을 떠받칩니다.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