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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답하다 | 정여진 | 직장인 | 기후위기가 내 일상이 되기까지
일상속 기후위기 대응법, 30대 정여진 씨는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나누며,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로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한다. 기후정책의 시민 참여를 강조하며, 세대 간 격차를 넘는 기후 콘텐츠가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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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형의 에너지 꽈당 | ③ 기술은 있다, 쓸 의지가 필요하다
에너지 전환 기술정책, 이순형이 기술자 부재로 인한 에너지 정책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기술중심의 접근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기술은 이미 준비되어 있으나, 정책 결정 과정에서 기술자의 참여가 부족하여 바람직한 방향으로 정책이 수립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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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탄소 배출 감축은 정부 중심에서 시민 참여 주도로](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af953fda2ecf485091b20e08283aad53~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af953fda2ecf485091b20e08283aad53~mv2.webp)
![[사설] 탄소 배출 감축은 정부 중심에서 시민 참여 주도로](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af953fda2ecf485091b20e08283aad53~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af953fda2ecf485091b20e08283aad53~mv2.webp)
[사설] 탄소 배출 감축은 정부 중심에서 시민 참여 주도로
탄소중립 시민참여 정책, 정부 주도의 탄소감축에서 벗어나 개인의 일상적 참여와 수요 변화가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한 축이 되어야 한다. 탄소 기본소득, 카본 크레딧 등 시민참여를 유도하는 정책이 필요하며, 기후 문해력을 키우는 공교육 의무화도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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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제종길 | 해양국가 로드맵이 필요하다
해양생태계 기후위기 대응, 제종길 박사는 해양학자로, 해양 없는 기후정책은 불완전하다고 말한다. 바다를 지키는 길은 교육부터 시작하며, 블루 이코노미를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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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슬의 기후월령가 | 흔들어 깨우는 시간, 경칩
봄철 농사 시작법. 봄이 오는 소리에 깨어나는 자연의 시간, 경칩. 농부가 씨앗의 겨울잠을 깨우는 방법 세 가지를 풀었다. 이불 걷어젖히기, 물끼얹기, 등짝 때리기. 영등할매바람이 부는 때가 경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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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이슬의 기후월령가 | 우수수수 녹은 눈 사이로 봄이 솟는, 우수
정월 장담그기 우수절기, 배이슬의 기후월령가 '우수'를 설명하고, 음력 정월달 장 담그기, 씨앗 심는 등 농사일을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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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재생에너지, 동향과 전망
2025-02-20 최민욱 기자 국제에너지기구(IEA), 재생에너지 설치량 중 80% 이상이 태양광이라고 보고 국제에너지기구(IEA)는 'Renewables 2024' 보고서에서 전 세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은 2030년까지 2022년 대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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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 '미래 세대'의 '기후우울증'이 시급하다
미래세대 기후우울증 영향, 기후변화로 인한 기후우울증이 미래세대에 심각한 정신건강 문제를 야기할 것으로 우려된다. 특히 청소년과 젊은층의 불안, 우울, 무력감이 증가하며 이는 학업, 사회생활 등에 부정적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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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후 언론과 대중의 각성](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7463740170fd4f6795de38c2f9e85e75~mv2.jpg/v1/fill/w_334,h_250,fp_0.50_0.50,q_30,blur_30,enc_avif,quality_auto/c15d53_7463740170fd4f6795de38c2f9e85e75~mv2.webp)
![[사설] 기후 언론과 대중의 각성](https://static.wixstatic.com/media/c15d53_7463740170fd4f6795de38c2f9e85e75~mv2.jpg/v1/fill/w_234,h_175,fp_0.50_0.50,q_90,enc_avif,quality_auto/c15d53_7463740170fd4f6795de38c2f9e85e75~mv2.webp)
[사설] 기후 언론과 대중의 각성
기후위기 시민 각성 필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기후 리터러시 증진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후 언론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내용의 기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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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의 생태포럼 | 소금이 만드는 숲
맹그로브 해안숲 생태계, 따뜻한 남쪽나라의 맹그로브 숲을 소개하다. 맹그로브 숲은 소금기를 걸러내며 물에 잠긴 진흙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적응력을 보여준다. 맹그로브 숲은 다양한 생물의 보금자리이자 인간을 재해를 막아 주는 자연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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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③ 자연에서 배우는 건축
황희정 기자 2024-12-13 공룡의 등뼈도 건축에 영감을 주었다. @pxhere 동물을 본뜬 건축: 공룡 다리와 에덴 프로젝트 1917년 영국의 동물학자이자 수학자인 다르시 톰슨(D'Arcy Thompson)은 『성장과 형태(On Grow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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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의 생태포럼 | 새싹으로 만드는 숲
나무 속 부후 현상, 김우성의 생태 포럼에서는 나무의 내부 구조와 생장 과정을 탐구한다. 나무의 중심부가 비어 있는 이유와 나무가 어린 새싹에서부터 거대한 나무로 자라는 과정을 설명하며, 이를 통해 인간의 성장과 변화에 대해 성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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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희의 먹거리 정의 | 생태적 관계인구의 탄생을 보고 싶다
농촌 생태적 관계인구 창출, 박진희는 귀농귀촌의 한계를 지적하며, 농의 본질을 알려 생태적 관계인구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예술과 농업을 결합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도시민과 농촌이 만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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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 이인식 |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
자연의 생물들은 화석연료를 고갈시키지도 않고 지구를 오염시키지도 않으며 미래를 저당 잡히지 않으면서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일을 전부 해 왔다. 이보다 더 좋은 모델이 어디에 있겠는가. 2024-12-13 김사름 기자 이인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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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성의 생태포럼 | 줄기로 만드는 숲
대나무 생태 특징 이해하기, 대나무의 독특한 구조와 특성에 대해 설명하는 글이다. 대나무는 나무가 아닌 벼와 같은 풀이며, 땅속 줄기가 서로 연결되어 군락을 이룬다. 대나무를 옮겨심기 어려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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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북ㅣ자연을 만끽하라, 자연과 함께하라
자연친화 도시생활 방법. 현대인의 일상에서 자연을 더 가까이 접하고 그 혜택을 누릴 방법을 제시한다. 바다, 숲, 정원 등 다양한 자연 공간이 우리의 정신과 육체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살펴본고 자연 체험 방법들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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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파머 | 농사로 마음을 풀어 주는 '온유원'의 김민주 대표
식용꽃 치유농장 체험, 4대가 함께 농사를 짓는 온유원 농장에서 식용꽃과 허브로 마음을 치유하는 김민주 농부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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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포럼 | 김우성 | 생물다양성이 만드는 숲, 숲이 만드는 생물다양성(상)
2 024-11-07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아빠, 백년숲 현관에 엄청 큰 거미가 거미줄을 쳤어!” “하하! 정원의 생물다양성이 사무실 안으로 확장되고 있네.” 백년숲의 정원에는 거미가 많습니다 백년숲을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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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 '산림치유'로 인간성 상실 막을 수 있어
신원섭 전 산림청장은 "산림치유로 인간성 회복 가능"이라며, 산림의 긍정적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며 국제 연대 조직 설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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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포럼 | 김우성 | 탄소가 만드는 숲 (하)
2 024-10-17 김우성 woosung.kim83@gmail.com “탄소는 최대 4개까지 안정된 결합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네?!” 탄소가 어떻게, 그리고 왜 4개의 안정된 결합을 만들 수 있는지를 이해하는 과정에서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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