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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날 초대석 | 윤여창 서울대학교 명예교수ㅣ지구의 지속성, 숲에 답이 있다
산림경제학자 윤여창 교수가 말하는 ‘숲의 자산 가치’와 생존의 조건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붕괴, 산불과 홍수, 도시 열섬과 물 부족이 일상이 된 시대다. 윤여창 서울대 명예교수는 인간 사회를 떠받치는 가장 중요한 기반 자산으로 숲을 꼽는다. 지구의 지속성을 묻는 지구의날, 숲을 보호 대상이 아닌 생존의 조건으로 다시 읽어야 하는 이유를 듣는다.


정부와 민관 협력, 2030년까지 26만 그루 심는다
정부와 삼성전자가 경기 용인 경안천 일대에서 2030년까지 26만 그루를 심는 민관 협력 나무심기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재를 넘어 탄소흡수원 확충과 훼손 생태계 복원을 함께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 자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민간의 자연환경복원 참여를 인정하는 제도가 마련된 가운데, 기업 참여형 생태복원 모델이 본격화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특별기고 | 배재수 | 다른 기념일은 과거를 기념하지만, '식목일'은 미래를 위한 것이다
제 81회 식목일을 맞아 국립산림과학원장을 지낸 배재수 교수의 특별기고를 싣는다. 식목일 유래, 역사, 변화, 1946년 4월 1일 첫 식목일이 개최된 역사적 사실과 1947년 4월 5일로 변경된 과정, 삼국통일 날짜 오류 등 식목일 유래의 정확한 기록을 바로잡고, 80년간 변화한 식목일의 의미와 미래 방향을 제시한다.


국가기록원 산림녹화 온라인 기념관…산림녹화의 전 과정 한눈에 볼 수 있어
국가기록원이 ‘세계가 주목한 푸른 숲, 대한민국 산림녹화’라는 타이틀로 한국의 산림녹화 온라인 기록관을 지난 2025년 12월 공개했다. 전후 황폐한 국토를 복구한 과정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의 의미를 함께 보여준다. 법령과 공문서, 사진, 영상 등 9,619건의 기록은 식목일을 맞아 숲의 회복이 곧 국토 복원과 공동체 실천의 역사였음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기후시대의 공공자산,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대한민국 산림녹화 기록
한국의 산림녹화 기록물이 2025년 4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됐다. 이 기록물은 6·25전쟁 이후 황폐해진 국토를 복구하기 위해 정부와 지역공동체가 함께 추진한 산림녹화의 전 과정을 담고 있다. 전후 복구와 경제발전의 기반이 된 산림녹화 경험은 오늘날 기후위기와 재난 대응 시대에도 중요한 공공 자산으로 읽힌다. 이번 기사는 그 기록이 지닌 역사적 의미와 현재적 가치를 함께 짚는다.


고운사 한국 산림 복원 '표준 대조구', “77%에서 뚜렷한 자연복원 징후”
그린피스 서울사무소와 안동환경운동연합, 불교환경연대, 서울환경연합, 생명다양성재단 등 5개 환경단체는 26일(월) 오후 경상북도 의성군 고운사 강당에서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프로젝트 중간보고회」에서 숲의 골격이 되는 참나무류 등 교목성 수종의 맹아(새싹) 밀도는 헥타르(ha)당 평균 3,922본으로 나타나는 등 고운사 사찰림의 76.6%에서 자연복원 징후가 뚜렷했다고 밝혔다
![[현장취재] 2025 세계산림치유포럼 | 역대 최대 규모 35개국 참여, 'K-산림치유' 우수성 전 세계에 알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4cdd1d3ce8d4602ab35db3721a0c6d4~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94cdd1d3ce8d4602ab35db3721a0c6d4~mv2.webp)
![[현장취재] 2025 세계산림치유포럼 | 역대 최대 규모 35개국 참여, 'K-산림치유' 우수성 전 세계에 알려](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94cdd1d3ce8d4602ab35db3721a0c6d4~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94cdd1d3ce8d4602ab35db3721a0c6d4~mv2.webp)
[현장취재] 2025 세계산림치유포럼 | 역대 최대 규모 35개국 참여, 'K-산림치유' 우수성 전 세계에 알려
**2025 세계산림치유포럼(WFoFT)**이 10월 27일부터 30일까지 청주와 진천에서 35개국 350여 명 참가 속에 성료되었다. 이번 포럼은 FAO 공식 파트너십과 세계 산림치유 분야 국제기구의 대한민국(진천) 공식 출범을 통해 한국이 산림치유 국제 협력의 중심이 되었음을 선포했다. 국내외 전문가들은 학술 교류와 현장 체험을 통해 K-산림치유 모델의 우수성을 확인하며, 산림치유가 인류 건강과 복지를 위한 글로벌 핵심 의제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기획특집 | 기후인프라, 숲
기후위기 시대, 숲은 목재를 제공하는 자원의 가치를 넘어 탄소를 저장하고, 급변하는 기후를 완충해 주는 등 기후대응 인프라로 기능한다.


