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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처리 | 식품 폐기, ‘쓰레기 처리’가 아니라 ‘식량 자원 관리’ 관점 필요
음식물쓰레기 전주기 관리, 한국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률이 높지만 발생량 자체는 많고, 생산·유통 단계 식품 손실은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다.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식품부산물의 전주기적 관리와 부처 간 협업이 필요하다.


기획특집 | 전력계통
한국은 재생에너지 설비 용량을 크게 늘렸지만, 이를 받아줄 송·배전망(계통망)은 충분히 확충되지 않아 “전기는 생산되지만 흐르지 않는” 구조적 병목이 발생하고 있다.


기후위기와 농업 | 밥상을 흔드는 ‘10배속 기후변화’, 농촌 붕괴 '골든 타임'
한국의 농업은 장기적인 기후 변화와 극심해진 기상 변동성 속에서 재배 환경과 수급 구조가 흔들리고 있다. 농촌진흥청과 언론 보도에서도 작물 재배지의 북상, 병해충 증가, 폭염·호우로 인한 실제 농가 피해가 확인되고 있으며, 고령화와 노동력 감소 등 기존 구조적 취약성이 기후위기와 맞물려 충격을 키우고 있다. 전문가들은 지금이 농업·농촌 전환의 적기라며 대응이 늦어질 경우 생산 기반 약화와 지역 공동체 붕괴 등 장기적 피해가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결국 기후의 속도보다 먼저 대응하는 것이 한국 농업의 미래를 결정짓게 된다.


전력계통 | 전력 계통 비상, 에너지 전환도 산업발전도 빨간불
전력망 확충, 재생에너지 확대, 송전망 부족, 한국의 재생에너지 설비는 10년간 495% 증가했지만 송전망 부족으로 발전량은 230%만 늘어났다. 송배전 인프라 투자 정체와 계통 포화로 출력제한이 반복되며, 수도권 전력수요 급증에도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2035 NDC와 RE100 달성을 위한 전력망 확충이 시급하다.
![[사설] 전력량보다 전력망이 더 큰 문제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a19f64e7924f49fe8fe3cf3536cc8e50~mv2.pn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5,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a19f64e7924f49fe8fe3cf3536cc8e50~mv2.webp)
![[사설] 전력량보다 전력망이 더 큰 문제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a19f64e7924f49fe8fe3cf3536cc8e50~mv2.pn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5,enc_avif,quality_auto/dac689_a19f64e7924f49fe8fe3cf3536cc8e50~mv2.webp)
[사설] 전력량보다 전력망이 더 큰 문제다
전력망 확충 문제, 한국의 전력 문제는 발전량보다 송전망 부족이 핵심이다. AI 데이터센터 급증과 재생에너지 확대로 전력망 포화가 심화되고 있으며, 기존 송전망 최적화와 지산지소 방식의 구조적 전환이 필요하다.


기획특집 | 수소에너지
수소에너지 탈탄소 전략, 한국이 수소에너지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다룬다. 탈탄소 시대의 핵심 에너지 캐리어로 부상한 수소와 세계 최초 수소법 제정 등 대한민국의 수소 에너지 전환 전략을 소개한다.
![[인사이트] 이승훈 교수 | 한국이 수소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5065e814abba4c3e8c3c7d8c2a7d3b9a~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5065e814abba4c3e8c3c7d8c2a7d3b9a~mv2.webp)
![[인사이트] 이승훈 교수 | 한국이 수소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5065e814abba4c3e8c3c7d8c2a7d3b9a~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5065e814abba4c3e8c3c7d8c2a7d3b9a~mv2.webp)
[인사이트] 이승훈 교수 | 한국이 수소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
한국은 에너지의 94%를 해외에서 들여오는 국가다. 산업구조가 유사한 일본의 에너지 수입 비중이 87%, 독일이 약 66%라는 점을 비교하면 한국의 수입 의존도가 얼마나 높은지 명확하다. 한국은, 글로벌 유가 변동이나 지정학적 충돌이 발생하면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받는 구조다. 에너지는 산업의 기반이 되는 생산 공정 전체를 움직이기 때문에, 에너지 안정성은 곧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다. 이러한 조건에서 수소는 탄소 감축 수단과 동시에 에너지 공급 구조를 새로 설계할 수 있는 자원으로 논의되고 있다. 현재 국내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이 7~8%에 머물고, 전력망을 통한 해외 도입도 불가능한 상황에서 수소를 어떤 방식으로 조달하고 어느 분야에 배치할지에 대한 전략은 한국의 산업 경쟁력과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중요한 과제다.


수소에너지 | 탈탄소 전력을 운반하는 에너지 캐리어, 수소
재생에너지 기반의 탄소중립 사회에서 가장 큰 과제 중 하나는 에너지를 저장하고 운송하는 문제다. 태양광·풍력과 같은 재생에너지는 출력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남는 전력을 저장하거나 부족할 때 공급할 수 있는 체계가 필수적이다. 또한 일부 국가는 청정에너지를 자국 내에서 충분히 생산하기 어려워, 외부 지역으로부터 에너지를 안정적으로 수입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이처럼 간헐성과 지역 간 공급 불균형이라는 두 가지 난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한 에너지 매개체로 수소가 주목받고 있다.


