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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훈의 도넛 | ① 지속가능한 발전으로의 전환
지속가능한 발전 전환, 기술 발전으로 인한 근로시간 단축과 삶의 질 향상에도 불구하고, 현실에서는 경쟁으로 인한 양극화와 환경파괴 등의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지속가능한 발전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정부의 정책적 관심과 노력이 요구된다.
![[사설] 이재명 정부의 ‘진짜 성장’과 ‘기본소득 사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8cc7095820e74b4c9064a0d7c67c9774~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8cc7095820e74b4c9064a0d7c67c9774~mv2.webp)
![[사설] 이재명 정부의 ‘진짜 성장’과 ‘기본소득 사회’](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8cc7095820e74b4c9064a0d7c67c9774~mv2.pn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c15d53_8cc7095820e74b4c9064a0d7c67c9774~mv2.webp)
[사설] 이재명 정부의 ‘진짜 성장’과 ‘기본소득 사회’
지속가능한 성장 가능성, 지속가능한 성장의 가능성과 그 모습을 탐구하다. 자본주의의 무한성장 신화에 의문을 제기하며, 기술발전과 기본소득 연계 등 대안을 모색하고 있다.


지오북ㅣ부족함의 정치에서 풍요의 정치로
풍요의 정치 새로운 방향, 풍요가 초래한 환경 파괴와 불평등을 직시하며, 기술과 제도, 사회협력으로 새로운 상상력을 펼쳐 더 나은 정치를 추구하자는 책이다.
![[사설] 저무는 복지국가, 다가오는 기후국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d429c154d5424af595970ff805f79685~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d429c154d5424af595970ff805f79685~mv2.webp)
![[사설] 저무는 복지국가, 다가오는 기후국가](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d429c154d5424af595970ff805f79685~mv2.jp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d429c154d5424af595970ff805f79685~mv2.webp)
[사설] 저무는 복지국가, 다가오는 기후국가
복지국가 기후국가 전환, 스웨덴의 부의 양극화 심화와 신자유주의의 실패를 통해 복지국가 모델의 한계를 보여주며, 이제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기후 국가'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사설] 햇빛과 바람이 기본소득이 되는 세상](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cf2b1e71eecd4451bd530d8338d6d30e~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cf2b1e71eecd4451bd530d8338d6d30e~mv2.webp)
![[사설] 햇빛과 바람이 기본소득이 되는 세상](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cf2b1e71eecd4451bd530d8338d6d30e~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cf2b1e71eecd4451bd530d8338d6d30e~mv2.webp)
[사설] 햇빛과 바람이 기본소득이 되는 세상
공유부 기본소득 재생에너지, 태양광과 풍력발전으로 얻는 공유부 배당금이 국민 모두의 기본소득이 되는 미래사회를 제시하고 있다.


기획 | '탄소세'와 '탄소 기본소득'
탄소기본소득 정책 효과, 탄소세를 시민에게 돌려주는 '탄소기본소득'이 기후위기 대응의 열쇠다. 시민의 참여와 공정한 분배를 통해 지속 가능한 탄소감축을 이뤄내고자 한다.


김현권의 아사(餓死) 직전 | ② 농업·농촌의 미래, 태양광이 답이다
농촌 태양광 발전 수익, 농촌이 어려운 상황에서 태양광 발전이 새로운 수익원이 되고 있다. 농업과 태양광 발전을 결합한 영농형 태양광이 주목받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정부의 규제 완화와 인프라 투자가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기후와 경제ㅣ트럼프 재집권과 기후 전선: 지구 미래에 이상 신호가 들어왔는가
트럼프 기후변화 정책 영향, 트럼프의 파리기후협정 탈퇴로 인한 국제 사회의 기후위기 대응 변화를 분석하고, 민간 기업과 주정부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기후행동이 계속되고 있음을 설명한다.


정욱식의 전쟁과 기후ㅣ군사력의 역설,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이유
군사력과 기후위기 해결, 정욱식은 군사력의 역설적 특성과 기후변화와의 관계를 설명하며, 군사주의에 빠져 있는 한국이 '기후악당'이 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군사력은 비생산적이지만 국가안보에 필수적이며, 막대한 자원을 소모하지만 평화를 위해 필요하다는


뉴라이트란 무엇인가③ | 일제 식민 지배를 미화하는 ‘식민지근대화론’(2)
뉴라이트의 식민지 근대화론을 비판하는 글이다. 일제강점기 조선인 공장수가 늘었다는 뉴라이트의 주장은 자본액에서 볼 때 사실이 아니며, 조선인 자본이 영세한 소비재 산업에 집중되어 있었다.


유승경 | 기후위기의 시대, 경제적 대안을 찾아서
2024-09-25 박성미 총괄 유승경 (전)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장, (현) 정치경제연구소 '대안' 수석연구위원 유승경은 '정치경제연구소 대안'의 수석연구위원으로서 화폐 및 금융 관련 연구자이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일리노이 주립대...
![[사설] 2050년은 이제 26년 남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32fce914f8b441f78fc110db97b3f604~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32fce914f8b441f78fc110db97b3f604~mv2.webp)
![[사설] 2050년은 이제 26년 남았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32fce914f8b441f78fc110db97b3f604~mv2.jp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32fce914f8b441f78fc110db97b3f604~mv2.webp)
[사설] 2050년은 이제 26년 남았다
김용만 대표 편집인 2050년은 2015년 12월 12일 채택된 파리협정이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목표로 한 최초의 해이다. 계획대로라면, 2050년 이후에는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의 균형이 맞추어져 순 배출량이 제로가 된다. 평균기온이...


지구와 정치ㅣ윤효원ㅣ인도 경제는 중국 경제를 따라 잡을 수 있나?
2024-06-14 윤효원 아시아 노사관계 컨설턴트 IndustriALL Global Union 컨설턴트 |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감사 | 고려대 노동문제연구소 연구위원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절대적인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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