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 ④ 숲을 잇는 부담, 가혹한 상속·증여·양도세
산지 상속세 감면 혜택, 산주들이 직면한 가혹한 상속·증여·양도세 문제를 분석하고, 보전산지와 준보전산지 간 세제 차별로 인한 산림경영 승계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기후재난리포트12 ⑩ 양수발전 | 양수발전, 다른 대안은 없는가
양수발전 환경영향 대안, 탄소중립을 위한 양수발전 확대 정책이 환경파괴 논란에 직면했다. 정부는 2038년까지 양수발전 용량을 두 배로 늘리려 하지만, 생태계 훼손과 마을 수몰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폐쇄형 양수발전과 배터리 저장장치 등 친환경 대안 모색이 필요하다.


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 ③ 청년 임업인을 위한 세제 개선 필요
임업 세대교체 세제개선, 산림 경영의 세대교체 과제를 분석하며, 임업직불금 도입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상속세·증여세 등 세금 장벽 문제와 청년 임업인을 위한 세제 개선 필요성을 제시한다.


김현권의 농업 이야기 | ③ 왜, 산림경영인가?
산림경영 에너지 자립마을, 오스트리아의 산림 활용 사례를 통해 한국의 산림경영 필요성을 강조하며, 산림을 도시민 중심이 아닌 지역민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주장한다.


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 ② 보유세 면제는 산림의 공익 가치에 대한 인식의 척도
산림 보유세 면제 정책, 박정희의 산주변론에서는 사유림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보유세 면제를 통해 산주를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숲을 가꾸는 산주의 노력이 국민 모두의 자산인 산림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박정희의 산주변론(山主辯論) | ① 보상 없는 공익용 산지 제한, 시장경제 원칙에 벗어나
새 정부가 출범했다. 기후위기 대응하기 위해서, 산림의 경영이 중요해지고 있다. 이미 조림된 숲은 관리되어야만 숲의 생태적 기능이 정상적으로 돌아온다. 우리 숲을 경영하는 주체인 산림경영인들의 목소리가 산림 정책에 반영되기를 기대하면서, 산림 분야 개혁 과제들을 제안한다. 공익용 산지의 가치에 따른 사용료 지불, 산지보유세 면제, 청년 임업인 지원, 국내산 원목 이용 활성화, 국내 원목 무관세 지원, 식량위기 대비 축산 농가 지원, 울폐도 낮추기, 임목재해보험 적용 등 임업의 활성화를 위한 제안을 펼친다.


배재수의 마지막 숲 | ④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반도 산림 협력
남북한 산림협력 기후대응, 21대 대통령에게 마지막으로 제안하는 남북한 맞춤형 REDD+ 사업으로, 기후변화 대응을 통해 남북 긴장 해소와 상호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배재수의 마지막 숲 | ③ 사람이 살고 도시민이 찾는 산촌
산촌진흥 정책 방안, 산촌은 인구 감소로 위기이지만, 도시민을 맞이하는 활기찬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정부의 종합적인 지원과 특색 있는 산촌 가꾸기가 중요하다는 내용이다.


오충현의 무방비 생태계 | ②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확산, 기업의 생물다양성 공시(TNFD) 활용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현황,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확산과 기업의 생물다양성 공시(TNFD) 활용에 대해 설명한다. 생태계 서비스의 개념과 지불제, 그리고 기업의 생물다양성 정보 공개 제도인 TNFD에 대해 다루고 있다.


배재수의 마지막 숲 | ② 경쟁력 있는 산림경영 주체를 육성하자
산림경영 전문 주체 육성, 산림경영 주체 육성으로 국산 목재 자급률 50% 달성을 제안하다.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을 통해 수입 목재와 경쟁할 수 있는 전문 산림경영 주체 육성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환경부의 국립공원 케이블카 확대 시도 규탄 기자회견 열려
국립공원 케이블카 설치 논란, 환경단체들이 환경부의 국립공원 케이블카 확대 시도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은 케이블카 사업이 국립공원 환경을 훼손하며, 관련 정책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배재수의 마지막 숲 | ① 국민과 함께 2050, 우리 숲의 모습을 결정해야
산림 기후변화 탄소중립, 대통령의 기후미션 실천을 위해 새로운 산림정책 필요성을 제안하다. 산림녹화 성공 이후 과제로, 온실가스 흡수량 감소 문제와 이를 해결하기 위한 장기적 산림 관리 방안을 국민과 함께 모색하자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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