수소에너지 | 대한민국의 선택, 세계 최초 '수소법'을 다시 보다
대한민국의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수소법)」 제정은 단순한 입법 성과를 넘어, 수십 년 동안 과학계가 축적해온 실증과 20여 년간 이어진 국가 정책 의지가 결합해 맺어진 역사적 결실이다. 이 법의 탄생은 한국이 글로벌 에너지 전환의 방향성을 선도하겠다는 선언이었지만, 오늘날 수소의 잠재력은 강대국의 시장 논리라는 현실적 벽에 가로막혀 있다. 기후위기 시대, 무엇이 장기적으로 가장 합리적인 에너지 전략인지 다시 숙고해야 할 시점이다.


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⑥ | 산촌 소멸 막을 골든 타임: 50kW 소형 재생에너지, 산촌경제 부활의 열쇠
산촌 재생에너지 금융 지원, 산촌 고령화와 인구 감소 위기 극복을 위해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임업인 소득 다변화 방안을 제시한다.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금융 지원 확대와 소규모 발전 설비 보급으로 산촌의 에너지 자립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골든타임이 도래했다.
![[사설] 에너지 전환에 부합하는 국가전력수급기본계획이 중요한 이유](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419cf0058acd44459c04e9cd119b6f51~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dac689_419cf0058acd44459c04e9cd119b6f51~mv2.webp)
![[사설] 에너지 전환에 부합하는 국가전력수급기본계획이 중요한 이유](https://static.wixstatic.com/media/dac689_419cf0058acd44459c04e9cd119b6f51~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dac689_419cf0058acd44459c04e9cd119b6f51~mv2.webp)
[사설] 에너지 전환에 부합하는 국가전력수급기본계획이 중요한 이유
국가전력수급기본계획 에너지 전환, 전기가 현대문명의 핵심 인프라가 된 배경과 에너지 전환 시대에 맞는 국가전력수급기본계획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탈탄소 전환과 시민사회 참여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기후와 경제ㅣ모두를 위한 에너지 전환: 기후위기와 불평등의 이중 과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2050년 기온 3도 상승 시 세계 GDP 50% 감소 전망 속에서, 재생에너지 전환이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결의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탄소배당과 이익공유 제도를 통한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방안을 제시한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⑩ 양수발전 | 양수발전, 다른 대안은 없는가
양수발전 환경영향 대안, 탄소중립을 위한 양수발전 확대 정책이 환경파괴 논란에 직면했다. 정부는 2038년까지 양수발전 용량을 두 배로 늘리려 하지만, 생태계 훼손과 마을 수몰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폐쇄형 양수발전과 배터리 저장장치 등 친환경 대안 모색이 필요하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⑩ 양수발전 | 국가적 '필요'와 공동체의 '희생'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한국의 국책 에너지 사업이 '국가적 필요'를 명분으로 지방 주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구조를 분석하고, 홍천 양수발전소와 밀양 송전탑 사례를 통해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방안을 제시한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⑩ 양수발전 | 국내 양수발전 46년의 기록
양수발전소 환경피해 역사, 국내 양수발전소 46년 역사를 통해 주민 이주, 환경훼손, 안전사고 등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청평부터 예천까지 각 발전소별 피해 사례와 부실 시공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다룬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⑩ 양수발전 | 장수군 사례로 보는 '인구 소멸'의 진짜 해법
2025-08-28 김복연 기자 양수발전소 건설은 지역소멸 해법이 될 수 없으며, 유해시설에 속하기에 오히려 주민 이탈을 가속화하는 요인이다. OECD 연구와 장수군 사례를 통해 교육·의료·문화 등 삶의 질 개선과 청년 정착 지원이 진정한...


기후재난리포트12 ⑩ 양수발전 | '효율'의 함정과 '정의'로운 전환
2025-08-28 김복연 기자 홍천 양수발전소 갈등은 ‘효율’이라는 좁은 계산 논리가 주민 권리와 공동체를 억누르는 현실을 보여 준다. 국제사회는 이미 정의로운 전환을 기후 대응의 필수 원칙으로 삼고 있으며, 해외 사례도 효율 중심 전환이...


기후재난리포트12 ④ 폭염 (2) | 당신의 집은 재난에 안전하십니까?
2025-07-16 김복연 기자 폭염 대응책의 근본적 해결책은 안전한 주거환경 마련이다. 취약계층 대상 단열·냉방 시설 지원, 에너지권 보장 등 주거권 구조 전환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누구도 피난하지 않는 도시를 만들어야 한다. 무더위쉼터,...


김우성칼럼 다짜고짜 기후 | 기후변화가 심각하니 에어컨을 켭시다
에어컨 기후변화 윌리스캐리어, 에어컨 발명가 윌리스 캐리어에 감사하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에어컨 사용 시 온실가스 배출 문제를 고려해야 한다는 내용의 칼럼이다.
![[사설] 햇빛과 바람이 농촌, 어촌, 산촌을 다시 살린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f88097b2f9a94a39914e204e25bb942a~mv2.jpg/v1/fill/w_333,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f88097b2f9a94a39914e204e25bb942a~mv2.webp)
![[사설] 햇빛과 바람이 농촌, 어촌, 산촌을 다시 살린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f88097b2f9a94a39914e204e25bb942a~mv2.jpg/v1/fill/w_233,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f88097b2f9a94a39914e204e25bb942a~mv2.webp)
[사설] 햇빛과 바람이 농촌, 어촌, 산촌을 다시 살린다
재생에너지 농촌 살리기, 농촌, 어촌, 산촌이 재생에너지로 새롭게 부활하고 있다. 햇빛과 바람이 지역 주민에게 직접적인 수익을 가져다주는 '햇빛 바람 연금'이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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