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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재난리포트12 ⑪ 해양산성화 | 해양산성화와 해양폭염은 쌍둥이 위협, 겹치는 연안지역 생명체 집단 폐사
2025-09-04 김복연 기자 올여름 한반도 폭염은 북태평양 고기압의 이례적 확장과 정체가 주요 요인으로, 기상청은 이를 직접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바다가 비정상적으로 달궈지는 해양폭염 역시 대기를 강화하며 폭염을 장기화하는 배경 요인으로...


기후재난리포트12 ⑩ 양수발전 | 7년의 시간, 홍천군 풍천리 주민에게 배우는 '양수발전'
양수발전소 환경파괴 논란, 강원도 홍천군 풍천리 양수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드러난 민주적 절차 부재와 주민 공동체 파괴 문제를 다룬다. 100년 잣나무 숲과 생태계 파괴, 7년간 이어진 주민들의 투쟁 과정을 통해 국책사업의 문제점을 조명한다.


현장취재 | 산과 자연의 친구 '청년생태학교' | 양수발전소에서 케이블카, 산불 피해지까지, 현장에서 답을 찾다
2025-08-20 김복연 기자 '산과 자연의 친구'가 주최한 제20회 청년생태학교가 홍천 양수발전소부터 울진·안동 산불현장, 문경 케이블카 문제까지 3박 4일간 환경 현안을 직접 탐방하며 에너지 전환과 생태보전의 대안을 모색했다. 고운사 측은...


기후재난리포트12 ⑧ 기후질병(2) | 기후 트라우마는 '집단 트라우마'로 번질 수 있어
2025-08-13 김복연 기자 기후재난 피해자의 30%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고위험군으로 나타나며, 기후 트라우마가 개인을 넘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PTSD는 심각한 사건이나 생명을 위협하는 경험(전쟁, 사고, 폭력,...


기후재난리포트12 ⑦ 기후질병 | 감염병, 계절 유행이 아닌 기후 따라 이동하는 질병
기후위기 감염병 확산, 기후위기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발생 환경이 바뀌고 있다. 기온 상승과 극단적 강수로 병원균 증식이 가속화되며, 기존 방역 체계로는 예측 불가능한 위협에 대응하기 어려워졌다. 기후변화를 핵심 요인으로 반영한 새로운 방역 시스템이 필요하다.


현장취재ㅣ낙동강네트워크 임희자 집행위원장 | 아픈 강, 아픈 주민들
낙동강 녹조 피해 실태, 낙동강 네트워크 임희자 위원장이 30년간 낙동강 보존을 위해 활동해온 이야기와, 4대강 사업 이후 낙동강의 현실적 문제들을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전하고 있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⑤ 태풍 | 한국 태풍 100년사, 하늘의 분노에서 과학의 경계까지
2025-07-23 김복연 기자 태풍은 한국 사회의 100년 역사를 관통하며 변화해 왔다. 조선 시대의 천명이라는 해석부터 오늘날의 관측, 예보, 대응체계에 이르기까지 태풍 대응의 역사는 인간의 자연에 대한 인식의 변화를 엿보게 한다. 오늘날은...


기후재난리포트12 ④ 폭염(2) | 공공 안전망이 필요한 여름, 자연기반해법으로 그린인프라 확대
2025-07-16 김복연 기자 폭염 재난 시대, 도심 공원과 약수터가 안전망이 되어야 한다. 공원은 기온 저감과 바람길 회복으로 도시를 식히고, 약수터는 누구나 평등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쉼터다. 이들이 연결되어 열악한 지역까지 공평하게...


기후재난리포트12 ③ 폭염 | 기후재난의 시대, 메가 이벤트의 딜레마
기후위기 올림픽 탄소배출, 2024 파리 올림픽의 에어컨 설치 계획 철회가 보여준 기후위기 시대 메가 이벤트의 딜레마. 환경보호와 선수 안전 사이의 균형을 찾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② | 빗물은 '빨리 빼내야 하는 적'이 아니라 품어야 할 '자원'이다
2025-07-03 김복연 기자 도시 개발로 인해 토지가 불투수면으로 덮여 물 순환이 끊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빗물 저장과 침투 시설을 확대하여 도시가 빗물을 품을 수 있게 해야 한다. 물을 거부하는 도시의 표면 서울의 거리는 매끈하다....


기조발제 | 이시영 | 강원대 방재전문대학원 | 산불 위험 요인과 대형 산불 대응 전략
대형산불 대응전략 현장분석, 산불 예방-진화-복구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첨단 기술과 지역 대응력 강화가 초대형 산불 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다.


기후국가의 기후기술 | 재생에너지와 RE100산단 | 서길모 | 에너윈글로벌 연구소장
재생에너지 마이크로그리드 산업단지, 기술 실증을 완료한 계통 독립형 마이크로그리드와 RE100 산단이 주목받고 있다. 이제는 이를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정책·제도 정비가 시급하다는 에너지 기술 전문가 서길모의 제안이다.


국민이 답하다 | 신동빈 | 심리상담가 | 기후 불안 속 ‘창조적 무망감’이란
기후위기 심리상담 해결방안, 환경운동가가 아닌 일반인이 느끼는 기후 불안과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탐구하였다. 개인의 실천만으로는 한계가 있지만,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한 재미있는 환경 실천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기획 | AI·데이터·디지털트윈,시민의 손으로
시민참여형 디지털트윈 기술,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이 시민 참여로 진화하고 있다. 데이터 활용과 기술 설계에 시민이 주체가 되며, 이를 통해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기획 | '물순환촉진법', ‘어떻게 다룰 것인가’보다 ‘누가 다룰 것인가’
기후위기 물순환 정책, 물이 많은 나라 같지만 실상은 물 스트레스 국가인 한국. 기술로 해결하기 어려운 물 문제의 핵심은 '누가' 물을 관리하느냐에 있다. 물순환촉진법 제정 등 정부의 제도 개선, 그리고 지역 거버넌스와 책임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기획 | 북의 '댐방류', '도발'로 말하기 전에 공동대응 모색해야
북한 댐 방류 대응방안, 매년 반복되는 북한의 댐 수문 개방 문제를 기술적 한계와 기후위기 공동 대응 관점에서 바라보고, 남북 간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기획 | 충청권, 산업구조 재편과 R&D 역량으로 기후 실험
충청권 탄소중립 전환 현황, 충청권은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부로서, 수소경제, CCUS 기술 개발, 스마트 에너지 전환 등을 통해 녹색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기획 |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중립포인트제 국민참여 개선,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국민의 실천을 전제로 하지만, 복잡한 가입 구조와 제한적 접근성으로 인해 국민의 참여가 저조하다. 이제는 국민이 제도의 주체자가 되어 함께 설계하고 실천해야 탄소중립이 실현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기획 | 블루카본, 기후국가로 가는 복합 해법
블루카본 해양정책 추진전략,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 능력인 블루카본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 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청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블루카본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나, 다양한 생태계 서비스 측면에서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기획 | '산림복구전투' 10개년 계획
북한 산림복구 과학화 성과, 북한은 2015년부터 10년 간 산림복구 전투를 펼치며, 양묘장 현대화와 병해충 관리 첨단화, 산림정보화 등을 통해 기술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북한은 이를 통해 황폐화된 산림을 복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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