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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답하다 | 신동빈 | 심리상담가 | 기후 불안 속 ‘창조적 무망감’이란
기후위기 심리상담 해결방안, 환경운동가가 아닌 일반인이 느끼는 기후 불안과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탐구하였다. 개인의 실천만으로는 한계가 있지만, 게이미피케이션을 통한 재미있는 환경 실천이 일상이 될 수 있도록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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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AI·데이터·디지털트윈,시민의 손으로
시민참여형 디지털트윈 기술, AI와 디지털 트윈 기술이 시민 참여로 진화하고 있다. 데이터 활용과 기술 설계에 시민이 주체가 되며, 이를 통해 국민주권을 실현하는 시대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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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물순환촉진법', ‘어떻게 다룰 것인가’보다 ‘누가 다룰 것인가’
기후위기 물순환 정책, 물이 많은 나라 같지만 실상은 물 스트레스 국가인 한국. 기술로 해결하기 어려운 물 문제의 핵심은 '누가' 물을 관리하느냐에 있다. 물순환촉진법 제정 등 정부의 제도 개선, 그리고 지역 거버넌스와 책임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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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북의 '댐방류', '도발'로 말하기 전에 공동대응 모색해야
북한 댐 방류 대응방안, 매년 반복되는 북한의 댐 수문 개방 문제를 기술적 한계와 기후위기 공동 대응 관점에서 바라보고, 남북 간 협력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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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충청권, 산업구조 재편과 R&D 역량으로 기후 실험
충청권 탄소중립 전환 현황, 충청권은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부로서, 수소경제, CCUS 기술 개발, 스마트 에너지 전환 등을 통해 녹색 지역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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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중립포인트제 국민참여 개선,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국민의 실천을 전제로 하지만, 복잡한 가입 구조와 제한적 접근성으로 인해 국민의 참여가 저조하다. 이제는 국민이 제도의 주체자가 되어 함께 설계하고 실천해야 탄소중립이 실현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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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블루카본, 기후국가로 가는 복합 해법
블루카본 해양정책 추진전략, 해양생태계의 탄소흡수 능력인 블루카본은 기후위기 대응의 핵심이 되고 있다. 한국 정부는 청정한 바다를 만들기 위해 블루카본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나, 다양한 생태계 서비스 측면에서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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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산림복구전투' 10개년 계획
북한 산림복구 과학화 성과, 북한은 2015년부터 10년 간 산림복구 전투를 펼치며, 양묘장 현대화와 병해충 관리 첨단화, 산림정보화 등을 통해 기술혁신을 이뤄내고 있다. 북한은 이를 통해 황폐화된 산림을 복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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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에너지원, 무엇을 선택할지가 아니라 어떻게 설계할지다
한국 에너지 정책 과학화, 한국의 에너지 정책은 '탈원전이냐, 친원전이냐'의 대립에 머물러 있으나, 과학기술과 시스템 설계에 기반한 전략이 필요하다. 정치구호가 아닌 과학에 바탕을 둔 에너지 전환을 위해서는 정부와 과학계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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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 오충현 동국대 교수 | 우리나라 보호지역 관리체계의 문제점과 제안
보호지역 관리체계 개선방안, 보호지역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하고 있다. 국내외 보호지역 확대 목표와 현황을 살펴보며, 중복된 관리체계와 보호지역의 실효성 문제를 지적하고 있다. 또한 보호지역 관리에 있어 지역주민과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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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 김형민 칼럼니스트 | 잃은 것은 나무만이 아니다
산불 피해 문화재 소실, 이번 경상도 지역 산불로 인해 소실된 역사적 문화재들에 대한 아쉬움과 안타까움을 전하는 칼럼. 저자는 불에 의해 파괴된 문화유산들의 소중한 가치와 역사성을 강조하며, 이를 복원하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함을 역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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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물의 날 | 2025년 주제는 '빙하보존'
빙하 보존 물 위기, 유엔이 2025년 세계 물의 날 주제를 '빙하보존'으로 지정했다. 산악 빙하 감소가 전 세계 물 자원과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다룬 보고서를 발간하며, 이의 심각성을 알리고 대응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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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양곡관리법」 을 거부한 정부, 울고 싶은 농심(農心)
주요국 농업법 변화, 주요국 농업정책 동향을 살펴본 기사로, 미국의 농업법, 일본의 '식료·농업·농촌기본법', EU의 공동농업정책, 한국의 '양곡관리법' 개정 논쟁 등을 다루었다.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노력들이 나라마다 다르게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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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테크현장 | 농식품산업의 혁신, AI와 생체모방 기술이 만나다
2025-03-14 최민욱 기자 인공지능(AI)과 생체모방 기술이 결합하면서 농업, 식품 산업, 환경 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이 일어나고 있다. 꿀벌의 군집 지능을 활용한 AI 벌통, 3D 바이오프린팅을 통한 대체 식품 생산, 곤충을 활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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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 | 양흥모 | 넷제로 공판장에서는 무엇을 팔까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 운영사례, 대전 미호동 넷제로 공판장에서는 지속가능한 삶을 실천하고 있다. 지역 농산물 무포장 판매, 재생에너지 사용, 제로웨이스트 등을 통해 환경과 에너지를 보호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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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ESS와 스마트그리드, 재생에너지의 생명줄
2025-02-20 최민욱 기자 재생에너지가 확산되면서, 에너지저장시스템(ESS)과 스마트그리드가 전력망 안정화 기술로 그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2023년 글로벌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은 30%를 상회했다. 덴마크(80%), 독일(60%)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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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전 세계 '기후소송' 승패의 현장
글로벌 기후소송 동향, 글로벌 기후변화 소송의 최신 동향을 다룬 기사입니다. 미국, 유럽, 아시아 등지에서 진행된 다양한 기후·환경 관련 소송 사례를 살펴보고, 주요 판결 내용과 의미를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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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생성형 AI의 그늘: 데이터센터
AI 환경오염 영향, AI의 급증으로 인한 데이터센터 증설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었다. 데이터센터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전력 수요 증가, 물 사용 증가 등의 문제점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환경친화적 해결책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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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세계는 플라스틱과의 전쟁 중, 규제 없이 멈출 수 없다
2025-01-21 김사름 기자 전 세계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이 매년 약 4억톤씩 생산되고, 이 중 대부분이 매립되거나 자연에 방치되고 있다. 플라스틱 오염이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고 인간 건강에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전 세계는 플라스틱 사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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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 생태활동가 | 아카이빙과 SNS공유도 활발해야
김우성 생태활동가는 플래닛03의 창간을 함께했다. 창간기념 특강 '숲아카데미'의 진행을 맡기도 했으며, 창간호부터 연재된 '김우성의 생태포럼'을 통해 가장 많은 독자층을 확보한 칼럼니스트이다. 2025-01-10 최민욱 기자 김우성 생태활동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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